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관계
가학플레이, 불륜, 떼씹. 이보다 더한 일들... 앞에서 말하지 않는다고 없는 일이 아니다. 평범해 보이는 당신의 주변인들도 가지고 있을지 모를 비밀 관계. 뒤에서 벌어지는 더럽고 천박한 이야기들...
정크? 정크! (Junk? Junk!)
“그냥 안에 싸 버리고 두 집 살림 할까? 하아….” 고등학생 딱지를 떼자마자, 스윗한 불륜남 한주언에게 코가 꿰여 불륜녀가 되었다. 그래도 상관없었다. 그를 사랑하니까. “불륜이야, 애인이야. 네 입으로 말해 봐.” “…….” “말하라니까?” “그래, 불륜이야. 근데? 뭐 어쩌라고.” 하지만 학과 동기인 화익에게 불륜 현장을 들키게 되고, 세 사람의 사이엔 자꾸만 균열이 생기게 되는데…. “해 볼래?” “…….” “니네 아저씨 엿도 먹일 겸.” 아저씨, 내가 다른 남자랑 자도 와이프랑 이혼 안 할 거야? 정말?
가학플레이, 불륜, 떼씹. 이보다 더한 일들... 앞에서 말하지 않는다고 없는 일이 아니다. 평범해 보이는 당신의 주변인들도 가지고 있을지 모를 비밀 관계. 뒤에서 벌어지는 더럽고 천박한 이야기들...
“어떡해! 남편 말고 다른 사람한테 느끼다니!” 전업주부인 토우코는 불륜에 푹 빠진 남편과 이혼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돈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혼을 위해 아르바이트로 가사도우미를 시작한다. 그러나 업무 중에 계속 실수 연발로 바로 해고의 위기에 처하는데?! 그때 우연히 아르바이트하던 집에 사는 이츠키의 자위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해고되고 싶지 않은 토우코가 열심히 사과하자… 이츠키는 자위를 돕는 것을 조건으로 내건다! 그의 요청대로 토우코가 속옷을 보여주자 바로 부풀어 오르는 이츠키의 것. 남편보다 훨씬 큰 그것에서 눈을 뗄 수 없는 토우코도 점점 젖어 들기 시작하는데…. 그리고 요구의 수위도 점점 높아지기까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잔뜩 젖은 그곳에 단단한 것이 닿고… 그러다 흥분했다는 것을 들킨 토우코. “삽입만큼은 안 돼!”
겉으론 금슬 좋은 다정한 부부로 보이는 은효와 강두. 은효가 고등학교 시절 아버지 빚 때문에 처음 만난 강두는 이후 은효가 고아가 되자 그녀의 보호자가 되어 물신양면으로 대학까지 마치게 해줬다. 그리고 결혼까지 하게 된 두 사람. 강두는 은효를 사랑한 듯 보이지만 그 사랑의 방식은 폭력과 변태적 성적취향으로 점철돼 있다. 강두는 외간 남자를 집으로 끌어들여 은효와 성관계를 맺게 하고 거기서 성적 만족을 취하는 네토 성향의 변태 성욕자로, 그는 은효를 자신의 인형처럼 다루며 자신이 정해놓은 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 시엔 가차없는 폭력을 행사하는 잔인한 인간이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쌓이고 쌓인 강두의 폭력과 구속으로부터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하는 은효. 그녀는 오늘도 밤하늘의 별을 보며 가슴 깊은 슬픔을 달랜다.
학창시절부터 질긴 인연의 그 X와는 남자사람친구라기엔 미묘한 관계. 그런데 이X, 다른 여자와 애가 생겨서 결혼을 한단다. 이제 그X와 나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끊어버려야 할 때... 만약 이대로 줄을 건너 끝까지 가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좆같은 소리 그만하고 밑에 깔리기나 해. 내가 위에서 박을 테니까.” “네네, 찬물도 위아래가 있는 법이니 제가 깔리겠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그들의 대화에 유진은 몸을 움찔거렸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순간조차 그녀에게는 자극이었다. “최유진, 엎드려.” 익숙한 명령에 유진은 바닥에 땅을 짚고 엎드렸다. 뒤이어 엉덩이 사이에 열감이 느껴졌다.
"아! 섹스하고 싶다아!!!!!" 반년째 취준의 삶을 살고 있는 연우. 남자 친구와도 헤어진 지 어느덧 1년이 되어 섹스를 못 한 지도 1년이 된 연우(M 성향, 개 같이 박히는 거 좋아함)는 섹스가 고프다. 결국 끓어오르는 성욕을 이기지 못하고 구매한 딜도. 그런데 이렇게 큰 걸 샀던가...? 아직 반도 못 넣었는데 벌써 가득 찬 것 같아. 너무 두꺼워서 움직이기 힘들어. (한창 즐기는 중) 띵동띵동 쾅!쾅!쾅!쾅! "임연우씨 벌써 사용한 겁니까? 집 안 냄새가 아주 가관이네요." "누군신데 남의 집에 함부로 들어와서 사생활까지 참견하는 거예요!!!" "내 몸을 본떠 만든 물건으로 자위하는 걸 들켜놓고 그런 말이 나옵니까?" "그,그게 그쪽 거기를 본떠 만든 거라는 걸 어떻게 믿어요!!" "어려울 것 없지. 확인시켜 줄게."
남들보다 조금 더 호기심이 많을 뿐, 평범한 스무 살이었던 해주는 대학에 입학하고 소위 말 해 발랑 까진 친구들을 사귀게 된다. 어릴 적부터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한다는 어른들의 말… 그게 사실이었던 걸까, 해주의 인생은 그 이후로 전혀 다른 방향을 향해 나아간다. 친구의 남자친구에게 순결을 뺏기는 걸 시작으로, 이리저리 휘둘리기만 하는 해주. 그 과정에 서 남자를 다루는 법, 그리고 자신이 느끼는 욕망에 대해 솔직해져 간다. 이제는 남자들이 자 신으로 인해 안달 나는 것을 즐기며, 본격적으로 탈선의 길을 걷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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