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공 비서 생존일지
막장 드라마 <광인>에 빙의된 백시언. 그것도 하필 오메가 혐오증을 가진 광공 알파의 오메가 비서라니!! 저 사이코 광공한테 정체를 들키는 순간… 바로 나락행…. 살기 위해 정체를 숨기는 것만으로도 힘들어 죽겠는데, 온갖 귀찮은 업무가 내 담당이다.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 광공 때문에 하루 종일 태움 당하는 백비서는… 살아돌아 갈 수 있을까…?
광공의 솜뭉치로 빙의함
BL소설 속 수가 될 캐릭터가 광공에게 준 솜뭉치 인형에 빙의했다! 이거 들키면 바로 화형 아니야?! 무조건 인형인 척해야 한다! "리바이, 네가 준 인형이 움직이는 것 같아." "무슨 말씀이십니까?" "그 인형. 당장 태워 버려." "뭐?! 안 돼!!!!!!!!!" 광공과 그의 수가 될 캐릭터가 나를 돌아봤다. 아, X됐다.
막장 드라마 <광인>에 빙의된 백시언. 그것도 하필 오메가 혐오증을 가진 광공 알파의 오메가 비서라니!! 저 사이코 광공한테 정체를 들키는 순간… 바로 나락행…. 살기 위해 정체를 숨기는 것만으로도 힘들어 죽겠는데, 온갖 귀찮은 업무가 내 담당이다.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 광공 때문에 하루 종일 태움 당하는 백비서는… 살아돌아 갈 수 있을까…?
집착광공이 수를 영원히 감금하는 하드 피폐 비엘 <가이드의 늪>에 빙의해버렸다. 그것도 수를 질투하다가 광공에게 살해당하는 악역 서브수 ‘이연수’라는 캐릭터로. 그래도 광공에게 시달리다가 영원히 감금 당하는 메인수에 빙의한 것보다는 나았다. 원작의 흐름에서 벗어나고자 그는 집착광공의 전속 가이드 계약도 거절하고, 눈도 마주치지 않도록 조심했건만! ‘집착광공이 왜 나랑 내 침대에서 자고 있어?’ 심지어 사고(?)도 쳤는지 집착광공 주승혁이 자신은 혼전순결주의자이니 책임지라고 상냥하게 협박을ㅡ!!! 이연수는 광공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치지만 그럴수록 주승혁의 집착은 심해져만 가는데…. “우리 결혼할 거잖아요. 형의 모든 게 내 거고 내 모든 게 형 거인데.”
#조폭공 #개과천선공 #꽃집사장공 #막무가내수 #연하직진수 #짝사랑수 #19금 “아저씨, 아까 저 만졌었죠? 그럼 저도 만질래요.” “나가. 영업 방해하지 말고.” 알바 사기 현장에서 자신을 구해준 ‘조폭’ 태승민에게 첫눈에 반한 대학생 최난영. 몇 년 후 난영은 꽃집 <가든플로라>의 사장이 된 승민 앞에 막무가내 알바생으로 다시 나타난다. 선을 긋는 승민의 단호한 말과 달리, 난영을 밀어내는 손길은 어딘가 오래 머물고. 그러나 승민의 옛 그림자, 미석우가 난영을 향해 손을 뻗기 시작한다. “그 아저씨보다… 내가 더 해줄 수 있는데.” 꽃향기 아래 감추어진 피비린내. 밀어낼수록 더 파고드는 집요한 짝사랑. 승민은 과연, 난영을 끝까지 참아낼 수 있을까?
* <체리 케이크>는 매월 1, 11, 21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양심출타공 #능구렁이공 #말랑갓기수 #당돌수 시골에서 슈퍼 운영과 텃밭을 일구며 살던 수현. 어느 날 마을에 호텔이 들어선다는 소문과 함께 조폭 같은 서우 건설 이사 태연과 마주치게 된다. 할머니들은 수현에게 남자를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지만 수현은 태연이 무섭지 않다. 태연도 당돌한 수현이 귀엽기도 하고, 꼴리기도 하고…. 뇌물이라는 핑계로 달달한 간식을 사다 바치는 태연에게 경계심이 허물어진 수현은 결국 오메가라는 사실을 들키고 마는데….
