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는 가세를 바로잡기 위해 우성 알파인 권이도와 결혼하게 된 정세진. 냉혈한으로 소문난 그와의 첫 만남은 나쁘지 않았다. “권이도입니다. 그쪽은…… 정세진 씨?” 예의 바른 행동에 존댓말, 거기다 세심한 배려까지. 최악이리라 생각했던 결혼 생활이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 순간, 세진은 왠지 모를 위화감을 느끼게 된다. “아침을 안 먹었을 것 같아서 정세진 씨가 좋아하는 요리로 준비해 놓으라고 했습니다.” 이 사람이 내 입맛을 어떻게 알지? 식성부터 취향, 거기다 옷 사이즈까지. 세진조차 몰랐던 것들을 권이도는 아무렇지 않게 알고 있고. 심지어는 갑자기 찾아온 히트 사이클조차 능숙하게 대응하는데……. “세진아.” “…….” “충동질하지 마.” ‘그’ 권이도가 이상하다. 다정하고 상냥한 태도는 마치 연인을 대하는 것처럼 사랑스러웠다.
[기억상실 알파공 X 외유내강 베타수] '그날은, 항상 그래왔듯 함께 기념하는 나의 7번째 생일이자 사랑하는 연인을 잃게 된 날이었다.' 7년간 한번도 싸운 적 없는 이상적인 커플인 신후와 현재.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신후는 현재와 함께 했던 모든 기억을 한순간에 잃어버리고 만다. "...나는 베타를 아주 싫어하거든." "그러니 우리 헤어집시다." 너와 함께 했던 현재를 잃어버린 지금,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나자의 이름으로 밤을 몰수합니다."
악귀로 인한 재액과 변고로부터 인간을 수호하는 국가 기밀기관 나례청.
나례청의 수석 나자 '윤태희'는 자신의 후임이 될 '귀재'를 찾기 위해 고등학교 사서 선생으로 잠입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꾸만 자신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수상한 소년 ‘김재겸’ 을 만나는데...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울한 발걸음을 옮기게 되고,
우유성은 이렇게까지 구겨져 버린 자신의 인생이 어이없고 한심해서 눈물만 훔친다.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렇다면 되는대로 살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데뷔할 거야.
그런 실없는 생각이나 하며 눈을 감았다 뜨니….
‘꿈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한 대 맞기 전에 얼른 일어나자, 어?’
…10년 전 연습실로 돌아와 있었다?!
*배경/분야: 회귀물, 연예계물, 아이돌연습생, 다공일수
*작품 키워드: 현대극, BL판타지/SF, 학원/캠퍼스, 연예계, 친구관계, 배틀연애, 삼각관계, 짝사랑, 첫사랑, 다공일수, 강공, 개아가공, 능글공, 다정공, 대현경공, 미남공, 미인공, 사랑꾼공, 순정공, 연하공, 초딩공, 츤데레공, 후회공, 계략수, 능글수, 능력수, 다정수, 미인수, 상처수, 얼빠수, 연상수, 짝사랑수, 잔망수, 잔잔함, 개그/코믹BL, 소프트BL, 한국BL, 비욘드
불행한 결혼생활 끝에 이혼을 한 태화는, 자신을 찾아온 시동생 이신의 갑작스러운 러트로 인해 그와 하룻밤을 보낸다. 이신의 아이를 가지게 된 태화는 4년 간 숨어지내왔지만, 우연한 계기로 이신과 재회를 하게 되는데... "사과하고 싶었어요. 4년 전 일 모두..." "4년 전 무슨 일? 러트인 척 날 속이고 잤던 날?" #오메가버스 #현대물 #재회물 #육아물 #상처수 #다정수 #오메가수 #알파공 #후회공
오메가인 학생회장 카지노 모토키와 알파인 학생회 부회장 츠지다 고우. 고우는 '오메가에게 흥미가 없는 알파'로 모토키의 소꿉친구이며 유일한 친구였다. 하지만, 고우가 벌인 '어떠한 행동'에 의해 두 사람의 관계는 큰 균열이 생기고 만다. 누구보다도 신뢰하고 있던 고우에게 배신을 당해 마음의 상처를 입은 모토키. 그러나 모토키도 고우의 '진짜 모습'을 보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는데... 제2의 성에 농락당하는 소년들의 아프고 생생하며 급진적인 오메가 버스!
성적으로 자신감이 없고, 울렁증에 소심한 회사원 토모키. 술에 취해 집으로 돌아와 현관에서 잠든 토모키에게 갑자기 꽃미남 출장 호스트(※탑 전문) 하루가 찾아온다. 어영부영 기분 좋은 일을 당하는 토모키였지만 도중에 집을 착각했다는 것이 발각! 사과의 의미로 하루는 토모키의 부족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로 하는데…? 꽃미남 대학생×소심한 회사원의 우연한 만남에서 시작된 녹아내리는 스텝 업 러브♪
자신과 피부색이 다른 인물과 동성애자를 대상으로 한 혐오범죄가 빈번하게 일어나며, 한 편으로는 동성 커플의 결혼 합법화가 공존하는 빛과 어둠 같은 양극단의 도시에 살고 있는 교포 2세 코너. 어느 날 그에게 금발의 사이먼이 같이 음악 활동을 하자며 다가온다. 하지만 그렇게 시작된 만남은 점차 위험하게 흘러가기 시작하고, 그는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감정을 깨달음과 동시에 위험을 직감한다.
정체불명의 신 '무고' 그에게 대대로 제물을 바쳐온 오메가 가문의 '자헌' 은 제물로서의 소임을 다 하기 위해 무고의 저택에 발을 들이게 된다. 본디 자헌은 무고에게 잡아먹히고 생을 마감해야 했으나 '노인 인격'인 무고의 약속으로 나머지 인격들이 그를 잡아먹지 못하게 되었고 졸지에 저택의 잡일꾼으로 일하며 새로운(?) 제물 생활에 적응해나간다. 그렇게 자헌은 무고와 지내며 그들이 어떤 존재인지 어렴풋이 알아가게 되는데.. 고독, 그 안에서 벗어나 사랑을 이야기하는 <마이크 없이도 들려> 알버트&양은지의 차기작!
무너지는 가세를 바로잡기 위해 우성 알파인 권이도와 결혼하게 된 정세진. 냉혈한으로 소문난 그와의 첫 만남은 나쁘지 않았다. “권이도입니다. 그쪽은…… 정세진 씨?” 예의 바른 행동에 존댓말, 거기다 세심한 배려까지. 최악이리라 생각했던 결혼 생활이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 순간, 세진은 왠지 모를 위화감을 느끼게 된다. “아침을 안 먹었을 것 같아서 정세진 씨가 좋아하는 요리로 준비해 놓으라고 했습니다.” 이 사람이 내 입맛을 어떻게 알지? 식성부터 취향, 거기다 옷 사이즈까지. 세진조차 몰랐던 것들을 권이도는 아무렇지 않게 알고 있고. 심지어는 갑자기 찾아온 히트 사이클조차 능숙하게 대응하는데……. “세진아.” “…….” “충동질하지 마.” ‘그’ 권이도가 이상하다. 다정하고 상냥한 태도는 마치 연인을 대하는 것처럼 사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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