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B
새내기 시절 첫사랑에 대차게 실패한 연서는 시간이 흐를수록 감정보다 실리가 우선인 세상을 배우며, 관계의 무책임함 또한 인간의 본성이라 냉소적으로 치부해버린다. 하지만 몇 년 뒤 복학을 위해 자취방에 이사온 날. 자신에게 아무렇지 않게 상처를 줬던 첫사랑 선배가 바로 옆집에 사는 걸 알게 되는데... 친구도, 연인도 아닌 애매한 우리사이. 서로의 온기만 적당히 빌려 쓰면 안 되는 걸까?
부라더 콤플렉스
짝사랑하는 형, 우석과 1년째 동거 중인 은원. 사실은 형이 아니라 오빠....지만, 그의 곁에 있기 위해 남장까지 하고 룸메이트가 됐다. 설렘 가득한 캠퍼스 생활을 기대했지만, 동아리 회식 날, 만취한 우석과 잠자리 이후 모든 게 달라졌다. 정작 기억이 없는 듯 모른 척하는 우석때문에 은원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결국, 은원은 만취한 우석과 다시 한번 자기로 결심하는데... "형...아니, 오빠 나랑 자고 싶어요?"
새내기 시절 첫사랑에 대차게 실패한 연서는 시간이 흐를수록 감정보다 실리가 우선인 세상을 배우며, 관계의 무책임함 또한 인간의 본성이라 냉소적으로 치부해버린다. 하지만 몇 년 뒤 복학을 위해 자취방에 이사온 날. 자신에게 아무렇지 않게 상처를 줬던 첫사랑 선배가 바로 옆집에 사는 걸 알게 되는데... 친구도, 연인도 아닌 애매한 우리사이. 서로의 온기만 적당히 빌려 쓰면 안 되는 걸까?
인간으로부터 양기를 얻어야 하는 여우요괴 문가람. 가람은 쓰레기 전남친들 덕분에(?) 한동안 ‘양기’ 섭취를 하지 못하고, 점점 몸에 허기로 인한 이상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 순간, 몸 좋고 맛있어 보이는 소꿉친구 한푸름이 눈에 들어오는데…. “어때? 너도 여우랑 해보고 싶지?”
“나 한 번만 볼 수 있을까.” 소진이 검지 하나를 곧추세우며 정호의 가운 끈을 응시했다. 그보다 조금 아래로 시선을 내렸다. “보여 주면.” “…….” “뭘 할 줄은 알고?” “……만져도 보고.” 소문대로 경험치가 많은 서정호에겐 그녀가 훤히 보이나 보다. 아무것도 못 하는 거 얘가 알았나? “괜, 괜찮으면 빨아도.” “씨발, 진짜. 너는 내가 만만하지.” “아니. 절대.” 어떻게 거기가 만만할 수가 있어……. 엄청 긴장 돼. “한 번 하면 못 물러.”
온 대한민국이 주목 중인 신예 스타 배우 '김영한' 영화부 기자인 '지예'는 필사적으로 그를 모른 척하고 싶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예 선배?" "지예 씨, 아까는 김영한 씨 모른다며." 대학 시절, 술김에 덮치려던 후배 인터뷰하러 왔다고 어떻게 이야기해요! *** '남자 친구 없으시면 저랑,' '나랑 할래?' '저는 그런 뜻이 아, 아닌데!' '뭐 어때. 나한테 관심 있잖아, 너.'
무명 연극배우로 동생과 근근히 살아가고 있는 '노아.' 여느 때와 같이 단원들과 연습하던 중 처음 보는 남자를 발견한다. 하지만 새 단원인 줄 알았던 남자는 노아의 눈에만 보였고, 그가 건넨 염주를 받아든 노아는 알 수 없는 기억들에 혼란스러워 하다 그만 염주를 놓치게 된다. 사방으로 흩어지는 구슬들을 바라보던 남자는 알 수 없는 말을 꺼내는데.. "백노아, 너는 곧 죽어."
"이혼하자." 남들이 말하는 평범한 결혼생활을 꿈꾸며 불안한 미래를 다독였던 윤아는 신혼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남편으로부터 이혼을 통보받는다. 설상가상 복귀 후 이어지는 야근으로 몸도 마음도 지쳐가던 중 가게 사장인 주찬의 도움을 받는다. 아무래도 보답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이 사람…왜 여기 있는 거지?
언제나 마이너만 잡는 슬픈 오타쿠 유사. 그런 자신에게 단비같은 SNS 친구, 망이와 드디어 오프에서 만나게 된다. 섬세한 그림체, 부드러운 감성의 소유자인 망이는… 사실은 남자? 그걸로도 모자라 만난 첫날 사고까지 치고 말았다…!! SNS 덕친에서 오프라인 연애까지!
이 구역의 멋진 남자들을 접수하겠다는 원대한 꿈을 가진 영주의 대 섹스 라이프★ 남친과 헤어진 후 자유의 몸이 된 그녀를 말릴 자.. 아무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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