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검은 짐승
문화와 예술이 찬란히 피어오르던 조선 후기. 왕의 개혁 뒤에는 칼 한 자루로 왕을 지켜낸 남자가 있었다. 그리고 그 남자를 지키고 싶었던 한 소년이 있었다. 왕의 칼로 살아야했던 남자, 허민준. 그를 사랑한 소년, 윤세하. 그 애절한 사랑의 일대기. "당신을 은애해."
이색기연활극담
“나리께 입은 은혜를 몸으로 갚게 해 주시지요♥” 어린 시절 우연히 찾아간 잔칫집에서 만난 도령에게 첫눈에 반한 뒤, 자신이 남색가라는 사실을 깨달은 ‘이정’. 이윽고 나이를 먹자 과거를 보든가, 혼인해서 후사를 보라는 아버지께 차마 사실을 밝히지 못한 채 집에서 쫓겨난다. 그러거나 말거나 어머니께 두둑한 여비를 받은 이정은 느긋하게 조선팔도를 누비며 자아 찾기 유람을 즐긴다. 어느 날, 낯선 고을을 지나던 중 난데없이 낯선 양민 총각이 이정의 품으로 다급하게 뛰어든다. 자신을 좀 도와달라면서! 그런데 이게 웬일, 그 총각의 얼굴이 이정의 첫사랑 권 도령과 쏙 빼닮았는데…?
문화와 예술이 찬란히 피어오르던 조선 후기. 왕의 개혁 뒤에는 칼 한 자루로 왕을 지켜낸 남자가 있었다. 그리고 그 남자를 지키고 싶었던 한 소년이 있었다. 왕의 칼로 살아야했던 남자, 허민준. 그를 사랑한 소년, 윤세하. 그 애절한 사랑의 일대기. "당신을 은애해."
“제발 더 이상 제자를 밀어내지 마세요, 스승님.” 평범하게 살며, 출퇴근길에 지하철에서 웹소설을 읽는 게 유일한 낙인 류장진. 어느 날 퇴근길에 의문의 괴한이 따라붙더니 유리창을 깨고 집까지 난입한다. 3층인데! 괴한 사위현은 자신이 류장진의 제자이며 그들이 원래 살던 세상은 이곳 지구가 아니라 혼원이라는 곳이라며 그리로 모시겠다고 한다. 평소 이세계물, 특히 무협물을 즐겨 읽던 류장진은 이 달콤한 제안에 솔깃하지만, 다음날 출근을 생각하며 거절한다. 하지만 사위현은 스승께서 기억을 잃어서 거절하는 거라며, 다짜고짜 류장진을 이세계로 납치하는데…?
“제가 가이드라고요???” 능력자를 그토록 비난하던 도영이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는다. 안 그래도 황당한 상황인데, “나 만나러 온 거 맞죠? 내 가이드잖아요.” 도영이 기사로 맹비난했던 사이준이 저돌적으로 돌진하며 사랑을 갈구한다. 심지어 사이준의 형 사강준까지 도영에게 직진하는데?! “혹시 압니까? 저도 주도영 씨와 섹스를 할 수 있을지.” 그에게 맹목적으로 헌신하는 이준, 남모를 상처를 지닌 강준. 두 사람 사이에서 도영은 심각! 복잡!! 혼란!!! 과연 도영은 누구를 선택할까?!
※ 본 작품에는 공포스러운 연출과 묘사가 포함되오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홍요한. 이사 첫날, 친구들을 불러 집들이도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내 집에서의 첫 밤을 보내는데 뜻밖에도 귀신을 보게 된다. 한 번의 악몽이라 생각했던 귀신이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통에 괴로워하는 요한. 우연한 사건으로 이 귀신 문제를 해결할 단서가 어색한 사이의 직장 후배 고필립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필립을 집에 들이는데….
권능여성체 중 극소수만이 머리에 ‘꽃’을 지고 태어나 그중에서도 ‘권능을 가진 꽃’이 황제가 되는 화원국. ‘새로운 꽃을 황제로 추대하려고 했다’는 역모 죄로 몰살당하지 않기 위해 팔려가듯 11살의 ‘강위’는 5살 황태자 ‘5대 모란’의 정혼자가 된다. 강위는 황태자를 지키겠노라 다짐하지만, 어린아이의 다짐을 비웃듯 북국 가자르의 남침으로 황제의 명에 따라 2년 만에 파혼과 함께 다시 북방 경계선으로 떠난다. 그 후, 철혈 통치를 펼치던 황제, 4대 모란의 갑작스러운 서거와 함께 13년 만에 돌아온 황궁에서 강위는 머리색도 달라지고 머리 위에 피어 있던 모란꽃마저 사라진 前 정혼자이자 現 황제와 재회한다. 분명 머리에 꽃이 없는 ‘나비’임에도 불구하고 ‘권능’을 사용할 수 있는 5대 모란. 이 이상 현상에는 구전되며 ‘어떤 진실’이 소실된 건국 설화가 얽혀 있는데… 과연 모란과 강위는 ‘어떤 진실’을 찾아, 황궁의 정치 싸움과 북국 가자르의 남침을 모두 해결할 수 있을까…? #호접화버스 #胡蝶華
* <역공>은 매월 4, 14, 24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리맨물 #대형견공 #다정공 #헌신공 #절륜공 #츤데레수 #재벌수 #개아가수 #후회수 희서는 지인의 결혼식장에서 2년 전 도망친 희서의 개, 진무와 우연히 마주친다. 개처럼 부리던 진무가 삼진백화점 차녀와 다정하게 팔짱 끼고 있는 모습을 보니 속이 뒤틀리는 희서. 진무를 골탕 먹여야겠다는 생각에 약을 먹이고 위층 방으로 불러들이는데… “뭐야, 손 떼.” 흥분한 진무의 뒤를 뚫어주려던 희서는 자신의 엉덩이골을 벌리는 진무의 손길에 당황한다. 약에 취한 진무는 미쳐 날뛰었고 계획과는 달리 진무에게 깔려버리고만 희서. 섹스 후, 다시 만난 진무의 얼굴은 상처투성이였다. 그리고 말도 안 되는 말을 하기 시작하는데… “나 파혼했어.” “뭐?” “너와 정식으로 사귀고 싶어.” 그렇게 역공이 시작됐다.
"당신…오메가였어?" 우성 오메가로 태어났지만 베타인 척하며 망나니 황자로 살고 있는 황자 에티엔. 황위를 탐내며 에티엔을 학대하는 황후, 방치하며 냉대하는 황제 사이에서 나날이 메말라 간다. 한편 전쟁 영웅이 되어 돌아온 소꿉친구 리샤르. 우성 알파인 그를 피해야 하지만 자신만 바라보는 리샤르에 흔들리는데…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