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만 잡아
어딘가 음침하고 소심한 20세 여자, 은주. 그녀에게는 말 못할 비밀이 있는데.. 그건 바로 남자와 손을 잡으면 아랫도리에 홍수가 난다는 것. 그런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된 같은학교 언니이자 '의자녀' 혜영. 그 후로 은주의 인생은 그야말로 섹기발랄, 발칙해지는데...
곤란해 해줘, 아저씨
크리스마스를 맞아, 고급 아파트 ‘로얄 팰리스’ 로 이사 간 남자 친구를 위해 깜짝 파티를 준비한 하얀. 남친의 생일로 비밀번호를 누르고 몰래 들어갔지만 불은 꺼져 있었고 하얀은 그대로 침대에 잠들어 있는 남친의 물건을 세워 삽입을 해버린다. 평소와는 무언가 다른 남친의 모습이었지만 ‘뭐, 상관없지. 맛만 좋으면 되니까’ 그리곤 한창 절정에 다다랐을 때 잠에서 깬 낯선 사내와 눈이 마주치게 되는데… 하얀은 남친이 아닌 다른 남자와 잔다는 배덕감에 흥분감이 쉽사리 가시지 않고 자다가 봉변을 당한 자언 또한 그녀의 꼬임에 넘어가 결국 격렬한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어딘가 음침하고 소심한 20세 여자, 은주. 그녀에게는 말 못할 비밀이 있는데.. 그건 바로 남자와 손을 잡으면 아랫도리에 홍수가 난다는 것. 그런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된 같은학교 언니이자 '의자녀' 혜영. 그 후로 은주의 인생은 그야말로 섹기발랄, 발칙해지는데...
“누나, 저랑 잔 거... 실수였어요?” 복학생 ‘지완’은 술자리에서 만난 8살 연상의 여자 ‘서아’와 충동적인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단정한 얼굴에 안경까지 쓴, 빈틈없어 보이는 직장인 누나. 그런데 침대 위에서는—— 전혀 다른 여자였다. 그렇게 제대로 홀려버린 지완에게 남은 건 한 가지 의문. 이 누나, 나랑 잤으면서 왜 아무렇지도 않은데? 게다가 알고 보니 서아는 바로 옆집에 살고 있었고, 자꾸만 마주치는 두 사람 사이에는 위험한 밤이 반복된다. 만날수록 지완은 몸도 마음도 깊이 빠져드는데, 정작 서아는 그를 귀여운 연하남쯤으로 생각하는 것 같고…… 그 와중에 서아를 노리는 연상의 라이벌까지 등장! 원나잇으로 시작했지만, 이제 지완이 원하는 건 하룻밤이 아니다. “누나, 이제 저도 남자로 봐주면 안 돼요?” 몸부터 시작해 마음까지 홀려버린 연상녀 × 연하남의 아슬아슬하고 발칙한 19금 역공 로맨틱 코미디!
대학교 휴학 중인 스물세 살 유이린에게는 특별한 취미가 있었다. 바로, 사람이 거의 드나들지 않는 동네의 산 아래 공원에서 하는 야외 자위. 언제나처럼 취미를 즐기던 그녀는 작은 변덕을 부린다. [이린이 여기서 자위하고 감♥] 그런데 다음날, 메모 아래에 누군가가 내용을 덧붙여 놓았다.
전남친의 바람과 회사에 대한 스트레스로 홧김에 구입해버린 19금 가상현실 게임 <성녀는 스파이!>. 나 '이주하'는 잠시 내려두고 게임 속 성녀 '하니엘'이 되어 제국의 남자들을 꼬시는 게임을 마음껏 즐겼다. 생생하게 느껴지는 감도 100퍼센트의 게임 성능에 만족한 뒤 출근을 위해 게임에서 나가려는 순간, ‘여, 여기에 로그아웃 버튼이 있어야 되는데…?’ 과연 주하는 6명의 남주들과 역하렘 엔딩을 본 뒤, 무사히 게임을 나갈 수 있을까?
'이건 다시 없을 기회니까.' 기한은 한 달. 암살 명을 받은 살수 이사청옥은 유금 왕자를 살해하기 위해 여인을 다루는 법을 알려주는 직책 ‘월향’으로 궁에 잠입한다. 사내는 처음이지만 함께 밤을 보내는 낯선 쾌락에 점점 빠져드는데….'더 기분 좋은 걸 하고 싶어.' 밤을 함께 보내며, 망나니라 소문났던 유금 왕자도 저돌적인 사청옥에게 점점 마음을 여는 듯하다. 사청옥은 과연 임무에 성공할 수 있을까?
"성녀여, 너에게 다시 없을 쾌락을 선사해 주지." 잘생긴 남자들과 실컷 즐기게 해달라는 소원을 빈 순간, 19금 하드코어 소설 속 주인공 타락한 성녀 '아그네스'에게 빙의했다. 교육이라는 명분으로 매일 몸을 조련시키는 대신관, 드래곤 피를 잠재운다며 시도 때도 없이 비늘 성기로 박는 황제, 밤만 되면 찾아와 각종 기괴한 마법으로 괴롭혀대는 마탑주까지. 피할 수 없으니 즐기는 수밖에. 박혀도 보고 넣어도 보고 맛도 보는 타락성녀의 하드코어 섹스라이프!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힘겹게 살아가던 30대 화린. 어느날, 자기 첫사랑이었던 부유한 선배와 결혼해 행복하게 사는 친구와 몸이 바뀐다. 하지만 부러워하던 삶을 얻은 기쁨도 잠시, 그 집의 추악한 비밀이 드러나며 화린은 돌아갈수 없는 덫에 걸리고 마는데..
관광지 하나 없는 담연에서 타지 사람을 보는 건 1년에 한두 번 있을까 말까 한 일이었다. 하물며 온몸에 피 칠갑을 한… 누가 봐도 조직원 같은 남자를 보는 건 유희도 20년 평생 처음이었다. “아까부터 궁금했는데, 아가야.” “네.” “젖은 일부러 아저씨 보여주려고 꺼내놓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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