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종
만신인 할머니가 봉인해둔 뱀신, 진을 해방시킨 어린 화림은 진에게 몸을 빼앗기고, 화림을 살리기 위해 할머니는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다. 세월이 흘러 고등학생이 된 화림은 아직까지도 자신을 끊임없이 찾고 있는 진을 피해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같은 학교에 다니던 봉길이 진에게 몸을 빼앗기게 되고, 진은 봉길이를 이용해 화림을 찾으려 하는데...
귀신이 곡할 노릇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만난 완벽한 남자 권실원. 모두가 그를 좋아하지만, 정작 결혼을 약속한 이인해는 권실원을 두려워한다. 그의 완벽한 집착이 말 그대로 선을 넘었기 때문이다.
만신인 할머니가 봉인해둔 뱀신, 진을 해방시킨 어린 화림은 진에게 몸을 빼앗기고, 화림을 살리기 위해 할머니는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다. 세월이 흘러 고등학생이 된 화림은 아직까지도 자신을 끊임없이 찾고 있는 진을 피해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같은 학교에 다니던 봉길이 진에게 몸을 빼앗기게 되고, 진은 봉길이를 이용해 화림을 찾으려 하는데...
스릴러 대가 <꼬리잡기> 바쉬 작가 신작. 근원을 알 수 없는 기이한 현상을 겪게 된 세 사람. 덕분에 세 사람은 원하던 모든 것을 얻게 되지만… 처음엔 즐거움만 선사하던 그것이 점점 그들의 일상, 그들의 생사까지 지배하려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것'의 목적은 무엇일까. 행운의 얼굴을 뒤집어쓰고 숨죽여 다가오는 불행을 우리는 구분할 수 있을까.
가난한 대학생 태구는 빚에서 벗어나기 위해 <데빌 캐피탈>에서 감각 일부를 바치고 악마와 계약한다. 태구는 빚을 갚고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악마는 모든 걸 가져가기 위해서 태구 주변을 압박한다. 그 과정에서 옆방에 살던 자린과 살인 사건에 휘말리며 다시 악마와 계약하게 된다. 태구와 자린은 악마에게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치는데...
대한민국 최고의 무당 범구는 그가 모시는 무영장군신의 죽음으로 한순간에 나락에 떨어진다. 신을 부활시킬 방법은 단 하나, “무당이여! 살인사건 트라우마로 들어가 악귀를 처단하라.” 최악의 피해자들을 구원함으로써, 무당 범구는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을까!
평범한 일상속에서 갑자기 등장한 괴생물체와 그 주위에서 한명씩 학생들의 괴물화. 평범함은 완전히 망가졌고, 구조를 기대하기도 힘든 상황. 학생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뭉치고 생존해 나간다.
'잊혀진 매체'라는 뜻을 가진 '로스트 미디어'. 아코드는 그런 로스트 미디어를 사람들에게 선보이는 가게이다. 아코드의 아리따운 점원 '리카'는 손님들이 찾는 로스트 미디어를 다시금 그들 앞에 선보인다. 하지만 잊혀진 것에는 잊혀진 이유가 있다고 했던가. 우리가 기억 속에서 그 매체들을 지운 까닭은 그것들이 끔찍해서였고 그것들을 다시 마주하는 순간 손님들은 공포에 휩싸인다.
사고로 첫째 딸 나리를 구하고 뱃속의 아이를 잃은 소영. 사고 이후, 여덟 살 나리는 죽은 동생 흉내를 내기 시작한다. 트라우마로 인한 퇴행일까, 정말 죽은 아이가 딸의 몸을 빌린 걸까. 딸을 의심할수록 엄마라면 절대 품어선 안 될 자신의 끔찍한 마음과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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