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 황후님이 날 너무 좋아해
아름다운 미모로 인해 악녀 황후의 질투를 받다 끔살 당하는 평민 시녀 엑스트라… '샤를리즈'로 환생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아직 다섯 살 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 원작이 시작하기 전까지 황제와 황후를 잘 피해 다니기로 결심했는데…… "샤를, 황제 폐하는 뭐라고?" "에비지지에요." "샤를은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지?" 그 악녀 황후님께서 나를 너무 좋아하시는데…?
플레누스
작가 정보 없음
『너의 기억을 남겨둔 건 그래야 이 세상이 지속될 수 있기 때문이야. 에모,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은 너뿐이란다.』 전쟁은 승리하였으나 밀 농사는 폭망이라! 용사와의 싸움에서 진 마왕이 죽기 직전 뿌린 저주로 대기근이 든 리폴카 제국. 나 에우데모니아 플레누스는 대륙의 식문화 발전이라는 역사적 사명을 띠고, 전생의 지식을 간직한 채 이 땅에 태어났다! 사람들은 먹을 게 없어 굶어 죽으면서도 감자도, 고구마도, 토마토도 먹지 않는데……. 꼬마 영주님의 대륙판 ‘삼시 세끼’ 프로젝트! “아기씨는 식복을 가지고 태어나셨습니다. 저의 힘이 강하지 않아 환영을 오래 보지 못하였습니다만 생전 본 적 없는 수많은 음식들이 아기씨의 미래에 존재했습니다. 평생 굶지 않고 맛있는 걸 잔뜩 먹으며 사실 겁니다.” 정신만 전생의 성인이면 뭐하나, 몸은 아기인데.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아웅, 큰일이다!
아름다운 미모로 인해 악녀 황후의 질투를 받다 끔살 당하는 평민 시녀 엑스트라… '샤를리즈'로 환생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아직 다섯 살 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 원작이 시작하기 전까지 황제와 황후를 잘 피해 다니기로 결심했는데…… "샤를, 황제 폐하는 뭐라고?" "에비지지에요." "샤를은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지?" 그 악녀 황후님께서 나를 너무 좋아하시는데…?
환생물/ 오해, 착각물 / 소꿉친구 / 성장물 전생에 서럽게 죽고 환생했기에 이번 생은 알차게 보내겠다고 굳은 다짐을 했건만, 8살짜리 대공자라는 놈이 평화로운 생활을 방해한다. 진상도 이런 진상이 없어, 결국 특단의 조치로 뺨을 때렸다. 처음엔 당장 자신을 채찍질하라며 불같이 화를 내더니, 사건이 정리되자 이 녀석, 어째 반응이 이상하다. “앞으로 날 때리는 거, 너는 허락해 줄게. 때리고 싶으면 얼마든지 때려도 돼.” 볼까지 붉히며 하는 헛소리라니! 아무래도 내가 놈의 은밀한 취향을 일깨워 준 것 같다. 얼른 이 녀석을 떼어 내 버려야겠다.
가족의 사랑을 받고 싶어 새로 얻게 된 삶에 사랑을 바랬다. 그런데 웬걸?! 정령왕의 인장 덕에 정령사의 자질을 갖고 태어났는데... 부모님과 두 오라버니들은 한없는 애정을 퍼붓고, 기사단은 제발 호위로 뽑아달라며 졸졸 따라다니기 일쑤다. 게다가.."네 가벼운 바람은 내 간절한 염원이라는 것을 왜 몰라줄까." 동(東) 마계 지배자인 제 2악마는 시선 한번 달라 애원하고, "좋은 황제가 되고 싶다. 네가 편안히 머무르는 것으로 족할 제국을 만드는 황제가." 소꿉친구인 황태자는 날 위해 강한 제국을 만들겠다 선포한다. [우리 병아리 앞에 다 무릎을 꿇어라!] 계약한 정령들이 입버릇처럼 외치는 것은 덤. 모두가 깨물지 못해 안달 난 병아리의 본격 꽃길 걷기!
전생을 기억한 채 전혀 다른 세상에서 태어난 인생 2회 차의 안젤라. 그녀는 전생의 최애, 동화작가인 안데르센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싶어 출판사를 차리고 그의 동화들을 출판해 승승장구한다. 그런데……. “말도 안 돼!” “뭐가 말도 안 된다는 겁니까?” 이 세계에도 안데르센이 있다니?! 그것도 매우 까칠하고 잘생긴. 안젤라는 난생 처음 작가 영입에 뛰어들었다. 높은 귀족 가문의 기사로서 탄탄대로인 삶을 살고 있는 그지만 보석 같은 진짜 재능은 따로 있는 걸. “작가님, 저와 (종신)계약해 주세요!" 동화보다 더 동화 같은 로맨스판타지, <내가 훔친 작가님>
“황좌 같은 건 관심 없어.” 소설 속 남주의 폭군 스위치인 「단명하는 소꿉친구」로 빙의했다. 나는 소설 내용대로 그를 대신해 죄를 뒤집어 쓰고 죽었고, 이제 현실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왜 다시 열 살로 돌아온 거지?!” 그것도 그렇고 나의 폭군 꿈나무가 착해도 너무 착하잖아! 제이드의 부드러운 미소 이면의 스산한 눈동자. 아무래도 이 녀석, 뭔가 아는 것 같다.
대공가의 아들에게 찍혀버린 오벳의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 ‘당장 내 미래가 깜깜하다, 이 자식아…!’ 망원경에 넘어가 남장을 하고 황실 행사에 참석하게 된 오벳. 맛있는 거나 실컷 먹으려는데 거지가 굴러 들어 왔냐며 시비를 거는 재수없는 놈을 만난다. 어차피 한번 보고 말 사이, 오벳은 시원하게 한 방 먹이는데… 그런데 왜 그 놈이 우리 집 응접실에 앉아 있지?! 자신이 여자인 것을 들킨 오벳, 어떻게든 도망치고 싶다. 그러나 거머리처럼 계속 쫓아오는 재수없는 그 놈. 도대체 목적이 뭐야? 오벳은 과연 이 거머리처럼 끈질긴 놈을 떼어 놓는데 성공 할 수 있을까?
소설 속 비중 없는 후작 영애, 에미르 새런으로 환생했다. 애미르 새런의 목표는 평화로운 삶! 우연히 다니게 된 제국 유치원에서 원작의 꼬마 주연들을 만났다. 일개 엑스트라인 내가, 주연들을 모두 만나게 되다니! 기뻐한 것도 잠시, 어쩐지 다들 나를 썩 달가워하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미래의 주인공들과 탄탄히 인맥을 쌓을 기회를 놓칠 순 없지! 그렇게 하나둘씩 주연들과 친해지기 시작하는 애미르 새런.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다들내 옆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서로 견제하는 상황이 오게 되는데... 이 껌딱지들을 어쩌면 좋지?!
피폐삽질 소설의 시에나 로베트라는 악녀에 빙의했다. 돌연변이라는 이유로 표범 가문에서 버려져 수인 보호소에 온 남주를 괴롭히다, 뒤늦게 아들을 찾아온 공작에 의해 단명하는 역.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팔불출 아빠를 설득해서 공작이 오기 전까지 이반을 보호하는 데는 성공했는데……. 막상 공작이 찾아오자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 펼쳐진다. “저 인간도 데려가지.” 에? 저요? 저는 아빠랑 여기서 살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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