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패러독스
어릴 적부터 할머니와 시골에서 지내 온 지호는 상경 후 원하던 대학에 다니게 된다. 입학한 지 한 달, 지갑을 두고 오는 바람에 다시 들어간 강의실에서 의도치 않게 두 남자의 정사를 목격하고 만다. 몰래 빠져나가려 했으나 결국 영원에게 들켜버린다. 지호는 무시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영원은 지호를 귀찮게 쫓아다니는데... "이 선배, 나한테 왜 이러는 거지?"
블랙체리피커
옆집에 사는 이록의 문란한 원나잇 생활에 본의 아니게 엮여 피곤한 도원은 매일 밤 들리는 소음에도 고통받는다. 요즘따라 심해진 소음에 항의했지만 이록은 어물쩍 넘어갈 뿐 상황은 해결되지 않는다. 급기야 이록이 나오는 꿈까지 꾸게 되면서 도원은 위기감을 느낀다. 더 이상 이록의 복잡한 원나잇 관계에 엮이고 싶지 않던 도원이 거리를 두기로 결심한 순간, 이록이 술에 취해 자신을 원나잇 상대로 착각하면서 계획에 차질이 생긴다.
어릴 적부터 할머니와 시골에서 지내 온 지호는 상경 후 원하던 대학에 다니게 된다. 입학한 지 한 달, 지갑을 두고 오는 바람에 다시 들어간 강의실에서 의도치 않게 두 남자의 정사를 목격하고 만다. 몰래 빠져나가려 했으나 결국 영원에게 들켜버린다. 지호는 무시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영원은 지호를 귀찮게 쫓아다니는데... "이 선배, 나한테 왜 이러는 거지?"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울한 발걸음을 옮기게 되고, 우유성은 이렇게까지 구겨져 버린 자신의 인생이 어이없고 한심해서 눈물만 훔친다.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렇다면 되는대로 살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데뷔할 거야. 그런 실없는 생각이나 하며 눈을 감았다 뜨니…. ‘꿈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한 대 맞기 전에 얼른 일어나자, 어?’ …10년 전 연습실로 돌아와 있었다?! *배경/분야: 회귀물, 연예계물, 아이돌연습생, 다공일수 *작품 키워드: 현대극, BL판타지/SF, 학원/캠퍼스, 연예계, 친구관계, 배틀연애, 삼각관계, 짝사랑, 첫사랑, 다공일수, 강공, 개아가공, 능글공, 다정공, 대현경공, 미남공, 미인공, 사랑꾼공, 순정공, 연하공, 초딩공, 츤데레공, 후회공, 계략수, 능글수, 능력수, 다정수, 미인수, 상처수, 얼빠수, 연상수, 짝사랑수, 잔망수, 잔잔함, 개그/코믹BL, 소프트BL, 한국BL, 비욘드
작가 정보 없음
지혁(베타)은 화장실에서 예전에 형을 도와준 유준(알파)을 마주친다. 러트가 와서 괴로워하는 유준을 보며 빚을 갚는 셈 치고 유준과 하룻밤을 보내는 지혁. 하지만 하루면 끝날 것으로 생각한 인연은 원치 않게 지속되고, 은성(오메가)은 그런 지혁을 알 수 없는 눈으로 지켜보기만 하는데…. 유준과 지혁, 은성과 지혁 그리고 유준과 은성까지, 이 지독하게 얽힌 세 인연의 매듭은 과연 풀릴 수 있을까?
동기들과 미친듯이 술을 마시고 집에 돌아와 잠이 들었던 날. 자신과 ‘서진’이 고등학생 때 입 맞췄던 그 날 일들이 꿈에 나오게 되고, 왜 갑자기 고등학생 때 분위기에 휩쓸려 저지른 ‘실수’가 꿈에 나온 것인지 연애를 너무 오래 쉰 것 같다고 생각하는 ‘다운’은 과실에서 보기 껄끄러운 ‘서진’을 마주친다. 그리고, 평소와 달리 유난히도 자신을 찾아오는 서진에 괜히 찔리는 듯 자신이 무슨 실수를 했냐며 추궁을 했지만, 돌아오는 ‘서진’의 대답은 그저 키스를 했다는 대답뿐. 오랜 친구 관계였다가 갑자기 저런 행동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이고 대체 무슨 생각으로 다운에게 들이대는 것일까?
