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병
한여름의 고시원. 세상을 등진 채 버텨가는 ‘광태’ 앞에, 세상에 존재하고 싶어 하는 소녀 ’보애’가 나타난다. 고시원 구석의 숨 막히는 더위 속에서, 멈춰 있던 ‘광태’의 삶이 ‘보애’로 인해 떠들썩해지기 시작한다.
청소하러 왔어요
우연(27)은 7년간 회사에 헌신했으나 고졸이라는 이유로 승진에서 누락된다. 야근을 핑계로 청소를 미뤄 쓰레기장이 된 원룸. 그간의 피로와 스트레스가 몰려들어 무기력에 빠진 우연은 쓰레기 방에서 일어나지 못 한다. 낯선 여성 하라(28)가 찾아와 쓰레기방을 청소해주기 전까지는... 그녀의 정체는 뭘까?
한여름의 고시원. 세상을 등진 채 버텨가는 ‘광태’ 앞에, 세상에 존재하고 싶어 하는 소녀 ’보애’가 나타난다. 고시원 구석의 숨 막히는 더위 속에서, 멈춰 있던 ‘광태’의 삶이 ‘보애’로 인해 떠들썩해지기 시작한다.
지금까지 이런 만화가 있었던가? 독특하고 참신한 단편 형식의 스토리. 그 안에서 펼쳐지는 그들만의 사정. "다들 각자의 사정이 있는 거야!"
초보 알바 저승집배원의 실수로 영혼을 빼앗긴채 살게 된 주인공 '김건표'. 그날 이후, 세상의 모든 것들이 그녀를 싫어한다. 특히 저승집배원 그놈이!!
오사카의 재일조선인 소년 김용은 우연히 야쿠자 조카와의 싸움에 휘말린다. 야쿠자의 명령으로 조선인 부락에 잠입해 신분증을 훔치는 임무를 맡게 된 김용. 평범해 보였던 마을 사람들은 무언가를 꾸미고 있는 듯 한데.. 처음에는 임무를 완수해 돈을 받을 생각 뿐이었지만, 점차 마을 사람들과 동화된 김용은 부락의 목표인 ‘오사카에 조국 세우기’ 에 동참하게 된다.
“오늘부터 우리가 네 가족이야.” 15년 차 위탁가정 똘복이네 가족과 새로 온 아기 빵실이의 일상, 육아, 입양, 위탁, 그리고 이별 이야기.
사랑하는 가족과 이별한 순간, 고양이 하루는 입양되기 전 어린 시절로 돌아온다. 자신을 아직 모르는 엄마 소원을 다시 만나기 위해 기억 속 집을 향해 길을 나서지만, 사람의 말도 길도 알 수 없는 작은 고양이에게 세상은 너무 넓고 험하다. 하루는 다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최강의 킬러로 불리던 ‘칼토끼’는 은퇴 후, 요리사 ‘고야’라는 이름으로 조용한 삶을 살아간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의 레스토랑에 찾아온 소녀 ‘진서누’에게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황홀한 향기를 느낀다. 그리고 그녀를 뒤쫓아 나타난 건, 과거의 동료이자 킬러들, ‘천적’. 임무를 완수하려는 천적들과, 그 향기를 독차지하고 싶은 요리사 고야. 소녀를 둘러싼 욕망과 본능이 뒤엉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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