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닝 라이트
멀지 않은 미래-. 매우 낮은 확률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알파, 「발현자」가 세상에 태어나기 시작한다. 디에고도 이 발현자 중 한 명이었지만 이상하게도 능력을 사용하면 알 수 없는 발작을 일으키는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었다. 어느 날, 그런 그에게 동료로부터 안정제를 만들어줄 사람을 소개받게 된다. 그렇게 셰인을 만나게 된 디에고는 머릿속에서 누군가와 나눴던 약속들이 서서히 떠오르기 시작하는데...
박하사탕
빛 한 줄기 들지 않는 쥐구멍 같은 삶. 살아남기 위해 포기를 가장 먼저 배워야 했던 '지안'은 빛처럼 나타난 '환'과 운명 같은 연애를 시작한다. 행복했던 시간도 잠시, 환이 지안 대신 차에 치이게 되고 의식을 찾았다는 소식에 지안은 다급하게 병실문을 여는데... "떨어져. 오메가 냄새나잖아, 역겹게."
멀지 않은 미래-. 매우 낮은 확률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알파, 「발현자」가 세상에 태어나기 시작한다. 디에고도 이 발현자 중 한 명이었지만 이상하게도 능력을 사용하면 알 수 없는 발작을 일으키는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었다. 어느 날, 그런 그에게 동료로부터 안정제를 만들어줄 사람을 소개받게 된다. 그렇게 셰인을 만나게 된 디에고는 머릿속에서 누군가와 나눴던 약속들이 서서히 떠오르기 시작하는데...
종합격투기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주재경'. 무패 신화를 쓰고 있지만, 사실 그에게도 남모를 징크스가 있다. 그건 바로 시합 전날 만족스러운 섹스를 해야 승리를 거둘 수 있다는 것! 재경은 그 징크스를 물리치료사 '김단'을 통해 해소하고자 하는데...
오메가로 태어났지만, 작은 목표를 가지고 현재를 충실히 일하는 '하이안' 조용히 지내던 그의 앞에 과거의 죄와 얽힌 남자 '정 현'과 재회하게 된다. 정 현은 하이안에게 자신의 비서로 일하며, 거액의 빚을 갚도록 요구하는데.... 얽혀버린 과거 속 실타래를 풀 수 있을까?
'유한'이라는 본명과 '열성 오메가' 형질이었던 과거를 숨기고 '베타'로 살아가는 이하진. 가족 없이 홀로 빚덩이를 안은 채 J테크 대표의 아들인 진승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 그의 일상이 되었다. 어느 날, 거래처와의 미팅 장소에서 고교 시절 첫사랑 '성협'과 재회한 하진. 과거 하진의 집에서 숙식하던 운전기사의 아들이자, 친구였던 성협은 대기업의 대표님이 되어 있었다.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서로의 페로몬이 또렷하게 각인된 두 사람. 역전된 두 사람의 관계 속, 성협은 자신을 떠났던 하진을 독차지하기 위해 섹스파트너를 제안하는데...
전원 '알파'로 구성된 인기 아이돌 그룹 <포에이>의 멤버, 찬솔. 어린 시절부터 오직 아이돌만을 꿈꿔왔던 그는 사실, 데뷔를 위해 독한 페로몬 억제제로 정체를 숨긴 '오메가'다. 완벽 그 자체인 멤버들과 데뷔하게 된 찬솔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행복하게 무대를 하던 중 갑자기 쓰러지고 만다. "이젠 약물도 효과 없을 겁니다. 알파와 주기적으로 육체적 관계를 가지세요." 의사의 진단에 따라 찬솔은 자신이 오메가임을 아는 유일한 선배와 관계를 가지는데, 그 모습을 같은 팀 멤버에게 들켜버린다. 그날부터 찬솔은 오메가라는 의심을 받게 되고, 멤버들과의 관계도 미묘하게 달라지는데...
도시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범죄조직 흑운회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투입된 사냥개 '도현우'. 잠입을 한 것까지는 좋았으나 어째서인지 '하 팀장' 이라는 인물이 사사건건 현우의 행보를 방해하기 시작한다. "글쎄 저는 베타라니까요?!" "이상하다. 근데 왜 이렇게 꼴리는 냄새가 나지?" 사적인 영역까지 침범한 하 팀장으로 인해 잠입 작전에 차질이 생기게 되는데...
"인간, 너는 내 아이를 낳을 수 있나?" 자신의 역린을 깨닫지 못해 소멸할 날만 기다리며 살아가던 용, '백련'은 인간 '하온'에게 흥미가 생긴다. '하온'은 '백련'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지만, 자신이 단지 성욕 처리용 도구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고 크게 상심한다. '백련'은 '하온'을 완전히 잃은 후에야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현대. 인간 행세를 하고 있는 '백련'의 앞에 드디어 환생한 '하온'이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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