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능력자 폭주율이 높기로 소문이 자자한 F12 센터.
그곳으로 발령받게 된 진단 검사관 '백시진'.
첫 출근한 시진은 행정과라며 신분을 숨긴 채,
의도적으로 접근한 A급 가이드 '정태율'을 만나게 된다.
"함건우에게 사적인 관심만 끊으면 잘 지낼 수 있을 거예요."
10년 전 구해준 에스퍼 함건우에게 은혜를 보답하고 싶었을 뿐인데,
하필이면 매칭률이 가장 높은 정태율에게 마음을 들키게 되고...
"닥터는... 검사 와달라고 미인계도 써요?"
그 이후로 지켜보고 있었던 것처럼 계속 마주치고,
위험한 순간에도 제일 먼저 달려오는 태율에게
시진은 미묘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만약 진짜 사고면 60초 안에 알파 팀이 닥터를 지키러 올 거니까."
이능력자 정태율과 일반인 백시진은 어떤 엔딩을 맞이할까?
※ <테소로 오브 더 가이드> 작품은 독자적인 설정을 가진
가이드버스 세계관이라는 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가이드라고요???”
능력자를 그토록 비난하던 도영이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는다.
안 그래도 황당한 상황인데,
“나 만나러 온 거 맞죠? 내 가이드잖아요.”
도영이 기사로 맹비난했던 사이준이 저돌적으로 돌진하며 사랑을 갈구한다.
심지어 사이준의 형 사강준까지 도영에게 직진하는데?!
“혹시 압니까? 저도 주도영 씨와 섹스를 할 수 있을지.”
그에게 맹목적으로 헌신하는 이준, 남모를 상처를 지닌 강준.
두 사람 사이에서 도영은 심각! 복잡!! 혼란!!!
과연 도영은 누구를 선택할까?!
초월적인 능력을 가졌으나 능력을 쓸 수록 폭주할 위험이 있는 '에스퍼'.
그런 에스퍼를 진정시킬 수 있는 '가이드'가 존재하는 세계.
전쟁으로 황폐해진 세상에서 군인이자 각성한 가이드인 '정화가'로서 살아가던 원우는
동료를 모두 잃고 갑작스레 발생한 의문의 짙은 안개를 통해 평행세계로 떨어지게 된다.
원우는 짙은 안개 너머에서 죽어가는 제 자신을 만나게 되고,
다른 세계의 자신으로 살아갈 기회를 얻게 되는데.
“넌 후회하며 의미 없이 살지 않기를...”
그렇게 마주한 새로운 세상에서는, 놀랍게도 죽었던 동료들이 모두 살아 있었다.
원우는 그들을 찾아가 제 능력을 이용해 도움을 주게 되고,
그 과정에서 북의 지배자 '계윤'을 마주한다.
'그 눈 때문이야. 똑 닮은 그 눈 때문에.'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를 볼 때마다 누군가가 떠오르는데......
"당신…오메가였어?"
우성 오메가로 태어났지만
베타인 척하며 망나니 황자로 살고 있는 황자 에티엔.
황위를 탐내며 에티엔을 학대하는 황후,
방치하며 냉대하는 황제 사이에서
나날이 메말라 간다.
한편 전쟁 영웅이 되어 돌아온
소꿉친구 리샤르.
우성 알파인 그를 피해야 하지만
자신만 바라보는 리샤르에 흔들리는데…
집착광공이 수를 영원히 감금하는 하드 피폐 비엘 <가이드의 늪>에 빙의해버렸다.
그것도 수를 질투하다가 광공에게 살해당하는 악역 서브수 ‘이연수’라는 캐릭터로.
그래도 광공에게 시달리다가 영원히 감금 당하는 메인수에 빙의한 것보다는 나았다.
원작의 흐름에서 벗어나고자 그는 집착광공의 전속 가이드 계약도 거절하고,
눈도 마주치지 않도록 조심했건만!
‘집착광공이 왜 나랑 내 침대에서 자고 있어?’
심지어 사고(?)도 쳤는지 집착광공 주승혁이
자신은 혼전순결주의자이니 책임지라고 상냥하게 협박을ㅡ!!!
이연수는 광공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치지만
그럴수록 주승혁의 집착은 심해져만 가는데….
