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남친
왜인지 19살 이후부터 늙지 않는 남자친구 엄재영. 그와 14년 동안 만나온 김라빈은 재영이 감추려고 하는 진실을 추적한다. 사라진 SSD와 반복되는 기억 속의 꿈. 퍼즐을 맞춰갈수록 그녀가 믿어온 현실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오싹한 연애
완벽한 재벌 상속녀 천여리. 손이 닿는 사람까지 귀신을 보게 만드는 저주를 지녔다. 시신 유기 현장에서 엮인 열혈 검사 마강욱은 여리의 '실수' 한 번으로 귀신이 보게 되는데… 귀신을 막으려면 밀착, 정체를 숨기려면 위장 약혼까지? 공조는 점점 위험해지고, 심장은 점점 가까워진다. 귀신보다 더 위험한 두 사람의 달콤살벌 공조 로맨스!
왜인지 19살 이후부터 늙지 않는 남자친구 엄재영. 그와 14년 동안 만나온 김라빈은 재영이 감추려고 하는 진실을 추적한다. 사라진 SSD와 반복되는 기억 속의 꿈. 퍼즐을 맞춰갈수록 그녀가 믿어온 현실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내가 친구가 되어줄게." 왕따 소녀 주은하에게 찾아온, 섬뜩한 귀신 소년 이해수. 위험한 우정을 받아들인 순간 은하 주위에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벌어지는데... 정체불명의 친구가 내민 이 손은 과연 구원일까, 아니면 저주일까?
아무도 모르는 산 속 마을 천우리에 도깨비가 살고 있다. 하나뿐인 가족이었던 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헛헛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시골 마을 '천우리' 보건소로 가게 된 승효. 천우리에 오자마자 길을 잃은 승효는 마을 청년 봉이를 만나게 되어 뜻밖의 도움을 받지만, 도움을 주면서도 어딘가 서늘한 태도의 봉이는 급기야 승효에게 가능한 빨리 마을 떠나라고 말한다. "승효 씨는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가 실존한다는 걸 믿습니까?" 수수하고 친절한 마을 사람들과 평화로운 마을 분위기에 숨겨졌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고, 혼란스러운 승효에게 이번에도 봉이가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데....
양산형 판타지 웹툰에 빙의한 것도 모자라 주인공을 위해 희생하는 '네크로맨서'라니… 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없지. 돈 많은 로판 귀족 영애는 못 되어도 목숨만큼은 지켜내 떵떵거리고 살고 싶다. 저주와 괴담이 가득한 그곳으로 가자. 악당 일레스톤 대공의 저택으로! "제가 이 저택의 저주를 풀어드릴게요, 대신 절 키워주세요."
밤새 대본을 보다 지쳐 잠들었을 뿐인데 김치 싸대기, 출생의 비밀, 기억 상실증. 온갖 황당한 시추에이션이 난무하는 막장 드라마 ‘시련의 꽃’의 악녀 차예련으로 빙의했다. “내가 지켜 줄게, 차예련. 드라마가 결말을 맞이해도 현실로 돌아갈 수 없다면 네가 곧 나일 테니까.” 차예련의 목표는 단 한 가지. 감옥에 갇혀 평생을 살아야 하는 불행한 엔딩을 피하는 것. 여주인공 한서리의 해피 엔딩을 위한 드라마 속에서 악녀 차예련은 천천히 이 막장 드라마를 자신의 색깔로 물들여 가는데……. “당신, 누구야?” 그런데 극중 서브 남주 박은우의 상태가 수상하다. 여주인공 한서리를 위해 희생해야 할 그가 자꾸만 차예련의 곁을 맴도는데……. 과연 그녀는 불행한 엔딩을 딛고 시련의 꽃을 탈출할 수 있을까?
재력과 미모를 겸비한 연예계 악녀로 이름난 하연은 어느날 사고로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그런데 깨어나보니 하연이 아닌 수빈의 몸으로? 청순하고 가련한 이미지의 여배우 수빈은 1년 전 연예계 왕따사건으로 결국 목숨까지 잃게 된다. 겨우 환생했는데 1년 후 다시 죽어야 한다니! 살기 위한 수빈의 반격이 시작되는데…
전문 킬러였던 리에나는 낯선 세계에서 공주로 빙의해 깨어난다. 빙의를 눈치챈 약혼자는 한가지 계약을 통해 원래 세계로 돌아가게 해주겠다고 하지만, 계약내용이 한없이 이상하다. 게다가 소꿉친구인 소년백작 아르젠은 상냥한 눈빛으로 그녀를 이곳에 남고 싶게 만든다. 하지만 흔들린 것도 잠시, 자신을 소환한 자들의 암살 공격이 이어진다. 적인지 아군인지 모호한 두 남자의 미묘한 도움을 받으며 싸워나가던 리에나는 결국 소환의 비밀을 알아내는데...
화려한 영화제 밤, 신인남우상 후보에 오른 배우 서강우와 아카이뷰 대표 이지원의 스캔들이 터진다. 아무도 없는 수영장에서 벗은 몸을 맞댄 둘의 사진을 놓고 사람들은 떠들어댄다. 이지원이 서강우의 스폰이라고, 원래 그런 여자라고. 이제 막 이름을 알린 신인 배우에게도, 결혼을 앞둔 재벌 2세에게도 치명적인 스캔들에 이지원은 돌연 계약 연애를 제안한다. "솔직히 말할게요, 난 이참에 서강우 씨를 좀 이용하고 싶어졌어요." 그녀의 대단하신 정략결혼 덕에 헤어졌지만, 서강우는 다시 온 기회를 위해 못 할 게 없었다. "그러죠, 배우수업 한다고 칠게요." 그렇게라도 당신 곁에 있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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