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결혼 생활을 마친 뒤, 자주가던 주점의 미스테리한 마스터의 도움으로 세 번째 삶을 시작한 티티아나. “더 이상 내 인생에 결혼은 없어!” 망해버린 두 번의 결혼을 끝으로 비혼을 선언하고, 꽃집 사업을 성공시켜 멋진 솔로 여성으로 살겠다고 다짐을 하는데… 그녀의 곁에 자꾸 의문의 남자들이 다가온다. "나랑 연애해요, 누나. 결혼 말고." "난 유리처럼 사람이 좋지 않아서. 그냥 내 여자 하지?" 과연 티티아나는 미친 짓을 세 번 하게 될까?
"이번에는 내가 엘하임 공작가를 버리겠어." 물의 가문 무각성자, 공작가의 수치 리아르테 엘하임. 쌍둥이 동생 리안에게 희생을 강요 받아 처형 당한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처형식 날로부터 3년 전. 회귀한 리아르테는 자신을 죽인 가문을 떠나고자 한다. 탈출을 위해 접근한 이는 원수 가문의 아들, 미하엘 비르체. 리아르테는 미하엘을 이용하여 가문을 나갈 수 있을까? "리아르테, 모든 것을 네게 줄게." 하지만 이 관계가 예상치 못한 곳으로 흐르는데... 죽음을 강요한 가족, 그 끝에 회귀해 각성한 '진짜 주인' 리아르테의 사이다 복수극
백작가의 사랑받는 외동딸, 에델리스 브릴. 그녀는 서재에서 발견한 책 속에서 황제의 칼에 찔려 죽는 자신의 미래를 보게 된다. 에델리스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책 속의 유일한 주요 인물, 노예 검투사 르한을 구해주고 그에게 무한 애정을 쏟는다. 그런데! 황제의 칼날로부터 지켜줄 거라 믿었던 르한이, 그녀의 심장을 겨누는 황제가 되어 돌아왔다?! 에델리스는 벗어나려 하지만 황제가 된 르한의 집착은 점점 심해지는데……! 집착 말고, 이혼해주세요!
양오빠의 집착을 피해 계약혼을 한 시엘라. 그러나 믿을 수 있다 여긴 약혼자도 사랑에 눈이 멀어 자신을 배신하자, 자신의 정당한 삶을 찾기 위해 새로운 터전을 꾸린다. "그 사과, 주워주지 않겠습니까?" 그러던 중 우연히 만난 이웃 오테스타드에게 목숨을 빚진 시엘라는, 실은 그가 위협을 피해있던 황자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운명으로부터 벗어나 맞서 싸우고자 하는 두 사람의 로맨스. 시엘라는 더이상 삶을 뺏기지 않겠다는 다짐을 이룰 수 있을까?
소문난 악녀 '이본 아젠트호즈'에 빙의 했다! 원작에서는 남주와 맺어진 여주를 질투하다가 비극적 최후를 맞은 악녀였지만, 빙의 후 이본은 평화롭게 다이아 수저의 삶을 즐기기로 다짐한다. 하지만 소설과 전개가 달라지는데?! “이본의 .. 어장이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뜬금없이 이본에게 직진해오는 완벽한 맞선남과 예상치 못한 스토리의 흑막까지. 과연 이본은 계획대로 평화로운 다이아수저의 삶을 살 수 있을까?
8살 생일을 기점으로 10년간 기나긴 꿈을 꾸었다. 그 꿈의 마지막은 친엄마에 의한 죽음이었는데... 꿈과 똑같은 일이 반복되자 살아남기 위해 황후를 만나러 도망쳐 나왔다. 하지만 나의 친엄마인 후궁을 끔찍하게 싫어하는 이복 오빠이자, 황태자인 루드온을 마주쳐버리고. 이제 틀렸구나 생각한 순간. 그는 내게 손을 내밀었다. '내가 여기 있어도 돼요?' '여긴 이제 네 방이니까.' 어째서 다들 나한테 친절할 수 있는 거지?
"난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너랑 나랑 언젠가 이렇게 될 줄."