“우리 결혼할 거잖아요. 형의 모든 게 내 거고 내 모든 게 형 거인데.”
태성그룹의 사고뭉치 막내아들이자 우성 알파인 권태정은 보복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후 유배지나 다름없는 재개발 예정지 '다람동'으로 쫓겨난다. 그에게 주어진 임무는 3개월동안 잡음 없이 철거를 마무리하고 이주민들을 내보내는 것.
그의 앞을 가로막은 가장 큰 변수는 다람동 최연소 주민이자 오메가인 연이겸. 이겸은 사기당한 이주비와 할아버지의 병원비, 사채 빚에 허덕이며 용역들의 위협 속에 위태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 다큐멘터리 '철거촌의 악몽' 제작진이 이겸의 사연을 다시 취재하려 하자, 태정은 사업에 방해가 될 보도를 막기 위해 신분을 속이고 이겸에게 접근하는데.
자신을 새로 온 용역업체 관리실장으로 오해한 이겸을 방치한 채, 태정은 목적을 위해 호의를 베풀기 한다. 그러나 희미한 이겸의 향기에 이끌려 예정에 없던 관심을 두게 된 태정.
“이겸아. 우리 두 달만 연애할까?”
“……네?”
“아니, 넌 깡패는 싫은데 난 좀 괜찮은 것 같고, 난 어린애는 별로인데 넌 좋으니까.”
“…….”
“살면서 이런 기회 또 없을 거 아냐.”
제 목적을 숨기고 접근했지만 이제는 그 목적마저 희미해진 권태정과 깡패라면 지긋지긋하지만 다정한 어른에게 한없이 약한 연이겸은 날이 갈수록 서로에게 이끌리고 마는데...
신인 감독 이서림은 최근 골머리를 앓고 있다.
요즘 가장 잘나가는 인기 배우 이선오가 서림의 작품에
캐스팅된 이후 작품 활동에 전혀 참여하지 않고 있기 때문.
이대로라면 투자뿐만 아니라 제작까지 무산될 위기인데...
하지만 서림에겐 비장의 카드가 있었으니,
이른바 ‘나는 네가 지난 겨울에 한 일을 알고 있다!’
과거 우연히 이선오를 만난 적 있는 서림은
베일에 싸인 그의 과거를 알고 있다는 점을 이용해 협박하려고 했지만
되려 선오에게 황당한 요구를 듣게 된다...?
“내 아다 언제 가져갈 거예요?”
고2 늦가을의 어느 날.
평화로운 고등학교에 해괴한 소문으로 중무장한 노란 머리의 전학생, 주은섬이 나타난다.
살벌한 소문과 달리 눈부신 외모에 그를 흠모하는 학생들이 생기고,
천이서는 동생의 부탁으로 주은섬의 자리에 몰래 선물을 놓고 간다.
그리고 이듬해 같은 반 옆자리로 마주치게 된 두 사람.
평범하게 인사하는 천이서에게, 주은섬은 왜인지 유독 까칠한 경계심을 내비치는데…….
“하…. 작작 해라, 진짜. 티 내면 죽여 버린다.”
이능력자 폭주율이 높기로 소문이 자자한 F12 센터.
그곳으로 발령받게 된 진단 검사관 '백시진'.
첫 출근한 시진은 행정과라며 신분을 숨긴 채,
의도적으로 접근한 A급 가이드 '정태율'을 만나게 된다.
"함건우에게 사적인 관심만 끊으면 잘 지낼 수 있을 거예요."
10년 전 구해준 에스퍼 함건우에게 은혜를 보답하고 싶었을 뿐인데,
하필이면 매칭률이 가장 높은 정태율에게 마음을 들키게 되고...
"닥터는... 검사 와달라고 미인계도 써요?"
그 이후로 지켜보고 있었던 것처럼 계속 마주치고,
위험한 순간에도 제일 먼저 달려오는 태율에게
시진은 미묘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만약 진짜 사고면 60초 안에 알파 팀이 닥터를 지키러 올 거니까."
이능력자 정태율과 일반인 백시진은 어떤 엔딩을 맞이할까?
※ <테소로 오브 더 가이드> 작품은 독자적인 설정을 가진
가이드버스 세계관이라는 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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