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림
'어릴 땐 내가 매일 챙겨주던 놈이었는데...!' 소꿉친구 강복이의 셔틀이 되어버린 자현. 학교만 가면 두들겨 맞고 돈도 뜯기는데 이젠 아침마다 강복이네 검도장 청소까지 한다. 더는 못 참아!! 딱 한 대만 때릴 수 있다면..! 자현은 검도선수인 강복이에게 시합을 신청한다. 처참한 결과가... 어? 왜 나 한 대도 안 맞지?
양아치의 스피치
온정 고등학교 2학년, 훈훈한 외모에 적당히 날티나는 남학생 이솔. 미술관 현장학습에서 이솔은 옆 반 여학생 송이도를 만나고, 첫눈에 반한다. 연애가 제일 쉬웠던 이솔은 평소 하던 대로 송이도에게 냅다 고백하지만, 송이도는 이솔의 정제되지 않은 언어를 듣고 일주일 안에 '자신이 제안한 방식대로' 말할 수 있다면 이솔의 고백을 받아들이겠다고 대답한다. 일주일 후 이솔은 제대로 된 고백에 성공할 수 있을까? 생각조차 ‘밈’으로 하는 이솔, 정돈되지 않은 말이 힘든 송이도의 본격 ‘언어’ 로맨스 코미디!
'어릴 땐 내가 매일 챙겨주던 놈이었는데...!' 소꿉친구 강복이의 셔틀이 되어버린 자현. 학교만 가면 두들겨 맞고 돈도 뜯기는데 이젠 아침마다 강복이네 검도장 청소까지 한다. 더는 못 참아!! 딱 한 대만 때릴 수 있다면..! 자현은 검도선수인 강복이에게 시합을 신청한다. 처참한 결과가... 어? 왜 나 한 대도 안 맞지?
"미안, 너랑 난 사는 세계가 달라." 열여덟, 일생일대 용기 내어 고백했다가 대차게 차인 차혜성. 첫사랑 누나를 쫓아 환상예고 데뷔조에 들어갔지만, 노래 꽝, 춤 꽝 혜성에게 연습생 생활은 순탄치가 않다. 하지만 동료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진심으로 데뷔를 꿈꾸게 되는데?! 개성은 각양각색, 하지만 모두가 얼굴천재, 아이돌 연습생들의 파란만장 데뷔일지!
명문 사립 소란고에 입학한 '낙원'. 입학 첫날 학생회장 '요한'에 의해 심장의 떨림을 느낀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들려온 요한의 미국 유학 소식. 낙원은 그를 따라 미국에 갈 것을 마음먹는다. 비행기 표 값을 벌기 위해 낙원은 과감하고 사랑스러운 계획을 꾸미는데… 한편, 어딘가 비밀스러워 보이는 '진미'는 낙원과 친구가 되기 위해 주위를 서성이기 시작한다. 각자의 영화 속 주인공을 찾기 위한 여정. 우리의 결말은 어떻게 날까요?
삼준(WHYNOTME), 얼갈이(WHYNOTME), 삼구(WHYNOTME)
우연히 알게 된 보정 어플로 하루아침에 글로벌 인플루언서가 됐다. 하지만 유명해진 건 찐따 ‘차은호’가 아닌 부캐 ‘간지몬스터’. 그녀의 마음을 얻기엔 역부족이다… 이제부턴 진짜 간지를 장착할 때.
선배들이 졸업해 전통 악기 소쿄쿠부의 유일한 부원으로 남게 된 타케조. 새 학기가 시작되어 신입 부원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소쿄쿠부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사람도 있는 실정이다.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악기와는 전혀 인연이 없어 보이는 불량스러운 외모의 신입생이 소쿄쿠부에 들어오고 싶다고 하는데…. KONO OTO TOMARE! © 2012 by Amu/SHUEISHA Inc.
한때 '노는 무리'였던 영우는 오토바이 사고로 장애를 얻는다. 자신의 과거를 부끄러워하며 평범하게 졸업하고 싶은 영우는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시현과 만나게 된다. 너무 다른 환경에서 자란 그 둘은 천천히 마음을 열게 되고 서로 성장하게 된다.
홍지와 은은 어렸을 때부터 어울린 이혜의 가장 친한 친구들이다. 이혜는 홍지가 같은 반 학우인 다정을 매일같이 괴롭히는 것을 지켜보며 속으로 비웃는 한편 호기심을 가진다. 그러던 어느 날, 이혜는 다정의 책상 속에서 한 장의 편지를 발견한다. 그것은 다정이 스스로를 위로하기 위해 적었던 편지. 그 편지는 그동안 가져왔던 이혜의 호기심에 불을 지핀다. '이건 내가 해야 더 재밌을 거 같아.' 오로지 자신의 재미를 위해 이혜는 다정의 편지를 빼다 박은 말로 다정을 위로해 환심을 사고 자신에게 의지하게 된 다정을 아이들 앞에서 조롱해 모욕을 준다. 여기까진 이혜의 계획 대로였다. 이혜가 다정에게서 기대한 반응은 나오지 않았고 갑작스럽게 다정이 이혜에게 쓴 편지를 은이 발견하며 계획이 틀어진다. 와중에 홍지의 심기까지 거슬러버린 이혜는 애써 침착하지만...
타고난 피아노 천재, 혜진. 바르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런 그녀가 매일 밤 끔찍한 악몽에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은 아무도 모를 테다. 글쓰기로 진실한 자신의 모습을 적어 내려가는 것이 유일한 비상구이다. 그러나 여태 이뤄놓은 성공을 무너뜨릴 수 없는 혜진의 엄마. 자식의 꿈을 짓밟고 자신의 꿈을 위해 혜진의 모든 것을 감시하며 그녀에게 완벽한 천재 이미지를 강요한다. 혜진의 악몽은 점점 심해져 가고, 결국 악몽과 현실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에 이르는데… 그런 혜진의 꿈을 관리하는 꿈 관리자. 오로지 꿈 주인만을 위해 태어난 존재로 한평생 혜진만 바라보며 살아왔다. 매뉴얼에 따라 혜진의 꿈을 관리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혜진의 상태는 점점 악화만 된다. 자신이 만든 꿈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혜진의 모습을 보며 꿈 관리자는 혼란스럽다. 꿈을 꾸기 위해, 꿈을 찾기 위해 성장하는 두 인물의 이야기. 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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