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
약혼자, 언니, 부모. 모든 것으로부터 버려진 그 날, 아리아드네는 15년 전으로 회귀한다. “젠장! 나는 지금 너에게 구애하는 거라고!” 태도가 완전히 달라진 전생의 약혼자부터, “울지 마, 아리아드네. 너는 네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다정한 왕자님까지. 이번에야말로 모두에게 복수하고, 왕비가 되리라.
남편 도둑
재산을 상속받기 위해 반드시 결혼해야만 하는 클래이시는 나이 차이도 별로 나지 않는 조카 메런의 훼방으로 번번이 연애 할 기회를 놓치다 운명처럼 만난 남자와 진정한 사랑 끝에 결혼에 이르게 된다. 행복한 신혼생활 중 이를 시기한 메런이 시간을 돌려 과거로 돌아오게 되고, 새로 시작된 삶에서 메런은 클래이시의 남편을 빼앗기까지 한다. 늘 메런에게 휘둘렸던 클래이시는 메런이 자신의 남편을 뺏는다면, 자신도 메런의 남편을 뺏겠다고 선언하는데! 회귀 후 남편을 맞바꾸게 된 메런과 클래이시. 서로를 너무 잘 아는 이모와 조카의 날카로운 신경전에 두 남자의 사랑이 교차하는 지독한 사각 관계가 시작된다.
약혼자, 언니, 부모. 모든 것으로부터 버려진 그 날, 아리아드네는 15년 전으로 회귀한다. “젠장! 나는 지금 너에게 구애하는 거라고!” 태도가 완전히 달라진 전생의 약혼자부터, “울지 마, 아리아드네. 너는 네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다정한 왕자님까지. 이번에야말로 모두에게 복수하고, 왕비가 되리라.
정략 결혼으로 태어나 가족들에게 평생 이용만 당한 아리아나는 누구도 기억해주지 않는 28살의 생일, 사랑을 갈구하다 처참하게 죽었다. 안타까웠던걸까. 무언가의 힘으로 회귀하여 16살로 되돌아 오게 되고. 처참한 지난 삶을 곱씹으며 그녀는 결심한다. "더 이상 사랑을 구걸하지 않겠어. 두 번 다시는 사랑하지도, 사랑받지도 않으리라." 고결한 자리에 앉아 천박한 마음을 갖고 있는 그대들의 인정을 결코 원하지 않으리라. 그리고 그들에게 복수해 주리라!
"내 최애를 살려내!" N회차 정주행할 만큼 애정하던 로판 소설에 빙의한 헤스티아, 엑스트라 of 엑스트라에 빙의한 덕에 주인공들을 직관하고 드디어 맞이한 작품의 엔딩! 엔딩 후 현실로 돌아가게 될 거란 예상은 산산조각이 나고, 소설의 엔딩 후 비하인드가 가장 애정하는 캐릭터였던 서브남 카엘루스의 죽음이라는 충격에서 벗어나기도 전에 소설의 엔딩 직후로 회귀하는데…! 그렇다면 이번엔, 내 최애를 지켜내겠어!
흩날리는 매서운 눈발. 그 속에 덩그러니 남겨진 로젤린은 기꺼이 죽음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살아 있을 이유가 없었다. 가족도, 친구도, 욕망도 남아 있지 않았으니…. 고통스러운 추위 속에서 이렇게 얼어 죽는 것도 나쁘지 않겠구나 싶던 그 때, 적국의 대장군, 타몬 크라시스가 버려진 그녀를 훔쳐 달아났다.
"아버지, 제게 미쉘 알랑케스를 절단낼 기회를 주세요." 죽음을 예감한 순간 라인하르트는 소원을 되뇌였다. 정신을 차려 보니, 15년 전 아버지의 장례식으로 돌아와 있었다. 아버지를 죽게 한 원흉인 황태자, 미쉘 알랑케스에게 이혼당하던 그때로. 라인하르트는 미쉘의 다리를 찌르고 그로 인해 변방의 영지로 쫓겨나게 된다. 험난한 여정 중, 그녀는 뜻밖의 인물과 조우하게 되는데……. 그녀가 주워 온 더럽고 불쌍한 아이. 이전 생에서 그는 전쟁 영웅이자 황제의 사생아, 전남편이 길들였던 미친개였다.
눈엣가시였던 숙적을 처치하고 모든 것을 얻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회귀했다. 이십년 전 자신이 후계자로 임명되기 전으로. 심란해하는 칼미아 앞에 그녀의 오랜 숙적이 다시 나타난다. 숙적 루드베키아는 약혼을 제안하고, 혼란스러워하면서도 칼미아는 자신이 그토록 바라는 후계 자리를 위해 그의 손을 잡는다. 이번 생에도 그녀는 백작이 될 것이다. 제 힘으로 쟁취해서, 오랜 숙적을 물리치고, 누구의 허수아비도 아닌 온전한 백작이.
라운 왕국의 뛰어난 기사, 엘 루이즈 테레즈. 그녀는 어느 파티에서 약혼자의 바람을 목격하고 파혼을 선언한다. 파혼에 대한 충격으로 깊은 슬픔에 잠긴 나머지 정신을 잃고 쓰러진 엘.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엘은 뜻밖의 인물을 마주한다. 바로 미친개로 유명한 개또라이 왕족 테오도르를! 그런데 그 테오도르가 왠지 내 앞에서는 과하게 예의가 바르다?!
재벌가의 입양딸 아린은 새엄마를 향한 뒤틀린 애정을 품고 있다. 성인이 된 후, 우연한 사고로 자신에게 발칙한 능력이 있음을 깨닫는 아린. 능력을 사용해 새엄마의 관심을 끌어보려 하지만, 새엄마가 아닌 의붓오빠들이 아린을 원하는데... 재벌가 '레어 문' 일가를 뒤흔드는 위험한 입양딸. 그녀의 뒤틀린 붉은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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