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업데이트 / 4화 연재 + 1화 정기휴재] 혈마의 소교주 일화는 스승인 혈마의 뜻에 따라 남궁세가를 멸문시키지만, 혈마의 배신으로 인해 죽음을 앞두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는다. “이제 천하에 남궁은 너 하나 남았다.” 일화는 자신이 남궁세가에서 오래전에 잃어버린 아이 ‘설화’였고, 간악한 혈마의 수작질을 위해 키워졌단 걸 알게 된다. 비통한 죽음에서 열세살 시절로 회귀한 일화, 아니 남궁설화는 미래를 바꿀 기회가 왔음을 깨닫고, 남궁의 멸문을 막기 위해 발걸음을 내디딘다. 설화는 혈마로부터 가문의 멸문을 막고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 ⓒ적새,휘모리,The eun/연담X학산문화사
나와 똑 닮은 여자가 꿈속에 나타나 울고 있다. "넌 대체 누구지?" 북쪽의 마왕 슈나엘르는 3년째 계속되는 꿈에 호기심을 느끼고 꿈속의 여자를 찾기 시작한다. 여자의 정체는 인간계로 떨어져 나간, 슈나엘르의 영혼의 파편? 삶을 포기하고 파편으로 돌아간 그녀를 흡수하려던 찰나 『난, 흡수되고 싶지 않아!』 그녀는 영혼의 파편을 되찾고 싶다면 후회로 가득했던 삶을 대신 살아달라 청하는데…
즐겨보던 로판 소설의 엑스트라 소녀로 빙의한 지 1년 만에 내가 곧 쫓겨날 신세라는 걸 알게 됐다. 차라리 내 발로 집을 나가겠다고 했더니, “사실은 이 아이가 내 따님입니다. 그렇지, 따님?” 사이코패스 망나니 공자의 눈에 들어 버렸다? ‘놀이 후에 상대한테 준 돈이 섬 하나를 살 정도였다던데?’ 그에게 어울려 주면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다기에 훌륭히 딸 노릇을 하고, 몇 달 뒤 두둑해진 통장과 함께 자의 반 타의 반 집을 나왔다. “내가 떠나라고 할 때까지 계속 내 곁에 있거라.” 그런데, 나를 놀잇감으로 여기던 아빠가 날 찾아와 붙잡는다.
"저를 팔아 주세요. 제가 산트나르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숙녀가 되겠습니다."
정략 결혼으로 골치를 앓던 탕아 체사레는 우연히 만난 빈민가 출신 구두닦이 아델과 모종의 계약을 맺는다.
기한은 3개월.
지긋지긋했던 정략 결혼으로부터 해방이라 생각했으나,
지금까지 보았던 여자들과 사뭇 다른 아델의 행보에
체사레는 자꾸만 그녀가 신경이 쓰이는데…
***
“애초에 저를 들이신 것도 에즈라 경과 결혼시키기 위함이셨잖아요.”
“그랬지.”
체사레가 순순히 답했다. 그것도 잠시, 그는 날선 웃음을 터뜨렸다.
“그런데 왜 이렇게 기분이 더럽지.”
억울한 누명을 쓴 채 칼에 찔려 죽어가는 왕비, 세이레나 헌터. 하지만 그녀는 알 수 없는 이유로 10년 전, 부모님이 돌아가신 직후로 회귀한다. “정말... 돌아온 거야? 19살로?” 한 번 더 주어진 삶. 더 이상 누군가에게 이용당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가문과 동생을 지키기 위해 기사의 정점, ‘슈발리에’가 되기로 결심한다. “인정해. 그간 미련하게 살았던걸. 하지만 이번엔 다를 거야. 제국에서 가장 강한 기사, ‘슈발리에’가 될 테니까.” 그렇게 검술 훈련에 매진하던 어느 날, 그녀 앞에 기사단장 애쉬 그레이윈드가 나타나는데…...
어미와 공모하여 황녀를 사칭하고, 마탑과 제국을 이간질하여 전쟁을 일으킨 '가짜 황녀', 필로멜. 그녀는 모든 죄가 들통나자 사형 당한다. 실로 악당에 어울리는...... "내가, 아니 책 속의 필로멜이 잘못을 했기로서니 죽일 만큼은 아니잖아!" 필로멜은 괴성을 지르며 읽던 책을 던졌다. 정원에서 주운 수상한 책이 궁금했을 뿐인데 자신, 아니 책 속의 필로멜 황녀가 죽는다니! 허구일 뿐이라고 믿고 싶지만, 어쩐지 이후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그 책과 똑 닮아있는데. "이렇게 된 이상... 목표는 생존 뿐이야!" 과연 필로멜은 수상한 책의 정체를 밝히고 자신의 인생을 찾을 수 있을것인가.
