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연재 / 4회 연재 후 1회 정기 휴재] ※ 해당 작품은 제공 연령에 맞추어 일부 컷과 대사가 수정된 [개정판]으로, 완전판과 일부 내용 및 화수 분량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결혼하느니, 차라리 파산하고 말겠어!” 엘리자베스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미혼 여성은 온전히 작위와 재산을 상속받을 수 없다는 법 때문에 상속 유예 기간 1년을 이용하여 제국 예산 30년분의 거금을 유산으로 물려받고 도주한다. 가문 원로원에서는 그녀를 숙부와 결혼시켜 재산의 유출을 막으려 하고, 부모님의 원수일 수도 있는 숙부와 결혼할 수 없었던 엘리자베스는 자신의 시녀를 가짜 약혼자로 만들어 가문의 힘이 닿지 않는 먼 곳으로 떠나 모은 돈을 모두 써버릴 계획을 세운다. 가짜 약혼 파티 날, 엘리자베스는 술에 취해 첫사랑을 닮은 남자와 함께 밤을 보내게 되고 아침이 되자 부랴부랴 도주를 시도한다. 그런데 함께 밤을 보낸 그 남자가 자꾸만 뒤를 쫓아오기 시작하는데… 하룻밤을 보낸 남자와 함께 ‘파산 여행’을 떠나는 엘리자베스! 그녀는 과연 무사히 파산할 수 있을까?! ⓒ딱정벌레,오차영/학산문화사
수인화를 하지 못해 여우족 내에서 반편이라 불리던 흰여우 수인 라리아는 하얗고 복슬복슬한 귀를 가진 새끼여우로 변신하는데 성공한다. 기쁨도 잠시, 인간 모습으로 돌아가지 못해 끙끙거리던 순간. 검은 늑대 수인인 제녹스에게 납치를 당하고 만다.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하여 3년 후 황태자의 명령으로 이름도 모를 상대와 맞선을 보게 된 라리아. 엉망진창인 맞선 자리에 나가보니, 맞선 상대는 바로 라리아를 납치했던 제녹스 크라세움이었다!
꽃다운 나이 27살, 교수의 사탕발림에 넘어가 조교로 굴려지다 과로사해서 죽었다 환생했다. 신이 내가 불쌍해서 환생시켜 줬나 했더니, 이번에는 소설 속 유일한 악녀라고? 운명을 피하고자 15살, 수도원행 마차를 탔다. ……그리고 마른하늘에 불어닥친 토네이도에 휘말려 죽었다. 그런데 이번엔 취업 사기를 당한 조수의 몸에 빙의했단다. X발……? 기왕 살았으니 이번엔 잘 살아보자. …라고 생각한 순간, 이번엔 전쟁이 터졌다. “키엘, 어서 이리 오너라! 내게 안전히 도망갈 묘수가 있다!” “그게 정말입니까? 르멜런 교수님.” “정말이지! 이 나를 못 믿느냐?” “네.” “…….” 악연도 인연이라고 그래도 악덕 고용주의 '도망갈 묘수'를 믿었건만…… “탈출 성공률 1%의 행운을 기대해 보자꾸나, 오늘부로 너와 내 종신계약은 끝이다!! 축하한다!!” 뒤통수나 얻어맞았다. 실험에 미친 교수 새끼를 믿는 게 아니었다. 실패율 99%의 놈의 발명품이 폭발했다. '이제 제발 그만..' 간절한 소망이 무색하게도 나는 다시 한번 눈을 떴다. 내가 없는 동안 누군지 모를 영혼이 온갖 깽판을 쳐놓은 내 두 번째 삶. 세계관 유일의 악녀, 26살이 된 세레나 라베르니아의 몸으로. 이런, X발! 이건 좀 아니잖아요. [축하드립니다, 세계수가 당신을 선택했습니다.] “종교 가입 안 해요.” 그뿐이랴, 이번엔 웬 토끼까지 나를 등쳐먹으려고 한다. [대신 무슨 소원이든 이뤄드려요!] ‘……교수 새끼들을 끌고 와서 노예로 부려 먹을 수 있는 건가?’ ……그래, 등 좀 처먹히면 어떤가. 종교 가입은 못해도, 복수는 해야겠다. 열심히 살았으니, 나도 인생 좀 날로 먹게 해줘!
콜센터 상담원 N년 차. 고객들의 거친 덕담을 자장가로 삼아 졸다 깼는데... 전날 읽은 피폐물 로판 속 폭군 남주의 ‘간신’에 빙의했다?! …다들 주인공으로 잘만 회빙환하던데 왜 나만 이런 처형 하이패스 캐릭터야! 내 콜센터 짬밥이 얼만데 원작처럼 어설픈 간신배 노릇하다 죽을까 보냐!
