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의 소꿉친구이자 짝사랑 상대인 우진은 세찬 비가 내리던 어느 날, 사고로 귀신에 씌인다.
우진은 지오에게 엇나가던 자신을 잡아 주던 구원과도 같았기에,
그냥 두고 볼 수는 없는 일이었고 우진의 몸을 되찾으려
영적인 능력이 있는 견우와 협력하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일시적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것에 성공하지만,
귀신과 우진의 혼이 오락가락하기 시작하는데...
“맹수 새끼들은 나한테 말 걸지 마라.”
우성 알파, 흑표범 수인, 재벌.
TV 속 주인공 같은 윤태가 ‘첫사랑’을 찾겠다며 정서가 사는 촌 동네로 전학 왔다.
정서는 무시무시한 쇠족제비 수인!
맹수가 싫다니, 정서는 이번에도 친구를 만들긴 글렀나 싶었는데…….
“정서, 나랑 친구 좀 해 줘.”
“나, 나는 성격 나쁜 애랑 친구 안 해.”
왜인지 윤태가 계속 정서에게 얽혀 온다.
그런데 어쩌지?
윤태가 계속 찾던 그 ‘첫사랑’이…… 아무래도 정서인 듯하다.
“만약에 말이야, 첫사랑 찾으면 어떻게 할 거야?”
“바로 새끼 쳐야지.”
좋아, 절대로 들키지 말아야지!
하지만 정서는 모른다.
이미 늦었다는 걸.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울한 발걸음을 옮기게 되고,
우유성은 이렇게까지 구겨져 버린 자신의 인생이 어이없고 한심해서 눈물만 훔친다.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렇다면 되는대로 살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데뷔할 거야.
그런 실없는 생각이나 하며 눈을 감았다 뜨니….
‘꿈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한 대 맞기 전에 얼른 일어나자, 어?’
…10년 전 연습실로 돌아와 있었다?!
*배경/분야: 회귀물, 연예계물, 아이돌연습생, 다공일수
*작품 키워드: 현대극, BL판타지/SF, 학원/캠퍼스, 연예계, 친구관계, 배틀연애, 삼각관계, 짝사랑, 첫사랑, 다공일수, 강공, 개아가공, 능글공, 다정공, 대현경공, 미남공, 미인공, 사랑꾼공, 순정공, 연하공, 초딩공, 츤데레공, 후회공, 계략수, 능글수, 능력수, 다정수, 미인수, 상처수, 얼빠수, 연상수, 짝사랑수, 잔망수, 잔잔함, 개그/코믹BL, 소프트BL, 한국BL, 비욘드
“괜찮아. 괜찮을 거야.”
11월 8일, 삶의 끝을 위태롭게 붙잡고 있던 신우는 한의 따뜻한 말 한마디로 구원받는다.
그날 이후, 한은 적극적으로 신우에게 관심을 표현하고 둘은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그러나…
“오래 갖고 논 장난감은 원래 질리는 거잖아.”
알 수 없는 이유로 둘은 멀어지고, 그렇게 13년이 흐른다.
두 사람은 사회인이 되어 우연히 재회하게 되지만, 어째서인지 한은 신우를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데…
“걔가 누군데?”
한은 서서히 신우와 있었던 일들을 기억해 내며, 자신의 모든 습관이 신우와 관련되어 있다는 점과 자신이 왜 그를 잊었는지 깨닫는다.
“나도 오늘에야 알았는데, 내가 너 많이 좋아했던 것 같아.”
본격적으로 신우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한. 그러나 경계심이 강한 신우는 쉽게 마음을 열어주지 않는다.
지나치게 비관적인 신우의 성격에 초조해하던 한은 예전에는 신경도 쓰지 않았던 신우의 과거에 대해 하나씩 알아 가는데…
우리의 시간은 다시 움직일 수 있을까.
어느 날, '선배'가 쓰고 있던 소설의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묘하게 현실과 비슷한 소설 속에서 달라진 건, 스물아홉의 자신이 열아홉이 됐다는 것.
선배가 쓰던 소설인 <연애 지상주의 구역>에서 보던 인물들이 등장한다는 것.
그리고 반투명한 메시지 창의 등장.
【임무: 차여운을 행복하게 만드시오.】
【현재 호감도: -20】
【달성 제한 시간: 300일】
【페널티: 죽음】
명하는 빙의한 소설 속에서 최애를 지키고 미션을 성공시켜 생존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연애 지상주의 구역으로 진입합니다.】
*원작: 화차 [웹소설] 연애 지상주의 구역
동기들과 미친듯이 술을 마시고 집에 돌아와 잠이 들었던 날.
자신과 ‘서진’이 고등학생 때 입 맞췄던 그 날 일들이 꿈에 나오게 되고,
왜 갑자기 고등학생 때 분위기에 휩쓸려 저지른 ‘실수’가 꿈에 나온 것인지
연애를 너무 오래 쉰 것 같다고 생각하는 ‘다운’은 과실에서 보기 껄끄러운 ‘서진’을 마주친다.
그리고, 평소와 달리 유난히도 자신을 찾아오는 서진에 괜히 찔리는 듯 자신이
무슨 실수를 했냐며 추궁을 했지만, 돌아오는 ‘서진’의 대답은 그저 키스를 했다는 대답뿐.
오랜 친구 관계였다가 갑자기 저런 행동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이고 대체 무슨 생각으로 다운에게 들이대는 것일까?
"이만 죽어 주셔야겠습니다."
세상의 종말을 눈앞에 둔 니젤.
그러나 그보다 빠르게 자신의 충직한 기사, 이나스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믿을 수 없는 사실에 절망하기도 잠시, 정신을 차려 보니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이미 겪어온 사건과 행동들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때,
과거에는 없었던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아니, 이 미친놈이 진짜! 왜 자꾸 죽이는데!
로라 레스토랑의 천재 셰프 윤도건.
당연히 자신의 자리라 여겼던 총괄 셰프 자리를 노리는 수상한 놈, 최정우가 나타난다!
"어떤 놈이 내 주방에 향수 뿌리고 들어왔어!"
"역시 스타셰프 코는 예민하네~"
사사건건 거슬리고, 마음에 들지 않는 그놈과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던 어느 날─
"조건이 있어. 나랑 다른 것도 하자."
도건과 정우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한다....?
지오의 소꿉친구이자 짝사랑 상대인 우진은 세찬 비가 내리던 어느 날, 사고로 귀신에 씌인다.
우진은 지오에게 엇나가던 자신을 잡아 주던 구원과도 같았기에,
그냥 두고 볼 수는 없는 일이었고 우진의 몸을 되찾으려
영적인 능력이 있는 견우와 협력하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일시적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것에 성공하지만,
귀신과 우진의 혼이 오락가락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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