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나니의 누님이시다
황제인 아버지가 살해당하고 어린 남동생을 대신해 섭정에 오른 레지나. 온갖 고생을 하며 국정을 살펴도 돌아오는 것은 망나니 동생의 호구 짓으로 바닥나는 국고와 약혼자가 바람을 피운다는 소식…. 결국 약혼자가 일으킨 반역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된다. 마지막 순간, 초대 황제의 유품으로 시간을 되돌린 레지나는 두 원흉을 제지하기 위해 망나니보다 더한 사랑에 미친 망나니가 되겠다 선언한다.
괴물 공작가의 계약 공녀
매주 목요일 연재 ************************************************************************************************** 철저히 언니만을 위해 이용당하는 삶을 살던, 스페라도 가문의 차녀 레슬리. 사랑받기 위해 모든 걸 참아 왔지만, 결국 언니의 힘을 증폭시키기 위한 제물로 바쳐지게 된다. 불구덩이 속에서 알 수 없는 존재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부지한 레슬리는 어둠술사로서 각성하게 되고, 가문의 비밀을 알게 된 그녀는 양녀로 삼을 어린아이를 찾는다는 괴물 공작가의 문을 두드리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괴물 공작가의 셀바토르 공작을 마주하게 되는데... "저를 입양해주세요!" "제국, 아니 대륙 최고의 어둠술사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여리지만 당차게 자신의 삶을 개척하기 시작하는 레슬리. 과연 그녀의 운명은?! 웹툰 민작 / 원작 리아란 / 기획 로크미디어 **************************************************************************************************
황제인 아버지가 살해당하고 어린 남동생을 대신해 섭정에 오른 레지나. 온갖 고생을 하며 국정을 살펴도 돌아오는 것은 망나니 동생의 호구 짓으로 바닥나는 국고와 약혼자가 바람을 피운다는 소식…. 결국 약혼자가 일으킨 반역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된다. 마지막 순간, 초대 황제의 유품으로 시간을 되돌린 레지나는 두 원흉을 제지하기 위해 망나니보다 더한 사랑에 미친 망나니가 되겠다 선언한다.
황제에 의해 본질마저 부서진 채 제국을 위한 살아있는 검이 됐었던, 샤를리즈 로넌. "저는 저주받은 마검이 아닙니다." "저는 사람입니다!!" 철저하고 완벽한 복수를 위해 제국을 지배하게 될 미래의 실세, 딜런을 길들이기 시작하는데… "황자님, 언제까지 그렇게 살 생각이세요?" "스승님이 저를 바라보는 것 이상으로," "저는 스승님을 의아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제 삶을 대가로 번영했던 제국의 멸망, 샤를은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을까.
*본 작품은 가상의 세계관 및 허구의 인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가상의 세계이므로 현대 한국과 풍습/시대상이 다르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품 내 등장하는 한의학 지식은 소설에 맞추어 재구성, 각색되었습니다* ---------------------------------------- 지난 10년, 누군가가 내 몸에 빙의했다. 곱게 쓰고 돌려줬다면 좋았을 텐데 '그 애'는 내 몸으로 멋대로 결혼을 한 것도 모자라, 남편에게 스토커처럼 매달려 왔다..?! "일단은, 이혼부터 하자." 그동안 나를 헌신짝 취급한 남편, 오물 취급했던 가족들, 다 버리고 새 시작을 하려고 했다. 그런데. “떠난다고요? 당신이, 내 곁을?” 내 말을 믿지 않는 남편과. “왜 편애하십니까, 누님?” 뜬금없이 질투하는 남동생. “이 집에 계속 머물러라. 너는 어디에도 갈 수 없다.” 줄곧 날 미워했으면서, 갑자기 집착하는 아빠까지? 다들 갑자기 왜 이래?
평생 힘을 뽑히며 살다가 결국 열여섯 살에 죽었다. 그렇게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는데. 눈을 뜨니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다시 시작된 제물로서의 삶. 이번에도 평생 고통만 느끼다가 죽을 줄 알았는데. 갑자기 내 앞에 한 번도 본 적 없던 아빠가 나타났다. 나처럼 내 존재를 전혀 몰랐던 아빠가. * * * “내 힘은 언제 가져갈 거야?” 이반나의 말에 단테의 두 눈이 크게 흔들렸다. “다들 그랬어. 당신은 언제 가져가?” “……나는, 가져가지 않을 거다.” “왜?” 이반나는 이해할 수 없었다. 모두가 제힘을 탐냈다. 인간을 위해 신께서 보내 주신 제물이라며 모두가 가지고 싶어 했다. 그런데 왜 이 사람은 거부하는 걸까? “이제는 누구도 네 힘을 빼앗아 가지 못할 거다. 누구도 너를 괴롭히지 못할 거다. 내가 너를 지켜 주겠다.” “내 힘을 가져가겠다는 거네.” “그러지 않는다고…….” “다들 그렇게 말하면서 내 힘을 뽑아 갔어. 날 감옥에 가둬 두고.” 고작 다섯 살의 아이가 한 말이라기엔 너무 잔혹했다. 하지만 어린 이반나의 얼굴은 아무런 감정도 깃들어 있지 않았다. 그게 당연하다는 듯. 완전히 망가져 버린 딸의 모습에 결국 단테는 완전히 무너져 내렸다.
