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 보호소에서 남주를 입양해 버렸다
피폐삽질 소설의 시에나 로베트라는 악녀에 빙의했다. 돌연변이라는 이유로 표범 가문에서 버려져 수인 보호소에 온 남주를 괴롭히다, 뒤늦게 아들을 찾아온 공작에 의해 단명하는 역.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팔불출 아빠를 설득해서 공작이 오기 전까지 이반을 보호하는 데는 성공했는데……. 막상 공작이 찾아오자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 펼쳐진다. “저 인간도 데려가지.” 에? 저요? 저는 아빠랑 여기서 살고 싶은데요?
첫사랑은 원래 그런 법이랍니다, 전하
"아름다워. 네 이름이 뭐지? 내 것이 되겠느냐?" 옛날 옛적 저주에 걸려 아무도 사랑할 수 없는 황태자가 있었다. 어느 날 황태자는 무도회 한복판에서 거짓말처럼 절절한 사랑을 고백하며 장내를 술렁이게 하는데…. 상대는 험악한 인상 하나로 뒷골목을 평정했을 것처럼 보이는 푸짐하고 묵직한 검은 고양이!? 고양이를 얻기 위해 황태자는 과감히 고양이 주인까지 황궁에 들이기로 결심하는데…. 그저 고양이에 딸린 혹 같았던 여자. 대체 이 여자는 왜 이렇게 특별한 걸까?
피폐삽질 소설의 시에나 로베트라는 악녀에 빙의했다. 돌연변이라는 이유로 표범 가문에서 버려져 수인 보호소에 온 남주를 괴롭히다, 뒤늦게 아들을 찾아온 공작에 의해 단명하는 역.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팔불출 아빠를 설득해서 공작이 오기 전까지 이반을 보호하는 데는 성공했는데……. 막상 공작이 찾아오자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 펼쳐진다. “저 인간도 데려가지.” 에? 저요? 저는 아빠랑 여기서 살고 싶은데요?
[살아생전 즐겨보던 소설에 환생했다.] 너무 진부하다구요? 아닐 걸요! 왜냐면 그 소설이... 19금 피폐물이거든요...! ̗̀(ꀬ⏖ꀬ∴) 예쁘고 상냥한 여주인공의 동생으로 환생했지만, 언니의 새드엔딩을 지켜볼 수 없었던 레나티스는 언니 대신 잘생긴 찐 광기남주 테오도르에게 잡혀간다. 그런데 이 남주... 생각보다 그냥 '짐승(animal)'이잖아? '제가 짐승남이 취향이긴 한데... 그렇다고 짐승을 바란 건 아니거든요!' 햇살을 넘어선 태양광 여주의 짐승(남) 조련기가 시작됩니다.
1년 후, 처형당할 소설 속 악녀에 빙의한 아네트. 어떻게든 살기 위해 저주받은 북부 대공과 계약 결혼을 한다. 그런데... “오늘 밤도 안아주시면 안 됩니까?” 손만 닿아도 질색하던 남편이 요망해졌다! 게다가! “북부, 제국 최고의 핫플레이스 등극?” “대공비, 특산품 완판??” 왜 이렇게 술술 잘 풀리는 거지? 혹시 나, 대공비가 체질인가?
가족애 따위 없는 살벌한 악당 가문의 사생아 엘로디, 어느 날 갑자기 전생의 기억을 찾다! 자신이 환생한 이곳이 전생에 읽었던 소설 속이며 3년 후 진짜 여주인공이 나타나면서 자신은 악당 가족에게 버림받고 살해당할 운명임을 깨닫고 언니가 등장하기 전까지 적당히 뒷돈 챙기다가 이 가문에서 독립하자!고 생각했는데…… “독립? 그게 무슨 개소리지?” “너한테 바람 불어 넣은 놈이 누구야.” “누님, 혹시라도 가출할 생각은 아니겠지?” 가족들이 독립을 반대한다? 저 살고 싶은데요, 독립시켜 주세요!
죽었다가 살아났더니 결혼식장, 그것도 수인국 수장 늑대 공작과의 결혼식장에서 눈을 떴다. 소설 속 주인공도 아닌 주인공을 괴롭히는 악녀 글로리아 공주로 태어나버려서 당황스러운데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딸이 있다고? 그것도 토끼라니 귀여움 한도 초과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토끼 딸내미와 잘생기고 상냥한 늑대 남편과의 삶이라니 오히려 좋아!
어린 시절 르네의 첫사랑 알렉산드르 챔블러. 그가 어머니를 잃었다는 소식에 한 걸음에 달려갔지만, 돌아온 건 싸늘한 거절과 첫사랑의 좌절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르네에게 그 첫사랑이 청혼해왔다. 그렇게 시작된 계약 결혼 생활. 결혼 생활 내내 무관심하던 그 남자가 이혼을 48일 앞둔 그날부터 갑자기 달라졌다? 르네와 알렉산드르의 계약 결혼은 무사히 종료될 수 있을까?
혼기를 놓친 후작 영애, 알리샤. 남은 선택지는 단 하나, ‘괴물’ 대공의 일곱 번째 부인이 되는 것! 그러나 결혼 선물을 여는 순간, 지옥으로 추락했다. 살기 위해 지옥의 악마성을 부수자 모든 비극이 시작되기 전으로 돌아오고… 알리샤는 과거를 비틀기 위해 먼저 괴물 대공을 찾아간다. …잠깐, 이렇게 잘생겼다고는 안 했잖아?! "나랑 결혼해요, 대공님!"
광활한 영지와 막대한 부를 가진 스테이턴 대 공작이 내게 청혼했다. 굳이 영지도 없고 이름만 겨우 귀족 가문인 내게 청혼한 이유가 무엇일까? 거기에 더해 수도에서 들려오는 흉흉한 소문이 있었는데… "스테이턴 공작은, 피도 눈물도 없는 야수라고."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