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 새끼
자신의 가녀린 손끝 하나에 움찔대는 모습에 깊은 곳에서 짜릿한 희열이 느껴지면서 못된 장난이 하고 싶었다. 제 장난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도 모르고. “여기도 만지고 싶은데.” “어?”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았던 그는 짐승 새끼나 다름없었다.
모에모에 쿵!
머리는 조금 나쁘지만 착하고 힘이 센 여주는 돈을 벌기 위해 메이드 카페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메이드 카페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미남이 등장하고 심지어는 자신을 콕 집어 지명하는데...!! '오이시쿠나레~! 모에모에 큥!' 부끄럼 따위 모르는 여주는 개의치 않고 미남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그 남자 또한 부끄러워하면서도 그녀가 이끄는 구호를 전부 맞춰 준다. 그러나 그날 밤, 귀가하던 여주는 자신을 뒤쫓는 수상한 인기척을 느끼고 쫓아오던 사람을 그대로 주먹으로 내리쳐 버린다. 그런데 이게 누구야! 내 구호를 열렬히 따라외치던 잘생긴 손님이잖아?!
자신의 가녀린 손끝 하나에 움찔대는 모습에 깊은 곳에서 짜릿한 희열이 느껴지면서 못된 장난이 하고 싶었다. 제 장난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도 모르고. “여기도 만지고 싶은데.” “어?”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았던 그는 짐승 새끼나 다름없었다.
새내기 원해리는 같은 과 동기 이리온과 알콩달콩 비밀 연애 중이다. 모든 것이 좋고, 행복한 이 순간. 그런데 남친한테 어떤 '신호'가 없다! '사귄 지 오늘부로 60일째. 난 너와 좀 더 가까워 지고 싶어!' 처음이라 더욱 떨리고, 더욱 과감한 어른이 로맨스.
딱히 살아갈 이유가 없는 남자 견지우. 야간 편의점 아르바이트 중 여대생 유주희를 만난다. 지우는 자신에게 친절히 대해준 주희를 사랑하게 되지만, 펨돔 성향의 주희는 지우에게 가학심을 느끼며 성적으로 끌리고 있었는데...
뭐? 대학에 들어가면 여자를 만날 수 있다고?! 용기 내 MT때 고백했다 전교생 앞에서 따귀맞았다…. 하.. 다시 태어나고 싶다아아꺄아아아아악!!! ?!#$?!@!@#$@ 뚝 --- 사고로 우리 학교 최고 인싸 킹카놈이랑 영혼이 바뀌었다. 그런데..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 동급생에 후배에 여교수까지 뭔 여자가 막 들러붙는 거냐고..! 여자 만나는게 이렇게 쉬운 거였어? 망할 외모지상주의..ㅇ? 흐흐.. 흐하하하하하 아주 제대로 즐겨주겠어+_+
"성녀여, 너에게 다시 없을 쾌락을 선사해 주지." 잘생긴 남자들과 실컷 즐기게 해달라는 소원을 빈 순간, 19금 하드코어 소설 속 주인공 타락한 성녀 '아그네스'에게 빙의했다. 교육이라는 명분으로 매일 몸을 조련시키는 대신관, 드래곤 피를 잠재운다며 시도 때도 없이 비늘 성기로 박는 황제, 밤만 되면 찾아와 각종 기괴한 마법으로 괴롭혀대는 마탑주까지. 피할 수 없으니 즐기는 수밖에. 박혀도 보고 넣어도 보고 맛도 보는 타락성녀의 하드코어 섹스라이프!
어느 날, '사랑의 묘약 제작 의뢰'를 받은 치료사 '샬럿'의 몸에 빙의한 주인공. 몸의 주인은 평범한 치료사지만, 그녀를 마녀로 오해하는 시선 때문에 이런 의뢰를 억지로 받아버린 것 같다. 이후 의뢰자가 누군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갑자기 황태자가 들이닥쳐버리고, 샬럿은 황태자를 의뢰인으로 착각해 버린다. 묘약 제조를 못한다며 뒤늦게 거절한다면 높으신 분께 목이 달아날지도 모르는 상황. 샬럿은 죽지 않기 위해 묘약을 만들려 하지만, 그때마다 묘하게 황태자와 엮이게 되는데…? '...이것도 로판의 '정석적인 클리셰' 였던가...?'
머나먼 가빠 대륙, 모계 사회 부족인 '아흣족'에서는 새로운 여족장이 뽑힐 때마다 두웃투움 대회를 열어 부족 내 가장 멋진 남자를 뽑음과 동시에 여족장의 남편감도 함께 고르는 문화가 있다. 두웃투움이 되기 위한 조건은 바로 '여족장을 잠자리로 만족시키는 것!'. 이번에도 어김없이 두웃투움 대회가 열렸으나, 새 족장인 '아이비'를 만족시키는 남자는 쉽사리 나타나지 않는데.... 고민에 빠진 아이비의 앞에 그녀를 짝사랑하는 동정남 '자이온'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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