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자의 은퇴 라이프
2018년 퍼스트 게이트가 열린 이후, 여러 차원이 연결된 지구에서 임대인은 20년간 살아남았다. 마침내 맞이한 은퇴식 다음날, 아무것도 없는 20년 전으로 회귀하게 되는데…
이세계서 유부남된 썰
“토끼 같은 마누라와 몽구스처럼 귀여운 딸을 갖고 싶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신비한 산타에게 소원을 빌고 집에 가는 길. 그런데, 눈을 떠보니 이세계였다...?!
2018년 퍼스트 게이트가 열린 이후, 여러 차원이 연결된 지구에서 임대인은 20년간 살아남았다. 마침내 맞이한 은퇴식 다음날, 아무것도 없는 20년 전으로 회귀하게 되는데…
어느 날 강승현은 이곳 아즐 대륙에서 눈을 떴다. 이유는 모른다. 그냥 깨어나고 보니 한국이 아닌 판타지 세계에 던져진 것이다. ‘내가 왜 이딴 곳에 온 걸까.’ 그때 눈앞에 떠오르는 상태창 [당신의 직업은 힐러'?입니다.] 하지만 그의 스킬 중에는… '응? …힐이 없네?' 그것이 힐 쓸 줄 모르는 힐러인 야매 힐러 인생의 시작이었다. 힐 빼고 다 잘하는 강승현이 야매 힐러로 판타지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느 날 갑자기 도시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탑. 사람들은 그곳을 던전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그리고 그곳은 험한 지형과 위험한 몬스터들로 가득했지만 수많은 보물이 기다리는 기회의 땅이기도 하다.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청년 세준은 우연한 기회로 던전에 초대받게 되고 자신도 부자가 될 생각에 기뻤지만 어딘지 알 수 없는 탑의 숨겨진 공간에 조난당하고 만다. 가진 거라곤 씨앗 몇 개와 몸뚱어리뿐. 이제 세준은 농사를 짓고, 자원을 수집하며 자신만의 생존 전략을 모색해야만 한다!
미각을 잃은 스타 셰프 강현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한적한 시골로 숨는다. 시골 할아버지 집에서 발견한 이세계로 이어진 통로, 기왕 도망 온 김에 이세계에서 유유자적 캠핑 라이프를 즐기려고 하는데… 자꾸만 강현에게 관심을 가지는 이세계 사람들. 과연 강현은 진짜 힐링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평범하지만 행복한 삶을 살던 주인공 이수. 5년 전 갑작스레 부모님을 잃고 폐인이 되어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간다. 숨 막히는 일상에 메말라가던 그때, 다용도실에서 차원문이 열렸다. 가본 적 없는 곳, 무엇이 있을지 모르는 곳. 평민으로 시작해 영주까지, 이세계에서 잔잔하게 즐기는 힐링 라이프.
낯선 이세계에 떨어지게 된 정형외과 의사 이대환. 그는 뼈를 조립하여 해골을 되살릴 수 있는 능력을 발견한다. 그렇게 살려낸 수많은 해골들의 지지 속에 뼈왕으로 등극! 하지만 행복도 잠시. 전투 중에 생명과도 같은 오른팔을 잃게 되고, 오른팔을 되찾기 위해 여행길에 오르게 되는데...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는 게임 '인류의 수호자'의 썩은물 한제우. 수억의 빚더미와 골방 안에서 허우적대는 이른바 외골수 플레이어다. 하지만 고대하던 마왕과의 최종전은 어처구니없이 실패. 불어난 빚의 상환일은 쉴세없이 다가오며 그를 위협하고.. 절망과 오기만이 남은 그때, 돌연 운영자 아퀼라가 나타나 거부할수 없는 제안을 한다. "보고싶지 않으신가요? 이 게임의 진짜 해피엔딩을.." 250억의 어마어마한 상금과 함께 해피엔딩 클리어의 실마리를 들은 그는 덜컥 제안을 수락하고, 모든 스탯 최소치라는 페널티를 안은 채 난생 처음 보는 게임 월드에 떨어지게 된다! "리얼한 게임 겁나 고맙다 아퀼라..까짓거 해보죠 클리어!"
요리사를 꿈꾸던 내가 사고로 이세계에 떨어졌다. 몬스터와 마법이 넘쳐나는 판타지 세계이지만 여기라고 식당을 못할 건 없잖아? 그러나 전쟁으로 인해 이세계에 들어오자마자 군대에 끌려가게 되고, 15년간의 고생 끝에 드디어 나만의 식당을 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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