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왕녀의 은밀한 침실
한때는 추앙받았지만 지금은 비참하게 버림받은 왕녀 르웰린. 아무도 보호해 주지 않는 그녀에게 추악한 저주가 내려진다. 그것은 바로 남자를 욕망하게 되는 저주. 르웰린은 저주의 폭주를 막기 위해 결국 자신의 침실을 열게 되는데... 버림받은 왕녀와 얽히고 설키는 네명의 남자들. 저주의 진실은 밝혀질 것인가? 그리고 그녀와 함께 할 사내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내 발아래, 그대를
“세상을 네 발아래 무릎 꿇게 해주마.” 귀족가의 아가씨를 대신해 매를 맞는 소녀 말금. 비천한 그녀 앞에 어느 날 태자 정문이 나타난다. 그는 말금에게 출생의 비밀을 알려주며 자신의 칼이 되라고 한다. 모든 것을 다 잃은 말금은 살기 위해 그 제안을 수락한다. “진서하, 앞으로 네가 불릴 이름이다. 그리고 재상의 후계자가 되어라.” 그녀가 제일 처음 해야 할 일은 사내가 되어 아버지에게 복수하고 가문을 몰락시키는 것. 그래야 정문을 황제로 만들 수 있다. 위태로운 여정만큼이나 그들은 서로에게 더욱 애틋해지는데...
한때는 추앙받았지만 지금은 비참하게 버림받은 왕녀 르웰린. 아무도 보호해 주지 않는 그녀에게 추악한 저주가 내려진다. 그것은 바로 남자를 욕망하게 되는 저주. 르웰린은 저주의 폭주를 막기 위해 결국 자신의 침실을 열게 되는데... 버림받은 왕녀와 얽히고 설키는 네명의 남자들. 저주의 진실은 밝혀질 것인가? 그리고 그녀와 함께 할 사내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전남친의 바람과 회사에 대한 스트레스로 홧김에 구입해버린 19금 가상현실 게임 <성녀는 스파이!>. 나 '이주하'는 잠시 내려두고 게임 속 성녀 '하니엘'이 되어 제국의 남자들을 꼬시는 게임을 마음껏 즐겼다. 생생하게 느껴지는 감도 100퍼센트의 게임 성능에 만족한 뒤 출근을 위해 게임에서 나가려는 순간, ‘여, 여기에 로그아웃 버튼이 있어야 되는데…?’ 과연 주하는 6명의 남주들과 역하렘 엔딩을 본 뒤, 무사히 게임을 나갈 수 있을까?
젊은 왕과 아름다운 여인이 발을 사이에 두고 앉아있다. 가느다란 흰 손가락으로 책장을 넘기는 여인은 고혹적인 목소리로 글을 읽어 내려가는데... 전하. 음양이란 서로 감응해야 응하는 것이옵니다. 몸과 마음이 무르익어 한 배에 탄 채 애락을 느끼니 그 어찌 화락하지 않으오리까? 백일의 겨울밤 동안 왕에게 책을 읽어주는 여인. 아슬아슬한 긴장감 끝에 순식간에 휩쓸린다. 서로에게 깃들고 스며든다. 숨겨뒀던 비밀이 터져 나와 모든 것을 깨울 때까지 왕과 여인은 그저 꿈 안에 있구나.
명화그룹의 오점. 하지만 외모로는 만점. 재벌 회장의 막내아들이자 망나니 사생아 장권우. 그런 장권우 옆에서 성심껏 그를 보좌해온 워커홀릭 비서 홍세하. “홍 비서, 나 좋아하지 마.” “…어떻게 아셨어요?” “이해가 안 돼. 도대체 자네 같은 사람이 왜 나를 좋아하는 거야? 겁도 없이 호텔 방에서 단둘이 있을 상황까지 만들고.” 저 남자를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싶었다. 어떻게든. “키스해 주세요.”
레아는 결혼식을 앞두고 유서를 작성했다. 첫날밤을 치른 후 죽어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평생 나라를 위해, 그리고 왕실을 위해 헌신한 왕녀의 비참한 최후였다. 목숨을 내버리기 전, 레아는 왕실을 향한 마지막 복수를 계획했다. 바로 순결하지 못한 새신부가 되는 것이다. "왜 첫 경험을 내다 버렸지? 도망치고 싶진 않나?" "나는.... 죽고 싶어." 하룻밤 상대이기에 충동적으로 털어놓은 말이었다. 그렇게 끝날 인연이라고 생각했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다시 만나기 전까지는. 그는 질서정연하던 일상을 침식해나갔다. 위험한 관계임을 알면서도, 레아는 그를 거부할 수 없었다. 도대체 저 남자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 "기억 안 나?" 남자는 사납게 웃으며 말했다. "내가 네 인생 망쳐 주겠다고 했잖아."
[매주 금요일 연재] 25살 다온에게는 로망이 있었다.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첫 경험을 갖는 것. 그리고 그 환상적인 첫 경험을 만들어 줄 크기를 보고야 말았다. 문제는… 그 크기를 가진 자가 오빠 친구 나우현이라는 것! 어릴 적부터 집에 드나들던 오빠 친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던 그 나우현! 오빠 친구에게 그런 마음을 갖지 말자며 달래 보지만 눈을 감아도 떠도 나우현의 크기가 계속계속 떠오른다. 심지어 전 남자친구와 첫 경험을 시도하다 너무나도 사소한 크기에 절망해 버렸기에…! 결국 이 기회 놓칠 수 없던 다온은― “오빠, 나랑 한 번만 자자.” ⓒ 또다른, 토연 / 서울미디어코믹스
하르타니스 제국에 공녀로 바쳐진 아이넨 왕국의 뒷배 없는 공주, 리세. 누구도 제게 관심을 보이지 않아 이쯤이면 모두에게서 잊혀졌다 생각했을 때, 황제가 그녀를 찾았다. 황제와의 첫날밤. 눈가리개 너머, 들려오는 황제의 목소리가 5년 전에 죽은 연인을 떠오르게 했다. 제가 주워 살린 도망 노예, 데스타드. 데스타드는 죽었어. 마렘 강의 급류에서 살아난 사람은 없다고. 그런데, 황제에게 안길수록 데스타드가 떠오른다. 그를 지워낼 수가 없다. “소원을 하나 들어주죠.” 황제의 달콤한 제안. 리세가 바라는 것은 하나뿐. 다른 선택지는 떠오르지 않았다. “폐하를 보고 싶어요…….” 확인해야 했다. 그가 누구인지.
* <부서진 것들을 위하여>는 매주 토요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현대물 #고수위 #소유욕 #독점욕 #재벌남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외유내강녀 #무심녀 #야망녀 #혐관 부모에게서도, 친구에게서도 버려진 최연. 대학생이 된 연은 가난을 숨기기 위하여 성북동 부잣집에서 입주 과외를 시작한다. 그러다 우연히 만나게 된 과외 학생 신우의 형, 지신혁. 이 집의 실질적 주인인 신혁은 연을 철저하게 정물 취급하며 무시한다. 하지만 어느 날부턴가 신혁은 사소한 심부름을 핑계로 연을 자꾸만 불러내고, 때로는 저속하고, 때로는 무례하게 속을 알 수 없는 얼굴로 연을 도발한다. 연은 그런 신혁에게 자꾸만 마음이 가고, 끝내 그가 연을 욕망하기를 바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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