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가의 사랑받는 작은 주인님
삶의 마지막까지 외롭게 교통사고를 당하는 것으로, 불행한 삶을 살아온 주인공. 전생에 읽던 소설 속 세계관으로 들어와도, 허름한 여관 일을 도우며 살아가던 와중 "반갑다, 이솔렛. 내 딸아." 바로스 제국의 최고 실세 가문, 하트파인더 가에서 찾아와 자신을 아버지라 칭하는 남자가 등장했다! 그렇게 "계약 부녀"의 권유를 받아 입성하게 된 백작가에서, 이번에야말로 행복한 제2회차 인생을 누려나갈 수 있을 것인가!
후원이 필요합니다
불행했던 지난 삶의 끝, 눈을 떠보니 보육원 원장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어린시절 주인공들을 지독하게 학대한 악덕 원장 ‘시엘라’로. 아이들과 시엘라의 관계는 최악인 상황. 이대로 이야기가 진행되면 장성한 주인공에게 잔인하게 죽게 되겠지. 지금부터라도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며 가까워지려는데 맞다! 아 보육원 말야, 망하기 직전이었잖아!! 새끼 제비 같은 아이들의 주린 배를 채워주려면 후원이 필요하다, 반드시. 목숨을 건 거래 후 제국 최고 가문의 수장이자 괴물로 불리는 ‘크레이만 공작’에게 거금의 후원을 받는 데에 성공했다. 그런데… “크레이만의 이름을 걸고 시엘라, 그대의 아이를 지키리라. 그리고 나의 후원엔 그대도 포함되어 있다. 그대도 지켜 주겠어.” “…알았어요. 그럼 저도 잘 부탁드릴게요, 각하.” 아이들을 잘 돌보는 것만이 삶의 전부라 생각했는데 처음 느껴보는 이 간질간질한 기분은 뭐지? 귀여운 아이들, 그리고 이 사랑을 지키기 위해 <후원이 필요합니다>
삶의 마지막까지 외롭게 교통사고를 당하는 것으로, 불행한 삶을 살아온 주인공. 전생에 읽던 소설 속 세계관으로 들어와도, 허름한 여관 일을 도우며 살아가던 와중 "반갑다, 이솔렛. 내 딸아." 바로스 제국의 최고 실세 가문, 하트파인더 가에서 찾아와 자신을 아버지라 칭하는 남자가 등장했다! 그렇게 "계약 부녀"의 권유를 받아 입성하게 된 백작가에서, 이번에야말로 행복한 제2회차 인생을 누려나갈 수 있을 것인가!
리리카는 술주정뱅이 어머니를 모시고 하루하루 먹고 사는 빈민가의 소녀다. 그러던 어느날...... “꺄악, 뜨거워! 싫어!” 어머니가 비명을 지르며 잠에서 깨어나더니, “리리,살아있구나, 어려졌니?” 엉뚱한 소리를 하시고 “오늘이 며칠이지?” 정신을 못 차리시더니 “이럴수가, 돌아왔어!” 영문모를 소리까지 시작하셨다. 심지어 “황궁무도회에 참가해서 폐하를 만나야해!”라는 허무맹랑한 소리까지! 리리카는 어머니의 머리가 어떻게 되신 게 아닐까 걱정되기 시작하는데......
눈을 떠보니 책 속의 유모 '마리'가 되어있었다. 그것도 자신이 돌보는 도련님, '브리엘'을 죽이는 역할로…! "내가 떠나면 브리엘은 어떻게 되는 걸까. 설마 죽는 건…." 그래, 내가 이곳에 들어온 건 브리엘을 구하기 위해서인지도 몰라. 보육교사였던 지난 삶의 경력을 살려 브리엘도 살려냈고 나도 적응해 가고 있는데…자꾸만 브리엘의 삼촌이 신경 쓰인다?! 원작에선 흑막이었으면서 왜 이렇게 친절한 건데요. "형님, 보고 싶습니다. 제가 잘 키우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조카의 행복만을 바라는 삼촌, '켄트라일'과 함께하는 육아일기. 이 육아일기는 브리엘이 행복하게 자랐다는 걸로 끝날 수 있을까? 대체 누가 '마리'에게 브리엘을 죽이라고 시켰던 걸까?
19금 피폐 소설 <그 공녀는 왜 장미정원을 뒹굴었을까> 속 악역으로 빙의했다. 그것도 하필이면 침대 위 황제를 덮치려던 순간에. 그때까지만 해도 꼼짝없이 죽었다고 생각했다. 에녹 필리프 디하르트. 그는 남과 닿는 걸 미치도록 싫어하는 폭군이었으니까. 그런데 이 남자, 뭔가 이상하다. “오늘은 만져주기로 약속했지 않습니까. 옷도 벗기기 쉬운 거로 입어 봤는데.” 조금 독특한 취향을 가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제 모든 처음은 당신이었습니다. 그러니 리아나, 당신에게도 제가 그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조금 애틋한 거 같기도 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심지어 내가 자기 심장에 박힌 얼음을 녹여 줄 치료제라며 졸졸 쫓아다니기까지 하는데……. 폐하. 정말 얼음만 녹여드리면 되는 거 맞나요?
