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인생 동안 남자 손 한번 잡아본 적 없는 게임 기획자 '서연의'. 하필 회사에서 19금 대형 게임 프로젝트를 맡게 되자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한다. 홧김에 성인용 로봇 '헬프로이드'를 구매하지만, 도착한 로봇은 어째선지 주인의 명령을 잘 듣지 않는 것 같은데... 이 커다란 헬프로이드가 과연 그녀의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
어릴 적 보았던 동화 속 멋진 왕자님과의 해피엔딩을 오래도록 꿈꿔온 27살의 무명 동화책 작가 '필현서' 현서는 7년 동안 사귀던 왕자님의 바람으로 인해 꿈이 산산조각 나버린다. 사랑하고 믿었던 이의 배신으로 혼란스러운 현서에게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세 명의 새로운 남성들이 다가오기 시작하고, 현서는 그들과 뜨겁고 신선한 관계를 맺게 되는데... 과연 현서는 외모, 성격, 섹스 모든 게 완벽한 운명의 왕자님을 찾을 수 있을까?
그날은 굉장히 술에 취하고픈 밤이었다.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는 광경을 목격한 날이었으니까… "섹스가 그렇게 좋아? 다른 여자 찾아서 바람필 정도로 못 참는거냐고?!" 나도 다른 남자랑 할거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른 게 무색하게… 눈 떠보니, 여기는 낯선 천장. 속옷차림으로 마주친 것은… 소꿉친구이자 악연인 '이도현'이었다. 네가 왜 거기서나와...?
어느 날, '사랑의 묘약 제작 의뢰'를 받은 치료사 '샬럿'의 몸에 빙의한 주인공. 몸의 주인은 평범한 치료사지만, 그녀를 마녀로 오해하는 시선 때문에 이런 의뢰를 억지로 받아버린 것 같다. 이후 의뢰자가 누군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갑자기 황태자가 들이닥쳐버리고, 샬럿은 황태자를 의뢰인으로 착각해 버린다. 묘약 제조를 못한다며 뒤늦게 거절한다면 높으신 분께 목이 달아날지도 모르는 상황. 샬럿은 죽지 않기 위해 묘약을 만들려 하지만, 그때마다 묘하게 황태자와 엮이게 되는데…? '...이것도 로판의 '정석적인 클리셰' 였던가...?'
변태희를 아냐구요? 제가 본 변태 중에 최고였어요. 음란물 중독자, 자위 러버, 19금 망상의 귀재 변태희. 사탄도 울고 갈 자신의 음란함을 진정시키기 위해 독서 모임에 들어가는데... 온통 남자뿐?! "수,수,수영 님 그러니까... 바지 한 번만 내려주실 수 있나요?" 에로씬을 못쓰는 성인 웹소설 작가 수영과 에로씬 밖에 모르는 태희의 기상천외한 만남이 시작된다. "저는... 수영 씨에게 도,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제 몸으로...!"
[ 혀 내밀고 앙앙거리면서 눈 돌아갈 때까지 빨아 줄 테니까 생각 있으면 말해. ]
[ 188. 76kg. 매너 좋습니다. 원하시면 얼사도 보냅니다. ]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섹트를 하는 시연.
그러나 날이 갈수록 식상하고 지루하기만 한데….
“혹시, 아르바이트할 생각 있어요?”
“……네? 죄송하지만, 불법적인 일은 하지…”
“그냥 서빙하면서 시연 씨 보여주기만 하면 되는 일이에요.”
그러던 어느 날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제안 하나를 받는다.
남자가 준 검은색 명함에 적힌 것은 회원제 바 <유원지>.
호기심을 참지 못한 시연은 그곳으로 찾아가는데...
“나와 결혼하면 너는 어디든 갈 수 있어. 바다를 건너야 하든, 하늘을 날아야 하든. 어디든지.”
“…….”
“나는 그럴 수 있는 남자니까.”
천한 공녀 캐서린.
25년을 성에 갇혀 살아온 그녀에게 그것은, 너무나 매력적인 제안이었다.
그녀의 약혼자는 황제의 형, 데이모스 팬드래건 대공.
느른한 속삭임에 이어 손가락에 무언가 미끄러져 들어왔다. 왼손에서 다이아몬드 반지가 영롱한 빛을 발했다.
“저를, 죽이지 않으시는 건가요?”
“나는 오래전부터 너한테 반해 있거든.”
마침내 먹잇감을 사로잡은 포식자 같은 눈빛. 이것은 제안이 아니었다.
자신의 아내가 되라는 일방적인 명령이었다.
“하늘 아래 그 어떤 여자보다 사랑받게 해줄게. 캐서린 칼리번.”
요요한 눈웃음에 캐서린은 깨달았다.
그녀의 파혼 계획이 완전히 엉망으로 돌아갔다는 사실을.
“그러니 내게서 절대, 도망칠 생각하지 마.”
너는 내 손에 죽어야 하니까.
“왕관을 물려받을 외아들에게 접근하는 것. 그게 자네 임무야, 리버 윈스티드.”
정직당한 FBI 요원 리버 윈스티드는 복직을 조건으로 위장 잠입 임무를 맡게 된다.
원수의 아들이자 그녀를 배신한 첫사랑, 알레산드로의 애인이 되어 정보를 빼돌리라는 임무를.
‘너만 변한 게 아니야, 알레산드로. 나도 변했어.’
가짜 신분 ‘릴리 그레이’로 위장해 알레산드로에게 접근한 리버는
거쳐온 애인 중 누구도 발을 들인 적 없다던 그의 집에 들어가는 데 성공하지만,
임무가 이어질수록 이 알 수 없는 남자에게 속절없이 이끌려 괴로워한다.
그러나 불의의 사고로 정체를 들키고, 간신히 목숨만 부지한 리버.
잠시 흔들렸던 것을 후회하며 리버는 기필코 알레산드로를 죽이겠다 다짐하지만,
그의 그림자를 뒤쫓을수록 충격적인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는데……
“내겐 해야 할 일이 있어. 조금만 시간을 줘.
그것만 마치게 해주면… 그때는 얼마든지 내 숨통을 끊어도 상관없어.”
알레산드로, 그에게 따라붙을 꼬리표는 오로지 증오나 원망이어야 했다.
이 감정에 결코 사랑이란 이름이 붙어선 안 되는 법이니까.
28년 인생 동안 남자 손 한번 잡아본 적 없는 게임 기획자 '서연의'. 하필 회사에서 19금 대형 게임 프로젝트를 맡게 되자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한다. 홧김에 성인용 로봇 '헬프로이드'를 구매하지만, 도착한 로봇은 어째선지 주인의 명령을 잘 듣지 않는 것 같은데... 이 커다란 헬프로이드가 과연 그녀의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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