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만 잡아
어딘가 음침하고 소심한 20세 여자, 은주. 그녀에게는 말 못할 비밀이 있는데.. 그건 바로 남자와 손을 잡으면 아랫도리에 홍수가 난다는 것. 그런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된 같은학교 언니이자 '의자녀' 혜영. 그 후로 은주의 인생은 그야말로 섹기발랄, 발칙해지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운명처럼 다시 만난 학창 시절 첫사랑 강하림. 근육질에 잘생긴 얼굴까지 갖춘 네가 날 기억해준 건 고마운데... 하필이면 연애라곤 일도 모르는 바보곰탱이라니! 그래, 말 하나는 잘 듣는 댕댕남이라 이거지...? 까짓거,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가르치면서 연애 한 번 해보지, 뭐!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주는 이은주, 배워가는 우등생(?) 강하림의 좌충우돌 로맨스 드라마!
어딘가 음침하고 소심한 20세 여자, 은주. 그녀에게는 말 못할 비밀이 있는데.. 그건 바로 남자와 손을 잡으면 아랫도리에 홍수가 난다는 것. 그런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된 같은학교 언니이자 '의자녀' 혜영. 그 후로 은주의 인생은 그야말로 섹기발랄, 발칙해지는데...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죽는 '최고운'과 그런 남자친구가 살짝 부끄러우나 행복한 애정을 받고 있는 '한 송'. 알콩달콩하게 연애를 하고 있는 둘에게 문제가 있다면 내일은 무슨 코스튬을 입고 해볼까? 하는 사소한 고민 밖에 없었다. 오늘도 여전히 뜨겁고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으나... 문득 지나온 구 남자친구와 주위 시선이 신경쓰이기 시작한 한송은 고운 또한 언젠가 변할까...? 하는 걱정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빨아 줘. 그 정도는 나한테 해 줄 수 있잖아.” “송범진, 후회 안 해?” “후회를 왜 해.” 처음부터 이 만남에 유통 기한은 없었다. 사용 기한만 있을 뿐. 6세부터 만년까지, 서로의 사용 설명서였던 두 사람. 홍차와 범자.
낮엔 얌전한 얼굴, 밤엔 참을 수 없는 욕망을 감춘 유부녀들의 아파트. 들키면 끝이라는 걸 알면서도 멈출 수 없는 짜릿하고 위태로운 관계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은밀하고 섹시한 유부녀 아파트 이야기!
딱히 살아갈 이유가 없는 남자 견지우. 야간 편의점 아르바이트 중 여대생 유주희를 만난다. 지우는 자신에게 친절히 대해준 주희를 사랑하게 되지만, 펨돔 성향의 주희는 지우에게 가학심을 느끼며 성적으로 끌리고 있었는데...
“연애하자. 나랑. 계약연애.” 열아홉 살 이후, 예상하지 못한 재회였다. 첫사랑 은세경과의 만남은. 여전히 세경은 우아하고 고고하게, 사람 엿 먹이는 재주가 있었다. 여전히 예뻤고. “연애하자. 나랑. 계약연애.” 어차피 중요한 건 ‘계약’이 아니라 ‘연애’였다.
그냥 딸기우유를 (아주) 많이 마셨을 뿐인데... 어느 날 갑자기 가슴에서 딸기우유가 나오기 시작했다. 설상가상으로 밤마다 몸이 달아오르고, 머릿속은 온통 야릇한 상상으로 가득 찼다. 어떻게든 혼자서 해결해 보려고 했지만... '남자랑 하면... 뭔가 다를 것 같은데...' 그 순간, 떠오른 한 사람. 어릴 적 친했지만 지금은 어색해진, 국가대표 메달리스트가 된 소꿉친구 김유신! 팀플 과제를 하러 만난 날, 그런 그 녀석에게 운 나쁘게도 자위하는 모습을 들켜 버리고 말았다. 그런데... "내가 도와준다고. 그... 성욕." 진짜로 도와준다고? 내 성욕 해소를...?!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이쪽도 빨아 주면 안 돼...?!"
새내기 시절 첫사랑에 대차게 실패한 연서는 시간이 흐를수록 감정보다 실리가 우선인 세상을 배우며, 관계의 무책임함 또한 인간의 본성이라 냉소적으로 치부해버린다. 하지만 몇 년 뒤 복학을 위해 자취방에 이사온 날. 자신에게 아무렇지 않게 상처를 줬던 첫사랑 선배가 바로 옆집에 사는 걸 알게 되는데... 친구도, 연인도 아닌 애매한 우리사이. 서로의 온기만 적당히 빌려 쓰면 안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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