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성녀는 퇴장을 기다린다
죽기 전 읽은 로맨스 소설 속 타락한 성녀, '이벨리나'의 몸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곧 화형 당해 죽는 가짜 성녀라니.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 주인공인 진짜 성녀가 나타날 때까지 남주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미래를 바꿔야 한다. 그런데... "이 몸으로 계속 살고 싶지? 그렇다면 남자랑 뒹굴어 보렴." 나... 여기서 정말 살아남을 수 있을까?
공작님이 나를 희롱하신다
어린 나이에 하녀로 팔려 가 배운 것도 없이 자란 '라베리 아탈리에'. 그녀는 타고난 글 솜씨만큼은 수준급인 덕에 평민들 사이에서 연애편지 대필의 일인자 '마담 로사'라는 필명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익명의 귀족으로부터 자신의 남동생 세드릭을 향한 염문을 써 달라는 제안을 받게 되고... 돈을 벌어 하루빨리 일하던 가문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라베리는 온갖 희롱을 담은 편지를 쓰기 시작하지만 몇 통 보내기도 전에 자신의 본명 철자가 또박또박 적힌 답장을 받게 된다.
죽기 전 읽은 로맨스 소설 속 타락한 성녀, '이벨리나'의 몸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곧 화형 당해 죽는 가짜 성녀라니.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 주인공인 진짜 성녀가 나타날 때까지 남주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미래를 바꿔야 한다. 그런데... "이 몸으로 계속 살고 싶지? 그렇다면 남자랑 뒹굴어 보렴." 나... 여기서 정말 살아남을 수 있을까?
왕궁에서 곱디곱게 자란 공주, 로제타. 그녀는 정략혼을 앞두고 인생 첫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부푼 기대와는 달리,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굶주린 마물이었다. "도망쳐! 마물이야!!" 이대로 죽는 건가 싶었을 때, 주변에 있던 여인, 로지의 도움으로 간신히 구조된다. 하지만, 이로 인해 또 다른 위기가 닥쳤으니... "다른 것도 아니고, 신부 대역이라니요!!" 로제타를 구하다가 다친 로지 또한 혼인을 앞두고 있던 것. 그런 그녀를 차마 외면하지 못한 로제타는 딱 하룻밤, 신부 대역을 하기로 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악명 높은 쿠아트의 부족장, 라시드에게 납치를 당하고 만다. "이 여자는 내 아내로 삼을 것이다." 차갑도록 푸른 라시드의 눈을 마주한 순간, 로제타의 삶이 송두리째 바뀌고 만다.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를 아름다운 판타지 로맨스 웹툰으로 재탄생! 말더듬이 공작 영애 맥시밀리언은 아버지의 강요로 비천한 출생의 기사와 결혼하게 된다. 첫날밤을 치르고 원정을 떠나간 남편은 3년 후, 전 대륙에 명성을 떨치는 기사가 되어 돌아오는데…. "너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나는 고독하고 외로워져 이렇게나 괴로운데도 그만 둘 수 없는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어." 판타지물, 왕족/귀족,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능력남, 절륜남, 순정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상처녀, 순정녀, 순진녀, 달달물, 잔잔물, 성장물, 애잔물
진흙탕의 보석, 후작의 사생아, 소후작의 모조품. 출생의 비밀이 밝혀진 날, 소녀는 빈민가를 떠나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 여인이 아닌 사내, 카닐리아가 아닌 카닐리언으로. 병약한 소후작이 건강을 되찾을 때까지 후작가의 차남으로 살아야만 하는 카닐리아. 감추려고 할수록 드러나는 비밀과 운명적 끌림. 그녀의 선택이 향하는 곳은―?
어느 날 피폐물 소설 속 여주를 구하려다 사망 테크를 타는 여주인공의 친구로 환생했다는 걸 알게 됐다. 그에 큰맘 먹고 여주에게 털어놓으려 했지만 스포 방지인 건지 무음 처리 되는 것 아닌가? 결국 답답한 마음에 금지된 숲으로 들어가 속 시원히 비밀을 외치고 남주도 욕했다. “남주는 개새끼다!” 한데 그 내용이 남에게 들릴 리 없거늘 이후 남주 비슈발츠 대공이 게이란 소문이 파다하게 퍼진다. 게다가 그는 헛소문의 출처를 알아내기 위해 본격적으로 수사까지 나서는데……? "……목소리가 귀에 딱 꽂히는군요." 아무래도 내 인생 망한 것 같다.
"난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너랑 나랑 언젠가 이렇게 될 줄." 데븐포트 공작가의 차남이자, 아칸시스 왕립 아카데미의 수석. 그리고 아카데미의 소문난 난봉꾼 일렉스 데븐포트. 불공평한 세상의 증거 같은 남자. 쓰레기 같은 집안에서 탈출하고자 발버둥 치는 자신과 너무 다른 남자. 틸리아 앰브로즈는 일렉스 데븐포트가 싫었다. 그런데 누가 알았겠어. 내가 그 명망 높은 쓰레기와 한 침대와 눕게 될 줄.
저주스러운 남편을 내가 구해야 할까? 전쟁의 상흔으로 괴물처럼 변한 노팅엄 백작과 꽃다운 나이에 결혼하게 된 매들린. 몰락한 귀족 아가씨의 결혼 생활은 부유했으나 불행했다. 그녀를 증오하면서도 놓아 주지 않는 남편에게서 도망쳐, 마침내 죽은 매들린이 눈을 뜬 곳은… 1914년, 17세의 봄. 아직 그녀의 인생에 전쟁도, 남편도 없던 때였다.
황제의 정략결혼 제안으로 처음 만나게 된 대공작 가문의 영애 '옐로디아'와 해군 장교 '에드워드'. 자신보다 6살이나 어린 '옐로디아'를 배려해 황제의 제안을 거절하는 '에드워드'. 하지만 '에드워드'를 보고 첫눈에 반한 '옐로디아'는 '에드워드'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노력한다. 그 와중에 황후의 계략으로 두 사람은 계속 어긋나는데... 과연 둘은 무사히 결혼할 수 있을까?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