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ㅅㅅ
[현실 남녀의 궁금한 ㅅㅅ 라이프] 완벽해 보이는 남자가 알고 보니 조루? 지극히 현실적이지만 신선한 일곱 남녀들의 섹스 이야기. 연인 사이만 알고있는 내밀한 속사정, BDSM, 원나잇, FWB 등 현실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평범한 민지에게는 남들에게 말 못 한 비밀이 있다. 인싸 존예녀 '은하'와 음침찐따녀 '민지'가 동일 인물이라는 사실! 그녀의 이중생활은 낯선 남자 '블랙'으로부터 시작되었는데... "우리 비밀클럽에 가입하고 싶다면, 테스트를 통과하셔야 합니다." "민지님이 아는 남자 2명과 섹스하시면 됩니다." 결국 민지는 '은하'로 변신해 동갑 친구부터 대학 선배, 심지어 원룸주인 아저씨까지 주변 남자들을 유혹하는데... 과연 민지? 은하?는 비밀클럽에 가입할 수 있을까?
* <부서진 것들을 위하여>는 매주 토요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현대물 #고수위 #소유욕 #독점욕 #재벌남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외유내강녀 #무심녀 #야망녀 #혐관 부모에게서도, 친구에게서도 버려진 최연. 대학생이 된 연은 가난을 숨기기 위하여 성북동 부잣집에서 입주 과외를 시작한다. 그러다 우연히 만나게 된 과외 학생 신우의 형, 지신혁. 이 집의 실질적 주인인 신혁은 연을 철저하게 정물 취급하며 무시한다. 하지만 어느 날부턴가 신혁은 사소한 심부름을 핑계로 연을 자꾸만 불러내고, 때로는 저속하고, 때로는 무례하게 속을 알 수 없는 얼굴로 연을 도발한다. 연은 그런 신혁에게 자꾸만 마음이 가고, 끝내 그가 연을 욕망하기를 바라게 되는데….
요즘 나에게 다가오는 끝내주는 세 남자. 알고 보니 키스로 옮는 내 초능력을 노리고 있다? 뺏고 빼앗기는 오피스 4각관계 육탄로맨스. 노력 없이 일확천금을 얻어 퇴사하는 것만이 꿈인 평범한 직장인 이주. 회식으로 필름이 끊긴 다음날, 남의 속마음이 들리는 초능력이 생겼다. 기회가 왔구나, 난 무직 백수 부자가 될 거야! 그런데..어쩐 일이지? 속마음을 들어보니 이 회사 최고 인기남 세 명이 모두 날 좋아하고 있잖아!? 퇴사 안 할래!
코코노는 서점에서 함께 일하는 아오바를 짝사랑하지만, 그는 가슴이 큰 여자를 좋아한다. 거기다 무신경하게 그녀의 작은 가슴을 놀리기까지 하는데…. “가슴은 주물러 주면 금방 커진대. 남자 친구를 만들어서 부탁해 봐!” 그 말은 내가 안중에도 없다는 것 아닐까…? ‘만약 가슴이 커진다면 아오바 씨는 나를 봐줄까…?’ 그런 생각을 하며 전철을 타고 귀가하던 중 실수로 모르는 남자에게 안겨 버리고, 그와중에 이 남자도 가슴이 작은 그녀를 놀리는데…! 만져 본 적도 없으면서! “여자의 매력은 가슴만이 아냐!” 열이 받아 도발했더니 발끈한 이 남자, 진심으로 내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싫어, 뭐야. 이 느낌. 이런 건 몰라! 더 이상 내 가슴을 괴롭히지 마!!
“네가 그렇게 콧대가 높다면서.” 국회의원의 사생아라는 딱지를 달고도 절대 꺾이지 않는 여자, 윤이서. 그녀에게 든 감정의 시작은 내기였다. “그래서 내가.” “…….” “너 꺾어 보려고.” 모든 걸 가졌기에 세상이 무료한 남자, 류태조. “우리 세 번째 만나는 날, 잘 거야.”
[삼인삼색(三人三色), 그녀들의 은밀한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 당신의 성(性)은 판타지인가요, 현실인가요? 토요일마다 그녀들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5년째 함께 격주 토요일 점심을 보내는 셋은 놀랄 만큼 공통점이 없다. 무남독녀 외동딸인 수아. 그녀의 부모님이 우연히 사놓은 땅이 개발되어 졸지에 졸부가 됐다고 했다. 부족함 없이 자랐지만 지나치게 무례하지도 않았다. 그녀의 생활에서 섹스는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일과였다. 복잡하고 지속적인 관계는 딱 질색이었다. 간단하고 깔끔한 관계를 원했다. 그녀가 원하면 언제 어디든 남자가 있었다. 덕분에 대화 주제는 그녀의 경험담으로 채워진 19금이었다. 화목한 가정에서 듬뿍 사랑을 받고 자란 민아는 구김살이 없었고 놀랄 만큼 사랑스러웠다. 어쩌면 당연한 일이겠지만 민아의 가장 중요한 목표 중 하나는 행복한 연애와 결혼이었고, 따뜻한 가정을 꾸리는 거였다. 늘 존경해왔던 그녀의 부모님처럼. 혼전순결주의자지만 최근에 고민이 생겼다. 5년간 자신의 의견을 존중해 주던 남자친구가 관계를 채근하고 있다. 늘 다정하고 신뢰가 가는 행동을 보였던 남자친구였기에 민아도 흔들리고 있었다. 그녀에게 '섹스'란 좀처럼 가까이 할 수 없던 미지의 세계였으니까. 재희의 연애는 늘 같은 패턴을 거쳤다. 타고난 일벌레인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그녀의 연애는 늘 물음표의 연속이었다. 지난한 스킨십의 과정을 거쳐 잠자리에 이르기까지, 그녀에게는 이 과정이 늘 의무처럼 느껴졌다. 슬프게도 절정에 이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더 이상 아프지 않게 된 걸 다행으로 여길 정도였으니까. 그러던 재희에게도 요즘 고민이 생겼다. 예상치 못한 동거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것도 남자친구가 아닌 다른 사람과...! 삼인삼색(三人三色), 그녀들의 은밀한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 섹스하고 싶다아!!!!!" 반년째 취준의 삶을 살고 있는 연우. 남자 친구와도 헤어진 지 어느덧 1년이 되어 섹스를 못 한 지도 1년이 된 연우(M 성향, 개 같이 박히는 거 좋아함)는 섹스가 고프다. 결국 끓어오르는 성욕을 이기지 못하고 구매한 딜도. 그런데 이렇게 큰 걸 샀던가...? 아직 반도 못 넣었는데 벌써 가득 찬 것 같아. 너무 두꺼워서 움직이기 힘들어. (한창 즐기는 중) 띵동띵동 쾅!쾅!쾅!쾅! "임연우씨 벌써 사용한 겁니까? 집 안 냄새가 아주 가관이네요." "누군신데 남의 집에 함부로 들어와서 사생활까지 참견하는 거예요!!!" "내 몸을 본떠 만든 물건으로 자위하는 걸 들켜놓고 그런 말이 나옵니까?" "그,그게 그쪽 거기를 본떠 만든 거라는 걸 어떻게 믿어요!!" "어려울 것 없지. 확인시켜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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