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의 종류
친구의 권유로 1:1 피티를 양도받게 된 '수아'는 열심히 운동을 배우다가, 자신의 하체에 자꾸만 닿는 선생님의 물통이 신경쓰인다. "쌤 거기 물통 좀... 그거 좀 빼주시면 안돼요?" "물통?" "...거기... 그... 사이에 딱딱한게 끼인 거 같아서...요..." "아아...이거... 물통 아닌데..."
출근길 버스에 잘못 탔을 뿐인데
출근길 버스에 잘못탄 주아, 응원하던 야구팀의 버스라는 걸 알게 되는데! “우리가 제대로 허벌 만들어서 다른 새끼 실*은 절대 못 받아먹게 만들어줄게.” “하, 씨발, 적당히 맛있어야지. 여기 있는 남자들 다 홀리게 생겼네.” 응원하던 야구팀 선수들이 내 거기랑 가슴을 빨고, 팬티 냄새까지 맡고 있다니……. 주아는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 싶었다.
친구의 권유로 1:1 피티를 양도받게 된 '수아'는 열심히 운동을 배우다가, 자신의 하체에 자꾸만 닿는 선생님의 물통이 신경쓰인다. "쌤 거기 물통 좀... 그거 좀 빼주시면 안돼요?" "물통?" "...거기... 그... 사이에 딱딱한게 끼인 거 같아서...요..." "아아...이거... 물통 아닌데..."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가진 '예은'. 악성 함몰 유두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콤플렉스인 그녀는 절대로 타인에게 가슴을 보여주지 않으리라 다짐하지만, 회사에서 추진한 워크숍에서 다정한 성격에 능력까지 출중한 변호사 '재민'과 원나잇을 하게 되고, 평생 비밀로 지켜오고자 다짐했던 콤플렉스를 들키고 만다. “내가 예은 씨 콤플렉스, 없애 줄게요. 그러면서 서로 알아 가면 더 좋고.” 함몰 유두를 고쳐 주겠다는 재민의 말에 예은은 그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결국 재민과 섹스 파트너가 되기로 하는데…
신입생 은채는 대학에서 즐거운 캠퍼스 생활을 꿈꿨지만, 학교 OT날 생각지도 못한 과제를 받고 마는데. "앞으로 매주 한 번씩 정기적인 과제가 있을 예정입니다. 과제 내용은..." "구멍 검사입니다."
"하아... 고객님, 벗겨놓으니 젖통이 엄청 풍만하네요." "속옷 취향이 야해서 맘에 들어요" 유리는 겨우 구한 전세집에 이삿짐센터를 고르지 못해 골머리를 썩던 중 대리님에게 소개 받은 '이삿짐센터'를 부르고... "고객님 기다리시잖아. 얼른 아래도 빨아드려" 무심코 신청한 '특별 서비스'까지 알차게 받게 된다.
자신의 가녀린 손끝 하나에 움찔대는 모습에 깊은 곳에서 짜릿한 희열이 느껴지면서 못된 장난이 하고 싶었다. 제 장난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도 모르고. “여기도 만지고 싶은데.” “어?”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았던 그는 짐승 새끼나 다름없었다.
친구. 그 같잖은 이름의 관계를 계속 유지하며 언제까지 이 마음을 숨길 수 있을지 또한 불명확했다. 위로랍시고 손을 뻗는 순간, 제 연약한 인내가 동요하지 않으리란 법도 없었으니까. “실수?” 차갑게 식은 얼굴에 싸늘한 입매만 조소하듯 모로 비틀렸다. “밤새 물고 빨고 싸고, 다 해 놓고 뭐, 실수?” “응, 실수.” 확인 사살이라도 하듯 저를 똑바로 쳐다보는 눈동자가 빌어먹게도 결연했다. 차라리 싫단 말을 하지. 그냥, 아무래도 내 마음은 아닌 것 같다 담백하게 거절이나 해 주지. 실수란 단어 하나에 느끼는 참담함이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생전 처음 느끼는 초라함 또한 감당 못 할 정도였고. “경고했었지, 내가. 싫으면 도망가라고.” “…….” “근데도 도망 안 갔어, 너.” 술김도, 실수도 아니었단 확연한 증거에 그녀는 다소 당황한 것처럼 보였다. “너도 좋다고 다리 벌리고 질질 싸 놓곤, 실수란 말이 나와?” “쉽게 내린 결론 아니야. 말 함부로 하지 마.” “10년 넘은 친구한테 좆질 하는 건 쉬웠을까, 그럼.”
항상 햇빛에 노출되어 까맣게 그을린 피부와 근육질의 몸. 또래 순진하게 생긴 남자애들과는 달리 삶의 고단함이 묻어져 나오는 투박한 인상의 아저씨들로 가득한 공사장. 유봄의 취향은 이런 것이었다. 또래 남자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조금 더 짙은 사내의 냄새가 풍겨지는 듯한 아저씨들. “허구한 날 브라도 안 하고 젖탱이 흔들면서 다녀놓고. 우리가 모를 줄 알았냐?” 굳은살로 가득한 투박한 손가락이 불쑥 유봄의 안으로 꽂혔다. 뼈대 굵은 손가락을 휘적이며 질 나쁘게 킬킬댔다. “어린 년이라 그런가 구멍 한 번 쫀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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