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업데이트]
저 이름의 주인은 내가 분명했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어느 날 사람들의 몸에 새겨지기 시작한 ‘네임’.
우주는 그런 건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며 호스트로 하루하루를 살아나간다.
단속에 걸리는 것도, 교도소에 들어가는 것도 그에게는 그다지 특별한 일이 아니다.
“27살, 임지훈… 형… 저 기억 안 나요?”
감방 안에서 그를, 목 뒤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지훈을 다시 만나기 전까지는 그랬다.
도망 갈 곳도, 숨을 곳도 없는 감방 안에서 마주친 지훈은 우주가 기억하는 어린 시절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우주를 옥죄어 오기 시작하는데…
“제가 가이드라고요???”
능력자를 그토록 비난하던 도영이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는다.
안 그래도 황당한 상황인데,
“나 만나러 온 거 맞죠? 내 가이드잖아요.”
도영이 기사로 맹비난했던 사이준이 저돌적으로 돌진하며 사랑을 갈구한다.
심지어 사이준의 형 사강준까지 도영에게 직진하는데?!
“혹시 압니까? 저도 주도영 씨와 섹스를 할 수 있을지.”
그에게 맹목적으로 헌신하는 이준, 남모를 상처를 지닌 강준.
두 사람 사이에서 도영은 심각! 복잡!! 혼란!!!
과연 도영은 누구를 선택할까?!
집착광공이 수를 영원히 감금하는 하드 피폐 비엘 <가이드의 늪>에 빙의해버렸다.
그것도 수를 질투하다가 광공에게 살해당하는 악역 서브수 ‘이연수’라는 캐릭터로.
그래도 광공에게 시달리다가 영원히 감금 당하는 메인수에 빙의한 것보다는 나았다.
원작의 흐름에서 벗어나고자 그는 집착광공의 전속 가이드 계약도 거절하고,
눈도 마주치지 않도록 조심했건만!
‘집착광공이 왜 나랑 내 침대에서 자고 있어?’
심지어 사고(?)도 쳤는지 집착광공 주승혁이
자신은 혼전순결주의자이니 책임지라고 상냥하게 협박을ㅡ!!!
이연수는 광공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치지만
그럴수록 주승혁의 집착은 심해져만 가는데….
“우리 결혼할 거잖아요. 형의 모든 게 내 거고 내 모든 게 형 거인데.”
#조폭공 #개과천선공 #꽃집사장공 #막무가내수 #연하직진수 #짝사랑수 #19금
“아저씨, 아까 저 만졌었죠? 그럼 저도 만질래요.”
“나가. 영업 방해하지 말고.”
알바 사기 현장에서 자신을 구해준 ‘조폭’ 태승민에게 첫눈에 반한 대학생 최난영.
몇 년 후 난영은 꽃집 <가든플로라>의 사장이 된 승민 앞에 막무가내 알바생으로 다시 나타난다.
선을 긋는 승민의 단호한 말과 달리, 난영을 밀어내는 손길은 어딘가 오래 머물고.
그러나 승민의 옛 그림자, 미석우가 난영을 향해 손을 뻗기 시작한다.
“그 아저씨보다… 내가 더 해줄 수 있는데.”
꽃향기 아래 감추어진 피비린내.
밀어낼수록 더 파고드는 집요한 짝사랑.
승민은 과연, 난영을 끝까지 참아낼 수 있을까?
무명 인디밴드의 베이시스트로 힘겹게 살아가던 스물둘의 베타 윤하성.
공연을 말아먹고, 여자 친구에게 차여 울고 있던 날, 유명 배우 고예한과 마주친다.
자신의 팬이 되었다며, 일자리를 마련해 주고,
작곡을 배울 수 있도록 유명 작곡가를 연결해 주는 등.
하성을 적극 지지해 주며, 다정하게 구는 예한.
하성은 위화감을 느끼면서도 점차 예한에게 끌리고 만다.
급기야 은혜를 갚기 위해 페로몬 관리에 어려움의 겪는 그의 러트를 도와주는데.
"하지, 마안... 저는, 오메가도 아니고."
"하성 씨는 소질이 넘쳐흘러요, 웬만한 오메가보다 하성 씨가 더 잘 받을 거예요."
한 번 도와주려 했던 게, 어쩌다 보니 러트 파트너까지 이어지게 된다.
그리고 얼핏 들었던 위화감을 무시해선 안 됐던 걸까.
