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6개월을 잃은 여자
"그냥 하루만 아무 생각없이 푹 잘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현생에 지친 간호사이자 가까운 사람 하나 없는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가희. 갑작스러운 사고로 근 5년 간의 기억을 잃었다. 문제는, 내게 남자친구가 있었던 것 같다.
미연
아름다울 미 고울 연. 이름처럼 아름답게 자란 19살 ‘미연’은 화려한 외모와 달리 소심한 성격의 소녀다. 그러던 어느 날, 수업 중 잠이 든 미연은 돌연 6년 뒤 미래에서 눈을 뜨게 된다. 배우가 된 자신과 어딘가 익숙한 얼굴의 매니저. 미연은 낯설기만 한 미래에서 얼어붙은 기억 속 진실을 찾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그냥 하루만 아무 생각없이 푹 잘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현생에 지친 간호사이자 가까운 사람 하나 없는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가희. 갑작스러운 사고로 근 5년 간의 기억을 잃었다. 문제는, 내게 남자친구가 있었던 것 같다.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우등생 ‘은호’와 그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전학생 ‘예봄’. 꿈 없이 삭막한 삶을 살아가던 예봄은 뒤늦게 은호의 사인(死因)을 알게 된다. 후회와 함께 돌아간 열여덟, 다시 마주한 너. 무엇이 그토록 완벽했던 소년을 죽음으로 내몬 것일까? 소녀는 비로소 소년의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었다.
17살 인정의 엄마인 상정은 연매출 수십억의 맛집 사장. 돈길만 걷던 모녀 앞에 어느 날 남 다른 포스의 미중년 아저씨가 찾아온다. 그의 이름은 여병희. 아주 오래전 엄마인 상정의 짝사랑 상대였는데... 여태 어디서 뭘 하며 구르다가, 홀몸인 된 상정이 맛집 사장으로 이름을 날리자 나타난 것이다! 인정과 동갑인 17살 존잘 아들래미 여우진을 데리고.
사랑하는 가족과 이별한 순간, 고양이 하루는 입양되기 전 어린 시절로 돌아온다. 자신을 아직 모르는 엄마 소원을 다시 만나기 위해 기억 속 집을 향해 길을 나서지만, 사람의 말도 길도 알 수 없는 작은 고양이에게 세상은 너무 넓고 험하다. 하루는 다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전생의 죄로 인해 평생을 외롭게 살아갈 운명을 갖게 된 고등학생 '하루'. 가족도 친구도 없이 홀로 살아가던 하루에게 수상한 전학생이 찾아온다. 친구가 없던 둘, 조금씩 가까워지려던 찰나 전학생은 자신의 비밀을 들켜버리고 마는데... 과연 두 사람(?)은 서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세간이 인정한 성공한 인생의 주인공, '손진혁.' 하지만 정작 진혁은 그저 사랑하는 가족와 함께하는 평범한 삶을 살고 싶었을 뿐, 그러지 못한 현실에 쓸쓸하고 외로운 마음을 감출 수 없는데... 어느 날, 사고로 눈을 뜨니 그토록 원하던 부모님을 잃기 전 9살의 시절로 돌아왔다! 과연 진혁은 부모님을 구하고 평범한 인생을 살 수 있을까?
미모의 아나운서, 재벌 3세... 모두가 부러워하는 인생을 살던 여진은 사실,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었다. 절친한 후배와 바람이 난 남편은 그녀의 부모님 회사를 빼앗은 것도 모자라 살해까지 했던 것. 이대로 끝인 줄 알았는데, 눈을 뜨니 결혼식 날로 돌아왔다. 자신을 지옥에 밀어넣은 남편과 내연녀가 태연히 사랑을 속삭이는 걸 보며, 여진은 생각했다. 복수를 위해선 뭐든 하겠다고. 그게 남편 형과의 결혼일지라도.
모든 사람 곁의 조상신이 보이는 신입생 '수다원'. 그녀가 원한 건 평범한 대학 생활 뿐이었다. 그런데 눈앞에 나타난 수수께끼의 오컬트 동아리 회장 '사다함'. 왜인지 그에게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다원이 모시는 애기동자마저 그를 멀리하라 경고하는데···. 운명일까, 함정일까- 오싹하고도 사랑스러운 두 청춘의 운명적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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