작가 정보 없음
분노,억울함,모멸감,상실감. 선우지훈이 이해인으로부터 이끌어내고자 하는 감정은 다양하지만 해인이 첫눈에 반한 지훈에게 줄 수있는 것은 단 하나, 사랑이었다. 자신을 짓밟는 포식자이자 곧 형제가 될 동생으로서 해인을 나약하게 만드는 지훈의 미소에서 눈을 뗄 수 없었을 때, 해인은 느꼈다. 이 짝사랑은 자신을 늪으로 빠트릴 것이라고.
유전공학의 발달로 기대수명이 120세에 달하는 시대, 남성을 포함한 전 인류의 임신을 꿈꾸는 유전공학 천재(aka. 모지리 or 정자 컬렉터) 이선우 박사.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장기 재생 전문가가 되었고 기어이 인공자궁까지 만들어내지만, 착상 확률을 높이는 약물 개발로 일명 알(AL, 卵)프로젝트를 종료한 뒤 무료한 나날을 보내던 중 짝사랑 중이던 친구의 형, 은교의 파혼 소식을 듣고 기뻐 날뛰는데 ……. 우연히 만난 은교에게 오늘도 역시나 “정자 주세요♥”를 외치며 달려들고, 역시나 10년간 지긋지긋하게 따라다니는 선우의 정자 제공 타령에 은교는 이번에야말로 선우의 버릇을 고쳐주겠다며 끝까지 가버리는데... 그 이후부터 모지리에게 연락이 없다. 나사가 한 열 개쯤 빠진 것 같은 이선우가 얌전해졌다면 다행이어야 하는데, 그 상황에 은교는 어쩐지 굉장히 꼬깃꼬깃하고 치사하고 짜증나는 기분을 느끼게 된다. "이 모지리... 정자만 얻었으면 됐다, 이거야?"
"조직을 위해서라곤 해도 내가 사내새끼한테 안길 거 같아?!" 강경하고 무서워 보이는 비주얼이지만, 본의 아니게 '임신할 수 있는' 특이 체질인 아오야기 조직의 부두목 타이가. 어느 날, 아버지인 두목이 마음대로 사위를 모집한다!! 타이가를 임신시켜 아이를 낳으면 조직에서의 지위를 약속해 준다나 뭐라나?! 그를 손에 넣어 출세하려는 무리에 섞여, 친구인 호스트 렌까지…. 남편으로 입후보하겠다며 접근하고 쫓아오는, 남자들의 뜨거운 임신 배틀★
한 번도 SM 플레이를 해보지 못한 마조 섭, 진유안. 예쁘고 귀여운 외모지만 파트너나 애인을 둔 적은 없다. 워낙 바쁘고 정신없는 생활과 겁이 많은 성격 탓에 제 취향에 맞는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가 않기 때문. 그러던 어느 날, BDSM 어플에서 마음에 쏙 드는 남자의 프로필을 발견하게 되는데, 마지막 접속일은 N년 전이라고 뜬다. 가망이 없어 보이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꾸준히 메시지를 보내던 유안, 드디어 답장을 받게 되는데... [너 죽고 싶나?] [나이 안 보여?] 미처 보지 못 한 남자의 나이, 험악한 답장에도 왠지 오기가 생긴 그는 결국 남자를 만나러 간다. 예상만큼 자신의 취향이지만, 무서운 인상, 위협적인 문신, 그리고 주위를 압도하는 험악한 분위기의 남자. 유안은 왠지 BDSM 플레이가 아닌 장기가 털릴 것 같다는 위협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 사람, 만나봐도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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