“아이를 입양한다” 어느 날 갑자기 떨어진 북부의 주인 보레오티의 폭탄 발언. 그리고 기적처럼 만난 “검은색”을 지닌 아이. 그런데… “근☆육이 제일 좋아~ ☆불끈불끈☆ 모여라~ ٩(๑˃́ꇴ˂̀๑)۶” “이두근 (ง˙∇˙)ว, 삼두근 (ง˙∇˙) ง” “흉근 복근 짜릿해 ദ്ദി ˉ͈̀꒳ˉ͈́ )✧.” “…주군, 저희 애들은 저 정도까지는 아니었습니다만.” 아니다. 우리 애가 얼마나 똑똑한데. 일곱 살인데 어려운 말도 많이 알고, 책도 빨리 읽고, 배짱도 있고… 너네 우리 딸이 구운 쿠키 먹어봤나? 아무튼 재능이 넘쳐난단 말이다. 우리 딸은 천재야. 얼굴도 날 닮아서 요즘 부쩍 미모가 꽃을 피우고 있지. 벌써부터 두려울 정도다. 이 내가 말이지. ……그래, 인정한다. 내 딸은 변태다. #이런 조합 #앞으로도 없다 #세상에서 제일 잘난 최강 아빠 #동심이 부패한(?) 애늙은이 딸 #대환장 #티키타카
경아(Terapin), 치라, 류희온
여주인공 ‘로렛타’를 괴롭히고 철저히 단죄당하는 악랄한 노예 상인의 딸. ‘멜로디’. 나는 살고 싶어서 잘해준 것뿐인데… “로레따는 메로디 절대 안 잊어!” “메로디 없으면 로레따 울 거야!” “그로니까 메로디 여기루 빨리 데려와야 대!” “메로디가 로레따에게 시집왔으면 좋겠어!” 그 끝없는 애정 공세에 얼떨결에 나도 공작가에 들어가게 되고, “멜로디 양의 곁에 딱 붙어 있을게요.” 그곳에서 어째 더한 ‘멜로디 바보’ 도련님을 만나 버린 것 같다? 악역 소녀인 내가 왜 사랑받고 있는 거지…?
좋아했던 장르 소설 속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어린 주인공을 학대하는 악역 이모로. 복수극의 주인공으로 자라날 조카가 안쓰러워 원작대로, 삼촌이 나타나 조카를 데려갈 때까지만이라도 살뜰히 보살피려 노력했다. 그랬더니... "어, 엄마!" 졸지에 애엄마가 되어버렸다?! "사정이 어떻게 되신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모자지간을 어떻게 찢어두겠습니까? 숙녀분도 함께 빈터발트로 가시지요." 야, 김루카! 이 오해는 어떻게 풀어줄 건데!
<스킬 [금쪽이 상태 알림창]을 획득했습니다! 당신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의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에디스 이레네 브뤼셀에게는 한 가지 비밀이 있었다. 그녀가 바로 빙의를 경험했다는 사실이다. 그녀는 어느 날 갑자기 에디스가 되었다. 그것도 아예 다른 시대, 이름조차 처음 들어 보는 낯선 나라에서! 게다가 남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이상한 능력과 함께. 돌아가기 위해 에디스가 선택한 것은 천재 마법사인 공작과의 계약결혼. “나와 결혼하겠습니까?” “네! 좋아요!” 그런데. “웬일이야. 정말 자기가 공작가의 안주인이라도 된 줄 아는 거 아녜요?” “브뤼셀이라. 누구 그 가문에 대해 들어 본 사람 있어요?” 귀족들이 몰락 가문 출신이라고 왕따를 시킨다. '오히려 좋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혼자 다니는데, 사교계 뒤편에서 힘들어하는 아이들과 자꾸 마주친다. < 스트레스 : 130/100 [!!위험!!] > [금쪽이에게 적절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자작 부인, 아이의 손을 잡아 주시겠어요?” 도저히 두고 볼 수 없어 나섰더니 어느 순간 '해결사'로 소문이 났다. "공작 부인, 다음주 중에 한번 따로 뵈었으면 하는데요." "저도요. 혹시 저희 저택에 와주실 수 있을까요?" 사교계에서 왕따였던 내가 초대 순위 1위가 된 건에 대하여. * 겨우 달라진 분위기에 적응하는데, 이번에는 남편이 이상하다. "그런 걸 보통 좋아한다고 말합니까?" "아무래도 그렇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내가 좋아하는 건 당신이 됩니다만." 세상에, 대체 누가 고백을 그렇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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