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의 성좌인데 돈이 없어
소설 <이세계 멸망전기>에 빙의된 최가현. 주인공 ‘강시후’를 죽이고 세계를 멸망시킨 악역 ‘백태범’을 막기 위한 고군분투기. 소설 속 멸망을 막아야만 나도 살아남는다! 과연 소설 속 최강 악역을 내가 막을 수 있을까?
앰버 얼럿 [연재]
살인청부업자인 테네시, 그는 윤리적으로 밑바닥을 치는 스스로와 과거에 충실했다. 단조로운 삶이지만, 나쁠 것도 없다 여겼다. 훔친 차 안에서 검은 머리를 아무렇게나 휘날리는 어린아이를 의도치 않게 납치하기 전까지는... ** “입에 넣어줘요.” 목 끝까지 범해줘요. 창피함도 모르고 체면, 자존심 따위도 없이 앰버는 테네시의 시선 아래 낱낱이 까발려진 채 환한 절정에 올랐다. 하지만 테네시의 입술은 전처럼 단단히 잠겨 있었다. 그럼에도, 테네시와의 싸움에서 앰버는 스스로가 단 한 번도 진 적이 없었음을 상기했다. 정정당당히 붙어서 쟁취한 승리가 아니라지만, 기권패도 결국은 패배이지 않은가? 야속한 사람. 승리는 제 것이었다.
소설 <이세계 멸망전기>에 빙의된 최가현. 주인공 ‘강시후’를 죽이고 세계를 멸망시킨 악역 ‘백태범’을 막기 위한 고군분투기. 소설 속 멸망을 막아야만 나도 살아남는다! 과연 소설 속 최강 악역을 내가 막을 수 있을까?
MMORPG의 씨가 마른 게임 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한 「아스타 연대기」. 꽤 오랜만의 역대급 업데이트인 ‘신화’ 난이도 레이드 업데이트 예고가 뜬 날, 전 서버 길드 랭킹전 1위, 퍼스트 클리어 최다 기록에 빛나는 유명 길드 ‘헤이스트’의 마스터 지적(성차현)의 가슴은 설렌다. 그러나 이번에도 당연히 퍼스트 클리어할 생각으로 게임에 접속한 지적은 바로 그날, 자신의 파트너 힐러가 입대한다는 소식을 듣고 마는데! 파트너 힐러 없이 새로운 레이드에 도전할 수도, 그렇다고 파트너 힐러를 탈영시킬 수도 없는 상황에 새로운 공대원 모집글을 올려봤지만 세상에서 가장 빡센 조건, ‘지적 1:1 면접’을 통과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차단 목록만 열심히 채워가며 하루하루 채팅장을 ♡♡로 도배하던 나날, 그의 앞에 GM의 선물처럼 나타난 뉴비가 있는데!? 지적은 과연 그 귀여운 뉴비, ‘힐줄랑말랑’을 잘 키워낼 수 있을까!?
예상치 못한 사고 후, 깨어나니 돈밖에 모르고, 엉망인 인간관계에 몇 다리나 걸친 스폰서, 2년이나 함께 한 멤버들을 버리고 대형 기획사와 계약 조정중이라는 소문이 도는 통칭 예쓰-예쁜쓰레기, 답없는 아이돌의 몸에 빙의되고 말았다...? 완전히 사기 계약 당한 줄 알았는데 실상 쓰레기는 커녕 눈물 나는 인간극장을 찍고 있던 몸 주인의 개 같은 현실에 빡쳐서 직접 복수를 결심하는데... 달라진 행동 하나하나에 주변은 하나하나 조련되어가고, 감기는 사람은 늘어만 가는데 정작 당사자만 모른다! 원작 치율, 작화 momoko 웹툰 <모노크롬 루머> Now On-Air!!!
11년 전, 거대한 균열과 함께 시작된 혼란의 시대. 절망하던 그 때, 몇몇 사람들 앞에 통칭 '시스템'이 나타나고, 인간 '차의재'는 '헌터 J'로 각성해 세상의 영웅이 된다. 여느 때와 같이 세상을 구하던 중, '의재'는 서해상에 나타난 1급 균열을 닫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균열에 들어가게 된다. 치열한 싸움 끝에 44인의 동료들을 잃고, 기적처럼 1급 균열을 닫고, 눈을 떴을 땐… 홀로 살아 남은 8년 후의 미래였다. **** '헌터 J'는 이미 죽은 존재. 그 모든 희생에 의미가 있었다 싶을 정도로 너무나 평화로운 세상에 허무함을 느끼며, '의재'는 비로소 조용히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하필이면 아르바이트 하는 해장국집이 헌터들의 맛집? 하필이면 돈 좀 벌어보겠다고 중고 마켓에 올린 마석이 S급 마석? 하필이면 '의재'가 각성자라는 사실을 들켜버린 사람이 헌터 랭킹 1위 '이사영'?! “이상하네.” “…….” “우리 어디서 만난 적 있나?” 평범하게 살고 싶었지만, 평범하게 살지 못하는 '의재'와 그런 '의재'에게 집착하며 수상한 거래를 제안하는 '사영'. '나는 과연 조용히 살아갈 수 있을까?'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시작합니다! *매주 화요일에 연재됩니다.
미국 유학생 앤드류는 신학기 시작에 맞춰 미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 오른다. 그리고 같은 비행기 바로 옆자리에 같은 학교 조교수로 발령받은 네이든과 만나게 된다. 이륙(Take Off)부터 JFK 공항까지의 비행시간은 16시간. 옆자리에 누가 앉느냐에 따라, 그 16시간이 즐거운 시간이 될 수도, 지옥 같은 시간이 될 수도 있는 상황. 하지만 두 사람은 첫인사부터 이상한 오해(?)를 시작하게 된다. 도망갈 곳 없는 만석 비행기 안에서의 16시간, 과연 두 사람은 이상한 오해(?)를 풀 수 있을까? 본격 셀프 감금 BL 테이크 오프!
[매월 10일/20일/30일 업데이트] “저는 이수한 씨 남편 되는 사람입니다.” 수개월을 혼수상태에 빠트린 교통사고에서 살아남은 후 모든 기억을 잃은 수한. 그런 수한의 곁을 지켜준 건, 스스로를 남편이라고 소개한 비밀 많은 남자, 조연서였다. 부부치고는 너무 먼 거리감에 수한은 연서를 의심하면서도, 그의 헌신적인 애정에 끌린다. 그런데, 가까워진 줄 알았더니 날 위한 거라며 이혼해 주겠다고? 어린 남편이 도망칠수록 진심이 되어가는 수한은 연서의 본심을 끌어내려 한다. “내가 지금부터 내 남편을 좀 꼬셔보려고.”
삶의 매 순간이 메소드 연기인 천재 배우 도연우와 그의 씬에 들어온 두 남자. 연예계 금수저 집안 출신 영화감독이자 오랜 시간을 공유해온 섹스파트너 서태혁, 흙수저 출신으로 풋내나지만 로맨스 영화처럼 운명적으로 다가온 아이돌 한유빈. 세 명의 새로운 시퀀스가 시작되는데…
로펌 변호사 주태오는 증거 자료들을 들고 사라진 전 연인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거기다 오래전부터 원했던 그린 하우스의 매입이 또 어려워지자 우연히 만난 유명 배우인 딜런과 하룻밤을 보내려고 한다. 그 선택으로 자신이 후회를 하게 될지도 모른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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