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망한 XXX [개정판]
작가 정보 없음
나, 이시현. 신체 건강한 21세. 이미 고등학생 때 게이인 걸 깨닫고, 온갖 남자와 섹스하기 위해 애써봤지만... 모두 이런저런 이유로 쫄딱 망해버렸다! 하지만 이렇게 망한 채로 끝낼 수는 없지. 오늘이야말로 성공적인 헌팅을 하고 말겠다 다짐했는데... 어? 왜 옛날에 절교한 소꿉친구 놈이 내 옆에 발가벗고 누워있는 거야???
네가 없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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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계는 어린 시절부터 항상 같은 남자가 나오는 꿈을 꿨다. 결국 꿈속의 남자를 사랑하게 되지만 그 남자는 갑자기 꿈에서 나타나지 않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꿈속 남자가 없는 현실에서 힘들어 하던 세계 앞에 나타난 우이준. 밝은 금색의 머리카락과 오른쪽 눈가에 점이 있는 이준에게서 세계는 꿈속 남자의 모습을 보게 된다. 세계는 이준을 잡기 위해 자신의 작품을 연기해달라고 부탁을 하고, 이준은 세계만을 위해 연기를 하게 되는데... '다시 만들면 된다. 영원히 떠나지 않을 나의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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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시현. 신체 건강한 21세. 이미 고등학생 때 게이인 걸 깨닫고, 온갖 남자와 섹스하기 위해 애써봤지만... 모두 이런저런 이유로 쫄딱 망해버렸다! 하지만 이렇게 망한 채로 끝낼 수는 없지. 오늘이야말로 성공적인 헌팅을 하고 말겠다 다짐했는데... 어? 왜 옛날에 절교한 소꿉친구 놈이 내 옆에 발가벗고 누워있는 거야???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울한 발걸음을 옮기게 되고, 우유성은 이렇게까지 구겨져 버린 자신의 인생이 어이없고 한심해서 눈물만 훔친다.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렇다면 되는대로 살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데뷔할 거야. 그런 실없는 생각이나 하며 눈을 감았다 뜨니…. ‘꿈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한 대 맞기 전에 얼른 일어나자, 어?’ …10년 전 연습실로 돌아와 있었다?! *배경/분야: 회귀물, 연예계물, 아이돌연습생, 다공일수 *작품 키워드: 현대극, BL판타지/SF, 학원/캠퍼스, 연예계, 친구관계, 배틀연애, 삼각관계, 짝사랑, 첫사랑, 다공일수, 강공, 개아가공, 능글공, 다정공, 대현경공, 미남공, 미인공, 사랑꾼공, 순정공, 연하공, 초딩공, 츤데레공, 후회공, 계략수, 능글수, 능력수, 다정수, 미인수, 상처수, 얼빠수, 연상수, 짝사랑수, 잔망수, 잔잔함, 개그/코믹BL, 소프트BL, 한국BL, 비욘드
[검]과 [규율], 두 마피아 조직이 장악한 도시 '블랙시티'. 어린 동생을 홀로 키우며 살아가던 '재우'는 고철 배달일을 하던 중 마피아 [검]의 보스와 엮이고 만다. 이 도시에서 가장 강하고 위험한 남자 '리스키'. 그가 보여준 예상치 못한 따스함은, 재우를 순식간에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데에 충분했다. 하지만 그 다정함에는 역시나 이유가 있었는데... 잔혹하게 배신당한 재우는 복수를 시작한다.
「시험 삼아 소설과 같은 행동을 해 보면 좋지 않을까?」 「소설」이란 공통된 취미를 계기로 친해진 중학생, 츠가와 슈우토와 시오리 케이. 시오리가 쓰고, 츠가와가 읽는다…. 이런 편안한 관계는 중학교 졸업을 목전에 두고 간단히 깨져 버렸다. 절교한 지 몇 년이 지나 우연히 대학에서 재회한 두 사람. 불편한 분위기 속, 시오리는 쓰고 있던 원고를 츠가와에게 건네주며 옛날 같은 관계로 돌아가고 싶다고 애원한다.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츠가와가 받아 든 시오리의 원고는 어딘가 사실감 없는 동성 간의 연애소설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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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늘 함께 붙어 있었던 이예준을 짝사랑해 온 정도훈. 영원히 서로의 곁에 있을 거란 도훈의 기대와는 달리, 예준은 어느 날 돌연 결혼을 해버렸다. 그럼에도 잊을 수 없는 지긋지긋한 짝사랑을 끝내기 위해 여행을 떠나려던 때, 3년만에 예준의 이혼 소식을 듣게 된다. 그리고 그날 밤 예준이 갑작스럽게 찾아오는데... "...그 여행, 나도 같이 가면 안 돼?"
3년 만에 다시 만난 소꿉친구 타카라와 ‘야한 짓’을 하게 된 것은 반년 전. 타카라의 이름을 부르며 지끈거리는 안쪽을 위로하는 모습을 들키고 만 그날. 수치심에 눈물을 글썽이는 가쿠에게 타카라가 건넨 말은 “가쿠가 기분 좋아지는 곳 예전처럼 내가 만져 줄 테니까.” 플레이보이라 여자가 끊이지 않는 타카라가 어째서 자신에게 손을 대는 걸까…? 쾌락 때문이라고 되뇌어 보지만, 떨어져 지내는 사이 반쯤 내려놓았던 연심은 뜨겁게 날뛰고, 점점 섹파 관계에 빠져들기 시작하는데…. 달아오르는 몸에 휘둘리는, 엇나간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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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서진은 어떤 감정 표현도 느껴지지 않는 무표정한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승우에게 관심이 생긴다. 자신을 바라보는 승우의 시선을 인지하고 나니 그 얼굴에 잠깐씩 감정이 나타나게 되는 이유가 자신이라는 걸 알게 되고, 이로 인해 느껴지는 만족감을 즐기며 승우의 옆에 친구로 남아있는다. 그러던 어느 날, 거리를 두는 듯한 승우가 신경 쓰여 견디질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태성제……. 그 사람이 나를 집에 데려다줄 거야. 어느 날 예고도 없이 동생이 준 BL소설 속 인물, 서승원으로 빙의한 ‘나’. 빙의 후유증으로 툭하면 코피며 각혈을 하면서 온갖 고통에 시달린다. 평온함을 유지할수록 고통이 덜해진다는 것을 알게 된 후부터 필사적으로 생각을 비우고 평정심을 유지하려 애쓰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원래 ‘나’의 기억이 사라져가자 견딜 수 없어 한다. 그러나 ‘나’는 이 끔찍한 곳으로부터 탈출해 현실로 돌아가기 위하여 소설의 끝을 목표로 잡고 희망을 놓치지 않는다. 소설 속 흐름대로 ‘태성제’의 연인이 되고, 버림받고, 끝내 자살을 꾸며내고자 한다. 오로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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