"한번 자보고 싶어서 그랬던 건 맞아요. 그런데... 그게 그렇게 문제가 되나?"
가진 것이라고는 몸밖에 없는 서재언에게도 봄날같은 첫사랑은 있었다.
하루가 멀다하고 상대를 갈아치운다는 소문의 그 알파인 유인하를 목하 짝사랑중인 재언.
그러나 둘 사이는 그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과 손님일 뿐, 심지어 재언은 알파에게 연애상대로 보일 수 있는 오메가도 아닌 흔해빠진 베타였다.
그저 바라만 보기만 해도 좋다고, 가망없는 짝사랑에 시달리던 재언에게 벼락처럼 기회가 찾아왔다.
베타를 오메가처럼 속일수 있는 알약 두 알.
그저 거짓뿐인 관계라도 유인하에게 한번이라도 닿을수 있다면, 재언의 짝사랑이 가짜 향을 피워올리기 시작했다.
진지한 관계를 꺼리지만 자극에는 약한 심진우 대리.
회피형 성격 탓에 과거 먹튀해버린 원나잇 파트너 주희성이 신입사원으로 들어온 뒤 매일 스릴러 같은 회사생활이 이어진다.
화사한 얼굴 아래 집착 광공의 성정을 숨긴 희성은 회식 자리에서 취한 척 진우에게 접근하는데… 희성으로 인해 자신마저 몰랐던 페티시에 새롭게 눈뜨게 되는 진우, 두 사람의 골든 플레이는 어디까지 갈까?
"처음 맞죠? 이 안에다 다른 거 싸 주는 남자는".
* <바이바이>는 매월 6, 16, 26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극우성알파공 #수한정다정공 #극열성오메가수 #자존감낮은수 #임신수
* 본 작품은 자살 관련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 오는 밤, 죽기 위해 마포대교에 서 있던 서유.
무면허에 미성년자인 성현은 서유를 보고 놀라 사고를 낸다.
성현은 형에게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서유에게 300만 원을 대가로
형 성훈에게 거짓말해 줄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성훈은 서유와 성현의 말을 믿지 않고, 거짓말을 밝히려는 과정에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서유의 매력에 푹 빠져버리고 만다.
자존감 낮은 서유는 성훈 같은 사람이 자신을 좋아할 리 없다고 생각하는데…
“섹스 파트너한테 청혼받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게 더 병신 같은 거잖아….”
“대체… 어디로 튈지 모른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내가 짝사랑을 하고 있었던 거군.”
과연 서유는 성훈과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을까?
“네가 복수해야 할 대상은 내가 아냐. 저 하늘 위, 용집에 꽈리 틀고 앉은 총통이지.”
※ 본 작품에는 강간(성폭행), 폭력, 살인, 학대, 약물류(마약), 윤간과 관련된 장면 묘사가 포함되오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또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타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총통 권일혁이 지배하는 21세기의 독재 국가, 해동문국.
반정부조직 <백사자>의 말단 조직원 정류진은 동료의 복수를 위해 무리한 작전을 감행하다 특수부대 <풍기교육대>에 체포된다.
풍기대 대장 신해범은 야망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소시오패스로 부모님을 처형하고 자신의 삶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권씨 왕가를 무너뜨리기 위해 자신의 삶을 건 복수를 계획해왔다.
신해범은 정류진에게 한때 톱아이돌이자 정치적 아이콘이었던 친누나 ‘류연비’가 처형된 날을 상기시키며 왕가를 향한 복수에 일조할 것을 종용하고, 류진은 <백사자>를 배신하고 신해범의 손을 잡는다.
작전명 <세이렌>,
이제 그들의 목표는 왕위 계승 서열 1위의 왕세자, 권세혁에게 정류진을 접근시켜 왕자의 인생을 철저히 망가뜨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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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름의 주인은 내가 분명했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어느 날 사람들의 몸에 새겨지기 시작한 ‘네임’.
우주는 그런 건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며 호스트로 하루하루를 살아나간다.
단속에 걸리는 것도, 교도소에 들어가는 것도 그에게는 그다지 특별한 일이 아니다.
“27살, 임지훈… 형… 저 기억 안 나요?”
감방 안에서 그를, 목 뒤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지훈을 다시 만나기 전까지는 그랬다.
도망 갈 곳도, 숨을 곳도 없는 감방 안에서 마주친 지훈은 우주가 기억하는 어린 시절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우주를 옥죄어 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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