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버 데이즈
어린 시절 네잎클로버를 찾으면 돌아오겠다던 약속을 남기고 끝내 돌아오지 않은 부모를 기다리다 지쳐 도망치듯 고향을 떠난 백은서. 그러던 어느 날, 출장 차 찾은 시골 마을 신초리에서 한겨울에도 푸르게 피어 있는 토끼풀 언덕과 그곳을 관리하는 젊은 이장 추성호을 만난다. 일 때문에 만나게 되었지만, 어느새 신초리와 성호는 은서의 마음에 특별하게 자리 잡아가게 되는데…
지우와 우연
어려운 가정사로 인해 늦은 나이에 대학교에 입학한 지우. 지우는 자신과 다르게 사람들의 중심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우연을 남몰래 짝사랑한다. 완벽해 보이는 우연에게는 어떤 아픔도 없어 보인다. 하지만 비오는 어느 날, 내리는 비를 맞으며 아름답게 우는 그를 발견하게 되는데…
어린 시절 네잎클로버를 찾으면 돌아오겠다던 약속을 남기고 끝내 돌아오지 않은 부모를 기다리다 지쳐 도망치듯 고향을 떠난 백은서. 그러던 어느 날, 출장 차 찾은 시골 마을 신초리에서 한겨울에도 푸르게 피어 있는 토끼풀 언덕과 그곳을 관리하는 젊은 이장 추성호을 만난다. 일 때문에 만나게 되었지만, 어느새 신초리와 성호는 은서의 마음에 특별하게 자리 잡아가게 되는데…
일과 사랑에 실패하고 고향, 무영으로 돌아온 도경은 엄마의 보금자리 무영 슈퍼에서 웬 미남자와 마주친다. “사인해 드려요?” 길고 짙은 눈매. 그 안에 선명한 칠흑 같은 눈동자.배우, 도준이었다. “나랑 자자.” “내가 대체 너한테 뭘 그렇게 잘못했냐.” “마음 더 커지기 전에 야하고 특별한 기억이나 만들자.” “나를 고작 네 외로움과 판타지로 이용하겠다고?” 지치고 외로운 십 년의 연애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도경은한여름 밤의 꿈처럼 결말이 정해진 시간을 믿을 수 없다. “너한테 내 여름을 다 쏟고 있어. 이제 여름, 하면 널 생각하겠지.” “…어쩌다 떠오르겠지. 길진 않을 거고.” 한철이고 한순간일 이 계절을 추억으로 남기려는 여자와영원으로 끌고 가려는 남자의 이야기. “여름의 어떤 날을 가장 좋아해?” “캐럴 나올 때.”
10년 간의 짝사랑과 절친을 잃은 배신감에 홧김에 저지른 소꿉친구와의 원나잇이 계약결혼으로 발전한다. 뒤틀린 형태로 우정에서 사랑으로 발전한 이 불순하고 짜릿한 관계의 앞날은...?
온 대한민국이 주목 중인 신예 스타 배우 '김영한' 영화부 기자인 '지예'는 필사적으로 그를 모른 척하고 싶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예 선배?" "지예 씨, 아까는 김영한 씨 모른다며." 대학 시절, 술김에 덮치려던 후배 인터뷰하러 왔다고 어떻게 이야기해요! *** '남자 친구 없으시면 저랑,' '나랑 할래?' '저는 그런 뜻이 아, 아닌데!' '뭐 어때. 나한테 관심 있잖아, 너.'
독신주의를 희망하는 9년 차 회계사 이지온. 일에 지쳐 장기 휴가를 낸 그녀는 옆집에 이사 온 정체불명의 연하와 마주치고, 순진하면서도 도발적으로 접근하는 그에게 자꾸만 마음이 흔들리는데…
대학교에서 최고 인기남이자 완벽한 채이정! 그리고 그를 짝사랑하는 소꿉친구 소미는 어느날 술에 취해 그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순간의 실수일까..? 사랑일까..? 소미는 이정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을까?
28살 동안 모쏠이던 도영은 매일 밤 홀로 자위 기구로 만족하고 있었지만, 어느 날 그 기구들을 직장 상사 겸 동창인 한진에게 들키게 된다. 정적 속 "나랑 한 번만 자자" 될 대로 되라는 도영의 한마디에 둘은 묘한 기류로 흘러가게 되는데... *이 작품은 일본 그림작가님들과 함께 제작 되었습니다.
#레진코믹스 제 1회 19금 단편 웹툰 공모전 수상작! 서양화과 4학년 서아는 섹스는 하지 않고 자위만 하는 덜 자란 서큐버스이다. 그날도 본능을 참지 못하고 학교에서 자위하던 도중, 같은 과 후배 남우와 마주치게 되고. 남우와 집과 학교에서 섹스를 즐기며 두려움을 넘어선 쾌락의 맛을 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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