[매주 일요일 연재 / 4화 연재 + 1회 정기 휴재]
상원 그룹 차남이자 호텔의 대표, 우성 알파 시후.
시후는 똑같은 일상에 지쳐 번아웃이 오려던 중
지인의 가게에서 강아지처럼 순한 인상의 음대생, 베타 예준을 만난다.
눈이 내리던 밤, 예상치 못한 호의를 베풀며
당돌하게 구는 예준의 모습에 시후는 흥미를 느껴 예준에게 다가간다.
예준은 시후가 풍기는 연상의 노련함과 분위기에 넘어가고,
시후는 잠깐의 호기심과 일탈을 핑계 삼아 예준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그러나 너무 쉽게 본 탓일까, 시후는 만남이 길어질수록
절륜해져 가는 예준의 모습에 오히려 당황하기 시작하는데…
“따먹은 건 제가 아니라 형이죠, 형 아래가 제 걸 먹었잖아요.
삶의 배경과 성격, 심지어 성향마저도 다른 두 남자.
서로의 삶을 뒤흔들 새로운 자극이 시작됐다?
ⓒ명예,조구오(원작:두나래)/학산문화사
“제가 가이드라고요???”
능력자를 그토록 비난하던 도영이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는다.
안 그래도 황당한 상황인데,
“나 만나러 온 거 맞죠? 내 가이드잖아요.”
도영이 기사로 맹비난했던 사이준이 저돌적으로 돌진하며 사랑을 갈구한다.
심지어 사이준의 형 사강준까지 도영에게 직진하는데?!
“혹시 압니까? 저도 주도영 씨와 섹스를 할 수 있을지.”
그에게 맹목적으로 헌신하는 이준, 남모를 상처를 지닌 강준.
두 사람 사이에서 도영은 심각! 복잡!! 혼란!!!
과연 도영은 누구를 선택할까?!
#좀비아포칼립스물 #특전사출신수 #경호원수 #능력수 #무자각유혹수 #재벌공 #내숭공 #분리불안공 #능글맞공
평화로운 서울에 창궐한 좀비 바이러스.
한국은 좀비를 ‘먹보’로 명명했으며, 사투 끝에 먹보 소탕에 실패한다.
-국민 여러분, 우리 정부는 9월 30일, 서울과 함께 한반도를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전남 목포 목포항에서 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모두 살아서 만납시다.
태백은 살기 위해, 신후는 태백을 살리기 위해,
두 사람은 함께 혼란의 세상을 헤쳐나가게 된다.
“만약에 날 구하다 목숨이 위태로워질 것 같으면, 그땐 날 버려요. 거기까진 안 바라니까.”
애써 덤덤하게 말하는 태백에게,
“혼자 두지 않겠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버리고 가지 않을 겁니다.”
신후는 특유의 담담한 말투로 대꾸했다.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점점 가까워지는 두 사람.
태백은 신후의 무심함 속에 숨겨진 다정함을 발견하고,
신후는 태백이 저돌적으로 퍼붓는 애정에 스며든다.
“나 형 좋아한다니까? 며칠 안에 사랑도 할 것 같아요. 그런 느낌이 와.”
“…….”
“그리고 아마, 형도 날 사랑하게 될 거예요.”
태백은 막 첫사랑을 시작한 소년처럼 웃으며 당차게 사랑을 고백했다.
신후는 대답 없이 웃어 주었다.
그런 두 사람 주위로 먹보들이 몰려들었다.
죽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우리 모두 살아서 만납시다.
*매달 5일, 15일, 25일 연재
비러브드 고수위 단편선, <순애보>의 첫 에피소드!
남태령X페시케이 작가님의 <베이글이 너무해>
아이돌 뺨치는 인기를 가진 신예 씨름 선수 장군.
연호는 장군의 트레이너로 일하게 된다.
트레이너는 선수 컨디션만 관리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자위도 혼자 못 하는 장군 때문에 졸지에 성교육까지 도맡아 하게 되는데…
초월적인 능력을 가졌으나 능력을 쓸 수록 폭주할 위험이 있는 '에스퍼'.
그런 에스퍼를 진정시킬 수 있는 '가이드'가 존재하는 세계.
전쟁으로 황폐해진 세상에서 군인이자 각성한 가이드인 '정화가'로서 살아가던 원우는
동료를 모두 잃고 갑작스레 발생한 의문의 짙은 안개를 통해 평행세계로 떨어지게 된다.
원우는 짙은 안개 너머에서 죽어가는 제 자신을 만나게 되고,
다른 세계의 자신으로 살아갈 기회를 얻게 되는데.
“넌 후회하며 의미 없이 살지 않기를...”
그렇게 마주한 새로운 세상에서는, 놀랍게도 죽었던 동료들이 모두 살아 있었다.
원우는 그들을 찾아가 제 능력을 이용해 도움을 주게 되고,
그 과정에서 북의 지배자 '계윤'을 마주한다.
'그 눈 때문이야. 똑 닮은 그 눈 때문에.'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를 볼 때마다 누군가가 떠오르는데......
“네가 복수해야 할 대상은 내가 아냐. 저 하늘 위, 용집에 꽈리 틀고 앉은 총통이지.”
※ 본 작품에는 강간(성폭행), 폭력, 살인, 학대, 약물류(마약), 윤간과 관련된 장면 묘사가 포함되오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또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타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총통 권일혁이 지배하는 21세기의 독재 국가, 해동문국.