어느 날 눈을 뜨니 무협 소설 속이었다. 빙의한 몸은 독과 암기의 가문인 사천당가의 세답 시비! 그저 말단 시비인 줄 알았는데, 주어진 몸이 왠지 심상치 않다. 사천당가의 태상장로이자 반로환동의 노고수, 독왕 당중부터 남궁세가의 소가주 남궁휘까지 소설 속 주연들의 눈에 띄어 바람 잘 날 없는 나날이 이어지질 않나. "소혜야,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내가 너를 가르치겠다는 말은 진심이다." 급기야 시비의 몸으로 당중의 제자가 되어 본격적으로 글과 무공을 익히게 되는데…… 나, 이 험한 강호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 *매주 토요일(금요일 22시) 연재됩니다*
카뮬리타 제국 최고 마법사이자 완벽한 황녀, 아르벨라는 어느 날, 원인 불명의 병에 걸린다. 여느 때와 같이 끔찍한 고통에 몸부림치던 밤, 그녀는 꿈속에서 자신의 미래를 보게 된다. 그곳에서 웃고 있는 단 한 사람, 이복 여동생 유디트! 천한 노예 태생에 보잘것없는 아이가 감히 내 영광을 빼앗아 가?! 아르벨라는 금단술마저 시도하지만,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된다. 꿈에서 깨 눈물을 흘리기도 잠시, 이렇게 억울하게 죽을 수만은 없기에 아르벨라는 살기 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1. 미래의 적이 될 여동생을 가까이에 둔다. 2. 장차 금단술의 제물이 될 유디트의 호위기사를 손에 넣는다. 다행히 계획은 순순히 이루어져 두 녀석을 내 손아귀에 넣었는데.... 너희들... 왜 자꾸 날 졸졸 따라다니니? 난 너희의 적이란 말이야! 과연 아르벨라는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괴물 황녀님>
집도, 절도, 부모도 없이 살다가 고생만 하며 죽었는데 천사가 나타나 제안했다. “로맨스판타지 소설의 프로베댓러인 당신, 로판을 참고해 만든 세계에 환생하지 않겠습니까?” (잘생긴) 아빠에, (잘생긴) 오빠들이 다이아 수저로 맘마를 떠먹여 준대서 환생했더니…. —엄마가 바람피워서 낳은 자식일지도 모른다고요? 태어나자마자 외가에 맡겨져 구박데기 신세로 전락했다. ‘이대로라면 혼자 얼어 죽거나 굶어 죽을지도 몰라.’ 이렇게 된 거 어쩔 수 없다. “아빠, 나 데려가아—!” 어떻게든 살아남아 보자. 그런데, [조건을 충족했습니다.] [특성 <러시 앤 캐시>를 각성합니다.] [독자님,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마십시오. 정복하고 쟁취하십시오! 로판 독자는 이런 상황에서 뒤로 물러나지 않습니다!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조건: 파에라톤 공작을 설득해 <소환 매개체>를 획득. -보상: 5,000캐시 뽑기권 -퀘스트 거절 패널티: 인생 하차 -퀘스트 실패 패널티: 인생 하차] ‘그러니까 퀘스트가 아빠 볼따구에 뽀뽀하는 거라고요?’ …사기 당했다.
[매주 수요일 업데이트 / 4화 연재 + 1화 정기휴재] 혈마의 소교주 일화는 스승인 혈마의 뜻에 따라 남궁세가를 멸문시키지만, 혈마의 배신으로 인해 죽음을 앞두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는다. “이제 천하에 남궁은 너 하나 남았다.” 일화는 자신이 남궁세가에서 오래전에 잃어버린 아이 ‘설화’였고, 간악한 혈마의 수작질을 위해 키워졌단 걸 알게 된다. 비통한 죽음에서 열세살 시절로 회귀한 일화, 아니 남궁설화는 미래를 바꿀 기회가 왔음을 깨닫고, 남궁의 멸문을 막기 위해 발걸음을 내디딘다. 설화는 혈마로부터 가문의 멸문을 막고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 ⓒ적새,휘모리,The eun/연담X학산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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