[친절한 사람이 되어 보세요! 이제부터 마지막 대답은 당신의 몫입니다.] 새해 첫날, 운세를 보러 갔다가 이상한 저주에 걸린 미르아. 마지막 대답을 사수하지 못하면 온몸이 돌로 변한다고? 그런 미르아의 앞에, 답장 빌런 데이라 공작이 나타났다. 데: 네, 감사합니다. 미: 네^^ 좋은 하루 되세요! 데: 백작님께서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 미: 네, 감사합니다! 데: 저도 감사합니다. 미: ^0^ 데: ^^ 미: 더 답장 안 주셔도 됩니다! 데: 네, 백작님도 답장 안 해 주셔도 됩니다. ‘답장 안 해도 된다고 했잖아! 답장하지 말라고! 나는 저주 때문이라 어쩔 수 없다 쳐도 너는 도대체 뭔데!’ 매번 이어지는 지옥의 답장 릴레이와, 아무래도 뭔가 단단히 잘못되었음을 느낀 미르아. 거기다가 ‘트릭스터’의 저주로부터 미르아를 지켜 주겠다는 데이라의 충격(?) 발언까지! 두 사람은 어쩐지 필연적으로 계속 엮이며 서로에 대한 감정을 싹 틔우고… “처음 본 순간부터 당신께 마음이 갔습니다.” ‘…대체 언제?’ ‘내가 마지막으로 대답할 거니까 다 닥치라고 소리 질렀던 그때?’ 데이라의 고백에, 미르아는 설렘과 동시에 혼란을 느끼는데…
갑작스러운 사고로 죽음을 앞둔 나는, 머릿속에 울리는 누군가의 목소리를 들었다. [나는 엘시아 아르티제, 그를 살려 줘. 부탁이야, 넌 할 수 있어!] 그 기억을 마지막으로 정신을 잃은 내가 눈을 뜬 곳은……. 사고 직전까지 읽고 있던 소설 속이었다! 그것도 초반에 죽게 되는 엑스트라, 엘시아에게 빙의된 채로. 내가 살아남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였다. 그녀의 부탁을 들어주고, 원작을 비트는 것! 원작에서 암살당해 죽는 그녀의 짝사랑 상대, 이제온을 살리는 데 성공한 나는 이제 원작과는 무관한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고자 했다. 한 통의 편지를 받기 전까지……. 「그대에게 입은 은혜가 많아, 결혼으로 보답하고자 하니 즉시 수도로 올라오기를 바란다.」 “저기…… 황자님, 청혼하라고 구해준 건 아니었는데요?” 엘시아는 무사히 청혼을 거절하고 다시 평화로운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첫 만남 땐 가면을 쓰고 짠 나타나 날 구해줬으면 좋겠어. 잘 때 최소한의 것만 간소하게 가리고 자고... 몸도 좋아야 해.” “아, 비누 냄새가 났으면 좋겠어. 씻고 나올 땐 허리에 수건 한 장만 두르고. 첫날밤엔 잠도 안 자고 침대 부숴야 해.” 릭스, 알지? 내 이상형. 그런데... 나 일주일 뒤에 팔려가게 생겼어. 그것도 잔인하고 하반신이 불능인 괴물 공작한테! 이 상황을 모면할 방법은 하나뿐이야. 나랑 결혼해 줘, 나의 아기 사슴. ****** 괴물 공작에게 바쳐지지 않기 위해 위장 결혼을 하려고 한다. 나의 가장 소중한, 안전한, 사랑스럽고 여린 소꿉친구 릭스와. 걱정하지 마, 릭스. 내가 먹여 살려줄게.
'라플레트님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어떠한 위험이 닥쳐도 괜찮아요.'
어릴 적부터 꿈을 꾸면 마물이 오는 예지몽을 꿀 수 있었지만,
사람들은 그런 우리엘을 피하기 바빴다.
그러던 중 마물에게 공격을 당해 위험에 빠질 뻔하고,
지나가던 라플레트가 그녀를 구해주고 데려와 보듬어 준다.
라플레트에게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한 우리엘은 앞으로 모든 것을 주인님을 위해서 살기로 결심한다.
우리엘의 주인님이자 세상이 된 라플레트 모그리스.
하지만 라플레트는 우리엘을 버리고 군인이 되어 마물들이 득실거린다는 황도로 향한다.
주인님을 기다리고 기다리지만 돌아오지 않고,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다릴 수는 없어. 내가 직접 황도로 갈 수밖에!'
우리엘은 라플레트를 만나기 위해서 황도로 향하는데...!
[매주 화요일 연재 / 4회 연재 후 1회 정기 휴재] ※ 해당 작품은 제공 연령에 맞추어 일부 컷과 대사가 수정된 [개정판]으로, 완전판과 일부 내용 및 화수 분량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결혼하느니, 차라리 파산하고 말겠어!” 엘리자베스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미혼 여성은 온전히 작위와 재산을 상속받을 수 없다는 법 때문에 상속 유예 기간 1년을 이용하여 제국 예산 30년분의 거금을 유산으로 물려받고 도주한다. 가문 원로원에서는 그녀를 숙부와 결혼시켜 재산의 유출을 막으려 하고, 부모님의 원수일 수도 있는 숙부와 결혼할 수 없었던 엘리자베스는 자신의 시녀를 가짜 약혼자로 만들어 가문의 힘이 닿지 않는 먼 곳으로 떠나 모은 돈을 모두 써버릴 계획을 세운다. 가짜 약혼 파티 날, 엘리자베스는 술에 취해 첫사랑을 닮은 남자와 함께 밤을 보내게 되고 아침이 되자 부랴부랴 도주를 시도한다. 그런데 함께 밤을 보낸 그 남자가 자꾸만 뒤를 쫓아오기 시작하는데… 하룻밤을 보낸 남자와 함께 ‘파산 여행’을 떠나는 엘리자베스! 그녀는 과연 무사히 파산할 수 있을까?! ⓒ딱정벌레,오차영/학산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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