데븐포트 공작가의 차남이자, 아칸시스 왕립 아카데미의 수석.
그리고 아카데미의 소문난 난봉꾼 일렉스 데븐포트.
불공평한 세상의 증거 같은 남자.
쓰레기 같은 집안에서 탈출하고자 발버둥 치는 자신과 너무 다른 남자.
틸리아 앰브로즈는 일렉스 데븐포트가 싫었다.
그런데 누가 알았겠어.
내가 그 명망 높은 쓰레기와 한 침대와 눕게 될 줄.
뼈대 있는 후작 집안, 펑펑 써도 남을 재물, 반반한 얼굴까지 가진 리디아 에반시. 그녀가 갖지 못한 건 단 하나, 바로 남자 보는 눈! 천한 몸에서 태어난 황자에게 빠져 간쓸개 다 바쳐 황제가 되고 싶단 꿈까지 이뤄줬더니, 자신의 먼 친척 지젤과 바람이 나버렸다. 그리하여 리디아는 지젤과 함께 독을 먹고 죽어 진정한 집착의 끝이 무엇인지 보여줄 결심을 한다. 하지만 계획은 실패하고, 리디아는 척박하고 열악한 노역장으로 끌려간다. 얼마 뒤, 춥고 열악한 노역장에 닥친 전염병으로 리디아는 가늘고 하얀 손을 떨며 조용히 죽음을 기다린다. 왜 이렇게 남자에 미쳐서 멍청하게 굴었을까?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뺨 한번 세게 쳐주고 싶다. 정신 좀 차리라고. ...그런데, 정말로 기회가 왔다. 지젤의 찻잔에 독을 타던 바로 그 오후, 티타임으로! 짝! 리디아는 얼른 뺨부터 후려치고 새 삶을 시작한다. 그녀를 버렸던 리처드와 그녀를 기만한 지젤, 그리고 자신의 목숨으로 거래를 한 데본에게 안겨줄 복수를. 그러기 위해서는, 모두가 탐내는 제국의 검, 아르센 에디스가 필요하다. 리디아는 아르센에게 접근하고 당당하게 회귀했음을 밝히며 도움을 요청한다. 반신반의하던 아르센은 일단 믿고 지켜 보기로 하고 리디아와 함께 생활을 시작한다. 그런데... 리디아를 보는 아르센의 눈빛이 점점 이상해진다?
펭귄으로 태어나, 기적적으로 인간화에 성공했다. 문제는 나를 키워 준 마탑주가 수인을 혐오한다는 것. 수인임이 발각될까 두려워 가출했는데……. 어쩌다 보니 자칭 펭귄 애호가에게 내 정체를 들켜버렸다. 웨일가의 범고래 수인, 스우라델. 그가 제 머리카락을 거칠게 쓸어올리며 나를 바라봤다. 불그스름하게 달아오른 눈가가 색정적이었다. “하……. 너의 그 광기 어린 눈, 정말 최고야.” 그거 눈이 아니라 그냥 흰색 털인데요. “내가 감히 네 뱃살을 만져봐도 될까?” 되겠냐? 내 소중한 뱃살을 만지고 싶다는 말에 화가 나서 부리로 마구 쪼았더니……. 이상하게도 어딘가 벅찬 표정이 되었다. “세상에. 방금 나한테 뽀뽀한 거야?” ……아무래도 펭귄 애호가가 아니라 미친놈에게 잘못 걸린 것 같다.
두 번의 결혼 생활을 마친 뒤, 자주가던 주점의 미스테리한 마스터의 도움으로 세 번째 삶을 시작한 티티아나. “더 이상 내 인생에 결혼은 없어!” 망해버린 두 번의 결혼을 끝으로 비혼을 선언하고, 꽃집 사업을 성공시켜 멋진 솔로 여성으로 살겠다고 다짐을 하는데… 그녀의 곁에 자꾸 의문의 남자들이 다가온다. "나랑 연애해요, 누나. 결혼 말고." "난 유리처럼 사람이 좋지 않아서. 그냥 내 여자 하지?" 과연 티티아나는 미친 짓을 세 번 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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