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리지 클래식
대리 맞선에서 만나 원나잇까지 보낸 남자, 서도영. 위다인의 인생에 끼어들어 자꾸만 마음을 들쑤신다. "딱 3개월만 나랑 연애 놀이 하자고, 위다인 씨."
별장 하녀들
재벌 2세의 주형섭. 아빠의 내연녀를 건드려 촌동네로 한달 근신 처분을 받게 된다. 그곳에서 하늘이라는 별장 관리인을 만나 새로운 재미를 찾게되는데..
대리 맞선에서 만나 원나잇까지 보낸 남자, 서도영. 위다인의 인생에 끼어들어 자꾸만 마음을 들쑤신다. "딱 3개월만 나랑 연애 놀이 하자고, 위다인 씨."
“나, 따먹은 겁니까?” 공소민, 얼마 전 전 남친에게 차였다. ‘불감증’이란 오명까지 따라붙은 채로. 오르가즘? 그게 진짜 있긴 해? 머릿속이 복잡하던 어느 날, 첫사랑이 나온다는 파티 소식을 듣고 홀린 듯 현장으로 직행한 소민. 그런데 그곳에서 다시 마주친 건— 며칠 전, 괜히 자꾸 시선이 갔던 그 남자. 이름은 우재열. 카리스마, 능력, 외모 다 있음. …근데 여자가 많아 보임. 그리고 예상치 못한 하룻밤. 쾌락에 눈뜨게 만든 그는 어차피 두 번 다시 볼 일 없는 바람둥이라 생각했는데… “그쪽, 혹시… 나 따먹은 겁니까?” 다음 날, 그 잘생긴 얼굴로 찾아와 돌직구를 던지는 그 남자. 소민의 머릿속은 멍— ‘아니, 그치만… 당신 바람둥이 새끼잖아…?’ 그날 이후, 소민의 평화로운(?) 일상은 쓸데없는 설렘과 낯선 감각으로 완전히 뒤집힌다. 이건 그냥, 일회성 사고였어야 했다. 근데 왜 자꾸 또 보고 싶지?
“왕관을 물려받을 외아들에게 접근하는 것. 그게 자네 임무야, 리버 윈스티드.” 정직당한 FBI 요원 리버 윈스티드는 복직을 조건으로 위장 잠입 임무를 맡게 된다. 원수의 아들이자 그녀를 배신한 첫사랑, 알레산드로의 애인이 되어 정보를 빼돌리라는 임무를. ‘너만 변한 게 아니야, 알레산드로. 나도 변했어.’ 가짜 신분 ‘릴리 그레이’로 위장해 알레산드로에게 접근한 리버는 거쳐온 애인 중 누구도 발을 들인 적 없다던 그의 집에 들어가는 데 성공하지만, 임무가 이어질수록 이 알 수 없는 남자에게 속절없이 이끌려 괴로워한다. 그러나 불의의 사고로 정체를 들키고, 간신히 목숨만 부지한 리버. 잠시 흔들렸던 것을 후회하며 리버는 기필코 알레산드로를 죽이겠다 다짐하지만, 그의 그림자를 뒤쫓을수록 충격적인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는데…… “내겐 해야 할 일이 있어. 조금만 시간을 줘. 그것만 마치게 해주면… 그때는 얼마든지 내 숨통을 끊어도 상관없어.” 알레산드로, 그에게 따라붙을 꼬리표는 오로지 증오나 원망이어야 했다. 이 감정에 결코 사랑이란 이름이 붙어선 안 되는 법이니까.
연모하는 도련님에게 색귀가 셋이나 빙의했다?! 판사 댁 도련님 김신우가 병으로 앓아눕자, 그를 연모해 온 약방 집 딸 서단아는 약을 핑계로 늦은 밤 그의 집을 찾아간다. 하지만 도련님 몸엔 망측한 색귀가 빙의되어 있었는데... "그대가 내 성욕을 달래주면 이 자를 놓아주지." 원을 풀어주면 도련님을 돌려준다는 말에 색귀와 하룻밤을 보낸 단아. 그러나 다음 날, 그녀를 찾아온 도련님은 말투도, 성격도, 심지어 성적 취향도 딴판이다. 능구렁이 춘화가 색귀 집착남 원님 색귀 그리고 밟아달라 애원하는 노비 색귀까지... 삼색귀에 속절없이 휩쓸리게 된 단아는 과연 무사히 도련님을 되찾을 수 있을까?
오늘 또 김여희에게 차였다. 셀 수도 없는 고백, 셀 수도 없는 거절. 이딴 게 사랑이라니, 너무 끔찍했다. “제겸이 안 본 사이에 호구 다 됐네?” “…됐다. 넌 그냥 집에 가서 시차 적응이나 해라.” 안 그래도 괴로워 죽겠는데 돌연 미국에서 돌아온 백현오가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내 심기를 살살 건든다. “야, 내가 걔 꼬시면 너 어쩔래?” “나도 못 넘긴 걸 네가 무슨 수로.” “난 넘기지. 누구처럼 호구 새끼가 아니라서요.” 쓰레기 같은 내기였다. 그런데 왜일까. 웃기게도 백현오의 장난질에 마음이 위태롭게 흔들렸다. 이러면 안 되는데, 김여희의 진심을 알고 싶어졌다. “세 달만 줘 봐. 김여희 단추 내가 가져올게.” 위험한 내기의 시작이었다.
'황제를 안에서부터 서서히 무너뜨려야 한다.' 자객 소화는 폭군 유건에게 미인계를 쓰기 위해 나인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여인을 절대로 가까이하지 않는 결벽증에 광증까지 앓고 있는 유건. “내게 닿으면 너도 더러워질 것이야.” 황제의 광증이 도지는 밤, 침야. 소화는 유건의 침전에 불침번을 서면서 그를 함락시키려 하고, 소화에게 무너진 유건은 점점 그녀에게 집착하기 시작하는데. ⓒ은서예,토금,뭬진/지티이엔티
정략혼으로 황금장의 며느리가 된 백단하. 그녀는 시동생인 서문유승의 말을 듣고, 밤에 별채로 향했다가 그곳에서 남편의 부도덕한 행위를 목격하고 만다. “형수님, 형님에게 복수하고 싶지 않습니까?” 충격 받은 그녀에게 서문유승이 은밀하게 다가와 이상한 제안을 하는데…. “남편의 아이가 아닌데, 남편의 아이로 키우는 겁니다.” ⓒ어연,까진뇽,김홍차/지티이엔티
음흉한 빠순이의 덕질에 결과는?♥ 에이전시 회사를 차려 버린 덕질 만렙 육나라의 오수 길들이기♥ 그녀는 과연 무명 배우 오수를 스타로 키워내고 그의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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