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레이디
유령을 보는 아이, 윤설우. 유령을 보는 공녀, 로젠타인으로 환생하다! 이번 생에서는 어떻게든 유령을 모른 척해 왔지만…. "당장 내 동생 몸에서 나가!" 하나뿐인 동생의 빙의를 풀기 위해 외쳤다. 하지만 이 능력을 들킨다면 사형뿐.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샤르투스 황자가 죽을 예정이라지?" 이 힘으로 제국의 제2황자, 샤르투스를 구하는 것! “저하께 제 목숨을 걸겠습니다.”
폐하, 이제 그만
발데크 제국의 이교도 노예 ‘샤란’. 그녀는 매일 밤 꿈 속에서 잠들지 못한 채 배회하는 한 남자의 환영을 본다. 환영의 정체는 바로 발데크 제국의 황제인 ‘율리언’. 그는 누군가의 흑주술로 인해 심각한 불면증을 앓고 있었고, 샤란은 율리언의 불면증을 치료하는 대가로 노예에서 벗어나 자유의 몸이 되고자 한다. 하지만 율리언은 비천한 이교도 노예이건, 사랑하는 사람이 있건 상관없이 자신을 구원할 유일한 존재인 샤란을 놓지 않고자 하는데… 잠들지 못하는 황제 ‘율리언’과 그를 잠들게 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 이교도 노예이자 황제의 주술사인 ‘샤란’이 펼치는 로맨스판타지.
유령을 보는 아이, 윤설우. 유령을 보는 공녀, 로젠타인으로 환생하다! 이번 생에서는 어떻게든 유령을 모른 척해 왔지만…. "당장 내 동생 몸에서 나가!" 하나뿐인 동생의 빙의를 풀기 위해 외쳤다. 하지만 이 능력을 들킨다면 사형뿐.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샤르투스 황자가 죽을 예정이라지?" 이 힘으로 제국의 제2황자, 샤르투스를 구하는 것! “저하께 제 목숨을 걸겠습니다.”
‘선녀야. 넌 나를 닮았으니 사람들을 도와야 해.’ 나는 엄마의 가르침 앞에서 매번 다짐했다. 엄마처럼 무당으로 살지 않을 거라고. 끝내 신을 피하다 죽어 도착한 곳은, 그런 다짐 따위 필요 없는 서양 로판 세계! 그런데…….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당신은 이제부터 우리가 임명한 성녀예요!] 아니, 여기 신은 왜 또 나보고 선녀래! * [돌아가신 할머니가 저 남자 주변을 떠돌고 있어요.] “우리 제임스, 잘 지냈니?” “하, 할머니……?!” 화려한 손목 스냅을 뽐내며 방울을 휘둘렀다. “네가 결혼하려는 그 여자……. 절대 안 된다!” 전생에서 이런 삶을 거부하다 죽기까지 한 나. 대체 왜 이러고 있는 거죠……? 게다가 신이 시킨 대로 황제를 만나러 갔더니, 내뿜는 살기가 장난 아니다. “먼 옛날 전설 속에서나 등장하는 성녀라 칭하다니. 애들 장난도 아니고.” ……세계 멸망을 막으려면 이 남자를 설득해야 한다고? 왜 하필 종교 혐오자를!
소설 속 조연으로 환생했지만 다른 인물들과는 엮이지 않겠어! 하지만 폭삭 망해버린 가문 때문에 길가에 나앉게 되는데… ‘돈이 필요해.’ 어쩔 수 없이 소설 속 남자 주인공인 눈먼 공작, 제럴드의 공작 성에서 6개월 임시직으로 일하게 된 마린! “공작 성의 생활은 어떻지?” “공작 각하의 큰 배려로 아주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기서 사는 게 좋다고? 그럼 약혼하지.” 아니, 공작 성에서 사는 게 좋은 거랑 약혼이랑 무슨 상관이 있는 건데?! “축하해. 앞으로도 계속 좋아하는 곳에서 지낼 수 있게 됐어.” “혹시, 만에 하나, 저한테 거부권이 있을까요…?”
평범한 일개 신관이었던 디아린은 승진과 추가 수당을 약속받고 전쟁 영웅의 사회 복귀를 떠맡게 된다. 미친개 부대라는 다소 미심쩍은 별칭이 붙은 제 8부대 소속의 병사 케레스를 담당해 그야말로 미친개나 다름 없는 그를 온 힘을 다해 돌보게 되는데..... "옆에 있어" "먹여줘" "디아린이 아니면 싫다!" 최선을 다한 결과, 어리광과 막무가내로 똘똘 뭉친 미친개가 디아린에게 집착을 불태우기 시작했다.
“잘 가. 원작의 여주인공 씨.” 세 번의 절망과 죽음. 그 끝에서 매번 내 남편과 모든 걸 빼앗은 여자가 사실 빙의자라는 것을 깨달았다. 네 번째 회귀, 이제는 빼앗긴 모든 걸 되찾을 때다. 그러기 위해서는 강력한 조력자가 필요했다. 미친년에게는 미친놈으로. “나를 약탈하세요.” 황태자 아르파드 이스트리드. 나는 그에게 약탈혼을 의뢰했다. “대가로 전하가 미치지 않도록 해 줄게요.” 절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나는 승리감 어린 미소를 지은 채 그를 똑바로 응시했다.
“네가 가주가 되었더라면, 많은 게 달라졌을 텐데….” 쌍둥이 오빠가 죽었다, 내 손에 의해. 흑마법에 조종당해 원치 않는 살육을 반복하던 클로에는 결국 제 손으로 쌍둥이 오빠를 죽이게 된다. 슬퍼할 새도 없이 검 끝은 곧 클로에의 심장을 겨눴다.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클로에. 그런데 눈을 뜨자 과거로 회귀했다. 지난 삶을 반복하지 않겠어. 가문과 사랑하는 오빠를 지키기 위해 직접 가주가 되기로 한다, 쌍둥이 오빠의 모습으로. “기대해. 날 이렇게 만든 건 네놈들이야.”
아름다운 항구 도시 라스페치아. 고아원을 나온 후, 3년간 전쟁터에서 간호원으로 복무했던 모니카는 부유한 몰렛 가문의 가정교사로 채용된다. 낯선 도시에서의 첫날, 모니카는 거리에서 익숙한 얼굴을 마주한다. “…솔?” ”죄송합니다만, 저는 솔이라는 사람이 아닙니다.” 전쟁터에서 극진히 간호했던 병사, 솔인 줄 알았건만 생전 처음 봤다는 듯한 태도에 착각이구나, 생각하기도 잠시! 어째 이 남자… 만날 때마다 이름도, 성격도 달라진다?! 같은 건 그림 같은 외모와 오른쪽 눈가에 난 옅은 흉터뿐. 거짓말쟁이? 일란성 쌍둥이? 그것도 아니면 혹시 다중인격자라도 되는 걸까?!
'제국의 황후로 즉위한지 몇 달째, 나는 황제와의 잠자리를 피하고 있다.' 골드 드래곤의 혈통을 이은 자들이 이끌어가고 있는 강대한 제국 '드하르트.' 그리고 제국을 다스리는 황제 '카르몬드'. 그와 혼인하여 황후 자리에 즉위하게 된 네그라드 가의 공녀 '로벨리아'. 그녀는 제국의 황후가 되었으니, 막강한 황가의 혈통을 이어나갈 준비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를 위해선 반드시 황제와 잠자리를 가져야 하지만... 자신의 '진정한 목적'을 위해 카르몬드와의 잠자리를 거부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빠지고 마는데...! 과연, 황제와의 잠자리에서 살아남고, 목적을 무사히 달성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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