반정부조직 <백사자>의 말단 조직원 정류진은 동료의 복수를 위해 무리한 작전을 감행하다 특수부대 <풍기교육대>에 체포된다.
풍기대 대장 신해범은 야망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소시오패스로 부모님을 처형하고 자신의 삶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권씨 왕가를 무너뜨리기 위해 자신의 삶을 건 복수를 계획해왔다.
신해범은 정류진에게 한때 톱아이돌이자 정치적 아이콘이었던 친누나 ‘류연비’가 처형된 날을 상기시키며 왕가를 향한 복수에 일조할 것을 종용하고, 류진은 <백사자>를 배신하고 신해범의 손을 잡는다.
작전명 <세이렌>,
이제 그들의 목표는 왕위 계승 서열 1위의 왕세자, 권세혁에게 정류진을 접근시켜 왕자의 인생을 철저히 망가뜨리는 것.
※ 본 작품에는 공포스러운 연출과 묘사가 포함되오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홍요한.
이사 첫날, 친구들을 불러 집들이도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내 집에서의 첫 밤을 보내는데 뜻밖에도 귀신을 보게 된다.
한 번의 악몽이라 생각했던 귀신이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통에 괴로워하는 요한.
우연한 사건으로 이 귀신 문제를 해결할 단서가 어색한 사이의 직장 후배 고필립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필립을 집에 들이는데….
* <로맨틱 캡틴 달링>은 매월 7, 17, 27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군부물 #서양풍 #후배위하는선배 #연하댕댕공 #하극상 #원나잇
어느 날, 헤인스워즈 가 도련님의 사수를 맡게 된 단테 베일리.
귀하게 자란 도련님이 거친 훈련을 견딜 수 있을까 싶었는데
걱정과 달리 열심이고 순둥한 모습에 스며들어
라파엘 헤인스워즈를 잔뜩 귀여워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다 예상치 못하게 후배 성교육도 시켜주게 되는데…
"대체 왜? 왜 네가 나를?"
"제가 팀장님께 품기에는 과분한 감정이죠…."
성교육을 구실로 어쩌다 해버린 원나잇 후,
라파엘은 그간 단테를 흠모해 왔다며 마음을 고백하고.
"헤인스워즈. 나는 직속 부하와는 연애 안 해."
"부담드리지 않겠습니다. 좋아하게만 해주세요."
라파엘은 미인계를 쓰며 단테를 좋아하게만 해달라고 애원한다.
안 된다고 늘 라파엘을 거절하면서도 정신 차리고 보면
어쩐지 라파엘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단테.
과연 라파엘은 단테 공략에 성공할 수 있을까?
극우성 알파이자 해성 재단의 후계자이며 나반갤러리의 대표이사 조연오와 소꼽친구로 오랫동안 곁에서 그를 지켜보며 홀로 사랑을 키워온 베타 소기현.
견고해보였던 둘 사이의 관계는 기현의 고백으로 인해 틀어지기 시작한다.
기현이 품어온 오랜 연정을 드러낸 순간, 연오는 모욕적인 헛구역질로 화답한다.
“너, 네가 베타인 것도 잊었지.”
베타와의 연애를 생리적으로 혐오하는 알파. 그 모질고 뼈아픈 질타에 기현은 조용히 마음을 접으려 하지만, 연오는 그 또한 거부한다.
제가 아끼는 것에 대한 이기적인 집착과 통제성향을 아낌없이 드러내며 기현이 제 곁에서 멀어지는 것조차 허용하지 않는 조연오.
“그래. 하자, 연애. 이 존나게 이기적인 새끼야.”
절교 대신 선택한 것은 기만적인 연애의 시작. 하지만 그 또한 연오의 선택이기에 기현은 수긍하고 받아들인다.
“정 못 참겠으면 사람 알아봐 준다고 했잖아. 웬만하면 오메가들이랑 해.”
연애 중임에도 다른 이와의 잠자리를 권하는 연오의 잔인한 배려. 무심하게 가슴을 난도질당하던 기현 또한 한계에 다다른다.
그러나 지독한 짝사랑의 끝에서, 기현은 결코 일어날 수 없으리라 믿었던 신체의 변화와 마주하게 된다.
비틀린 소유욕으로 무장한 입덕부정공 조연오와, 무덤덤하게 상처를 삼키다 결국 도망을 선택한 소기현. 두 사람의 어긋난 궤적은 과연 어디에 닿을 것인가.
[매주 일요일 연재 / 4화 연재 + 1회 정기 휴재]
상원 그룹 차남이자 호텔의 대표, 우성 알파 시후.
시후는 똑같은 일상에 지쳐 번아웃이 오려던 중
지인의 가게에서 강아지처럼 순한 인상의 음대생, 베타 예준을 만난다.
눈이 내리던 밤, 예상치 못한 호의를 베풀며
당돌하게 구는 예준의 모습에 시후는 흥미를 느껴 예준에게 다가간다.
예준은 시후가 풍기는 연상의 노련함과 분위기에 넘어가고,
시후는 잠깐의 호기심과 일탈을 핑계 삼아 예준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그러나 너무 쉽게 본 탓일까, 시후는 만남이 길어질수록
절륜해져 가는 예준의 모습에 오히려 당황하기 시작하는데…
“따먹은 건 제가 아니라 형이죠, 형 아래가 제 걸 먹었잖아요.
삶의 배경과 성격, 심지어 성향마저도 다른 두 남자.
서로의 삶을 뒤흔들 새로운 자극이 시작됐다?
ⓒ명예,조구오(원작:두나래)/학산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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