천한 하녀의 피를 물려받은 반쪽짜리 귀족, 헬가 유트리트. 하녀가 바꿔치기한 공작가의 사생아, 가짜 딸. 헬가는 진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했다. "공작부인! 진짜 공녀님이 살아있답니다." "이름은 힐리안느라고…!" 진짜가 돌아와 헬가의 자리를 빼앗지 않게 해달라고 신께 빌고 또 빌었다. "…지마. 힐리안느" "돌아오지 마, 제발." 가짜가 한 기도라서 신께 닿지 않았던 걸까. '신이시여. 그동안 수도 없이 빌었잖아.' '그 애가 돌아오지 못하게 해달라고.' 목이 쉬어라 외쳤던 기도들이 무색하게도 결국 돌아왔다. '내 세상을 전부 무너트릴 그 아이… 공작가의 진짜 딸, 힐리안느.' 진짜 딸이 돌아왔다.
차례차례 이어진 가족들의 죽음과 전쟁. 칼리오페 역시 죽음을 비껴갈 수 없었다. 그런데. "응애!" 응......애?! 응애라고? 태어날 무렵으로 회귀해버렸다?! 전생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칼리오페는 소근육 단련-곤지곤지 잼잼-도 하고, 자연의 법칙(중력)을 거스르기-뒤집기-도 하고,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까까까까(가갸거겨)도 열심히 했다. 그 바쁜 와중에도 가족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기 위해 거침없이 사랑을 표현... ...하는데 왠지 가족들이 더 많이 표현한다...? 숨만 쉬어도 귀여워하며 자신을 덕질하는 가족의 모습에 괴로우면서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칼리오페. 그리고 달라진 그녀의 곁으로 다가오는 사람들. 미래는 바뀌고 있다. 하지만 드러나는 음모 역시 점점 커지는데...... 과연 그녀는 가족의 죽음에 얽힌 음모를 밝혀내고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 화제의 로판 <레이디 베이비>, 본격 웹툰화! 원작 소설과 만화 두 가지 즐거움을 맛보세요! *******************************************
원작에서 단두대 처형 엔딩을 맞이하는 조연, 시엘라 라비린스. 그 몸에 빙의한 이상 모가지 날아갈 순 없다는 일념으로 원작을 비틀어 왔다. 이렇게 비틀릴 줄은 꿈에도 모른 채로! “시엘라, 나 에시트 영식과 사랑에 빠졌어. 그래도 우리 여전히 친구지?” 아니, 대체 왜 여주가 제 약혼자랑 바람이 난 건데요! 황태자랑 사랑하셔야 하잖아요! 바람둥이 똥차는 폐차하고 이렇게 된 거 외제차나 끌어 봐? 그렇게 홧김에 황태자에게 서신을 쓰는 그녀. [바람맞은 사람들끼리 맞바람이나 피워 볼래요?] 그런데 이게, 먹혔다? 어디에도 없던 순정(?) 가득 맞바람 치정극!
어머니는 제국에 하나뿐인, 대공의 실종된 딸이었다. 하지만 대공이 어머니를 찾았을 땐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신 후였고, 남은 건 14년간 방치된 채 살아온 나뿐이었다. 내 정체를 밝히지 않고 조용히 사라지는 것이 그에게는 복수가 될 줄 알았다. 그러나 나는 살해당했다. 그것도 어머니가 괴로움 속에 돌아가시도록 수작을 부린 이가 작은 할아버지라는 작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직후에 말이다. 인생 2회차, 그저 엄마를 지키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던 것뿐인데 누구보다 다정한 할아버지와 숙부, 사촌 오빠와 계획에도 없던 용병왕까지 은혜를 갚겠다며 내게 찾아온다? '이런 분위기 좀 어색하지만… 그리고 나쁘지 않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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