「복권 1등 당첨되자마자 차원이동된 가난수의 현실로 돌아가기 위한 실전 미남 투자 생중계」 슈퍼개미를 꿈꾸며 밤낮없이 주식 투자에 매진하는 청년 배재원. 인생은 도박이 아닌 계획이라는 모토로 개미처럼 뚠뚠하게 살아가던 그가 어느 날 난데없이 복권 1등에 당첨됐다. 역시 인생은 도박이라고 희희낙락 신나게 당첨금을 수령하러 가지만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은 법. 재원은 30억 당첨 당일 교통사고를 당하고 다른 세계로 차원이동된다. 그냥 이세계도 빡칠 판인데 심지어 인소 속으로 들어온 것 같다. 그러나 절망에 울부짖고 있을 때가 아니다. 복권 당첨금 수령 기간은 일 년. 그 안에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을 찾아서 백년가약을 맺어줘야 소설이 완결 나고 재원은 무사히 현실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절세미남을 찾아 벼룩처럼 뛰어다니며 잘생긴 남학생들을 열심히 포섭하는 배재원! 그러나 어쩐 일인지 이놈들이 갈수록 여주인공은 안중에도 없고, 한낱 엑스트라에 불과한 자신과 자꾸만 엮이게 되는데....... * 매달 1일, 11일, 21일 연재
공도 죽고, 수도 죽는 피폐 BL 소설 <적막>에 빙의했다. 그것도 도망쳤다가 발목이 부러지고 유산까지 하는 오메가 굴림수 ‘서희민’으로. 아니나 다를까 정신을 차리자마자 원작수에게 복수심을 품은 차이헌에게 팔려 가는데……. “왜 나 안 때려요?” “……맞고 싶은가?” 다행히 그는 서희민을 끔찍이 사랑하는 아가리복수공이다.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선, 그를 살살 꼬드겨 해피 엔딩을 맞이해야 한다. *** “형, 저 희민인데요.” ― ……너 지금 어디야. 죽고 싶어 환장했지? 분노로 활활 타오르는 거친 감정이 그대로 전해져 왔다. 여느 때보다 노기가 극점에 달해 있었다. 하나, 충분히 예상했던 반응이기에 차분히 그에게 대답했다. “한 시간 뒤에 진료 끝나니까 데리러 와 주세요. 우리 호수 공원 가서 데이트해요.”
대륙에서 가장 부유하고 광활한 땅 ‘트라스타사’는 전능한 신 아몬과 그의 반려 나인이 다스린다. 완벽한 낙원처럼 보이는 아름답고 화려한 신전과, 나인에겐 한없이 다정한 불로불사의 신 아몬. 하지만… "너를 모조리 피로 적셔 핥아 먹어도 좋으련만…" 나인은 매번, 그에게 잡아먹힌다는 상상을 하며 두려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희귀하고 아름다운 분홍빛 머리카락과 눈동자를 가진 레샤(아몬의 정부), 란 그웬이 나타나 아몬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나인은 질투심에 불타 란 그웬을 찾아가지만, 그는 아몬이 아닌… 나인을 향해 웃고, 나인에게 다가온다. "샤 아몬께는 조금도 관심이 없습니다.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건… 샤 아몬께 묶여 있는 분뿐입니다." 그리고 그날 이후, 평온한 듯 보였던 나인의 일상이 요동치기 시작한다.
* <고양이 테라피>는 매월 1, 11, 21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수인물 #현대물 #달달물 #동거물 #나이차이 #호랑이수인공 #츤데레공 #짝사랑공 #냥대꾸고양이수 #까칠순진수 수인 사회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호랑이수인 용우. 촬영장에서 재수 없는 검은 고양이라고 학대받는 고양이를 구출해 집에서 키우게 된다. 도동이라는 이름도 지어주고 점점 고양이에게 정을 붙이고 있는데 어느 날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 도동이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다. 그것도 용우의 지갑과 귀중품까지 다 털어서! 언론은 용우가 키우던 고양이를 유기했다며 떠들썩해지고 용우는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고양이인 척 자신을 속인 고양이수인 해동에게 동거를 제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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