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드리우스는 풍요로운 반도의 수도이자,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끊임없는 음모가 벌어지는 무대입니다. 부유한 귀족 가문들은 신비한 능력을 이용해 권력을 강화하지만, 일부는 그 능력을 개인적인 쾌락을 위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 중 한 명이 바로 왕가의 일원 비첸테. 누구든 유혹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그는 그 힘을 지나치게 남용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앞에 나타난 평민 청년은 어딘가 어리숙하면서도 이상하게 그의 매력에 전혀 흔들리지 않는데… 이는 비첸테에게 큰 불행이자, 또 다른 시작이 됩니다.
날라리 신관과 허당 흑룡의 티키타카 코믹 로맨스!
자유롭고 본능에 충실한 신관 이안은 어느 날 성결사제 후보로 지목된다.
성결사제가 되면 영원히 철저한 금욕생활을 해야 하는데…
이안은 공주대신 흑룡에게 납치당해, 신전에서 탈출하게 되고,
너무나도 자신의 취향인 흑룡과 동거를 시작한다.
이때 이안의 머릿속에 떠오른 좋은 생각,
흑룡을 꼬셔서 순결을 잃으면, 성결사제가 되지 않아도 되잖아!
하지만 반짝이는 것에만 관심 있는 흑룡은 이안을 귀찮아하고,
신전은 이안을 구출할 기사를 보내오는데…
과연 이안은 성공적으로 순결을 잃어 자유의 몸이 될 수 있을까?
전원 '알파'로 구성된 인기 아이돌 그룹 <포에이>의 멤버, 찬솔. 어린 시절부터 오직 아이돌만을 꿈꿔왔던 그는 사실, 데뷔를 위해 독한 페로몬 억제제로 정체를 숨긴 '오메가'다. 완벽 그 자체인 멤버들과 데뷔하게 된 찬솔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행복하게 무대를 하던 중 갑자기 쓰러지고 만다. "이젠 약물도 효과 없을 겁니다. 알파와 주기적으로 육체적 관계를 가지세요." 의사의 진단에 따라 찬솔은 자신이 오메가임을 아는 유일한 선배와 관계를 가지는데, 그 모습을 같은 팀 멤버에게 들켜버린다. 그날부터 찬솔은 오메가라는 의심을 받게 되고, 멤버들과의 관계도 미묘하게 달라지는데...
'은오'가 주혁의 어머니를 ‘여사님’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건 17세 부터였다. 입시학원 앞을 서성이던 은오를 주혁의 어머니는 자신의 아들에게 동기부여를 위한 친구로 삼을 겸, 주혁과 함께 입시미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덕분에 은오는 없는 가정 형편에도 어려움 없이 입시미술을 배울 수 있었다. 대학생인 현재는 학원 강사를 하며 생계를 유지중이지만 아직까지 여사님에게 지원받고 있기 때문에 여사님의 아들인 '주혁'의 입맛을 맞춰주고 있다. 그러던 중, '주혁'은 '은오'를 도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누드모델을 구하라 지시하게 되고 은오는 프로가 아닌 수상하리만치 이쪽 계열과는 멀어 보이는 관상의 몸 좋은 일반인, '도찬'을 만나게 된다. '도찬'은 '은오'의 그림을 보고 감명을 받고 그에게 반했다 고백하지만 '은오'는 그의 말을 믿지 않고 '주혁'과 같이 자신을 욕구 대상으로 만들기 위한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한편 '은오'와 '도찬'의 사이에 무언가 있다는 것을 느낀 '주혁'은 '은오'를 더욱 옥죄기 시작하고, '주혁'이 그럴수록 두 사람 사이는 더욱 뒤틀리기만 하는데…
한 번도 SM 플레이를 해보지 못한 마조 섭, 진유안. 예쁘고 귀여운 외모지만 파트너나 애인을 둔 적은 없다. 워낙 바쁘고 정신없는 생활과 겁이 많은 성격 탓에 제 취향에 맞는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가 않기 때문. 그러던 어느 날, BDSM 어플에서 마음에 쏙 드는 남자의 프로필을 발견하게 되는데, 마지막 접속일은 N년 전이라고 뜬다. 가망이 없어 보이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꾸준히 메시지를 보내던 유안, 드디어 답장을 받게 되는데... [너 죽고 싶나?] [나이 안 보여?] 미처 보지 못 한 남자의 나이, 험악한 답장에도 왠지 오기가 생긴 그는 결국 남자를 만나러 간다. 예상만큼 자신의 취향이지만, 무서운 인상, 위협적인 문신, 그리고 주위를 압도하는 험악한 분위기의 남자. 유안은 왠지 BDSM 플레이가 아닌 장기가 털릴 것 같다는 위협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 사람, 만나봐도 되는 걸까?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울한 발걸음을 옮기게 되고,
우유성은 이렇게까지 구겨져 버린 자신의 인생이 어이없고 한심해서 눈물만 훔친다.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렇다면 되는대로 살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데뷔할 거야.
그런 실없는 생각이나 하며 눈을 감았다 뜨니….
‘꿈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한 대 맞기 전에 얼른 일어나자, 어?’
…10년 전 연습실로 돌아와 있었다?!
*배경/분야: 회귀물, 연예계물, 아이돌연습생, 다공일수
*작품 키워드: 현대극, BL판타지/SF, 학원/캠퍼스, 연예계, 친구관계, 배틀연애, 삼각관계, 짝사랑, 첫사랑, 다공일수, 강공, 개아가공, 능글공, 다정공, 대현경공, 미남공, 미인공, 사랑꾼공, 순정공, 연하공, 초딩공, 츤데레공, 후회공, 계략수, 능글수, 능력수, 다정수, 미인수, 상처수, 얼빠수, 연상수, 짝사랑수, 잔망수, 잔잔함, 개그/코믹BL, 소프트BL, 한국BL, 비욘드
칼라드리우스는 풍요로운 반도의 수도이자,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끊임없는 음모가 벌어지는 무대입니다. 부유한 귀족 가문들은 신비한 능력을 이용해 권력을 강화하지만, 일부는 그 능력을 개인적인 쾌락을 위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 중 한 명이 바로 왕가의 일원 비첸테. 누구든 유혹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그는 그 힘을 지나치게 남용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앞에 나타난 평민 청년은 어딘가 어리숙하면서도 이상하게 그의 매력에 전혀 흔들리지 않는데… 이는 비첸테에게 큰 불행이자, 또 다른 시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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