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배를 탄 사이
흥신소 피오레에서 가장 잘 나가는 연기자, 레이시. 최고의 악녀 '베로니카' 연기를 마치고 은퇴만 꿈꾸던 그녀에게 날아든 건 지명수배서였는데…. 간신히 탈출해 올라탄 배가 악녀 시절의 앙숙, 황태자 할리드의 것인 것도 모자라 그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받았다! "내가 한눈에 반해 이국에서부터 데려온 정비. 누가 봐도 납득할 만한 연기를 기대하지." 대체… 이 남자의 속셈은 뭐지?
두 남편과의 결혼계약
로젤라인은 제국 제일의 기사인 대공 멜키오르에게 결혼당했다. “저에 대해 모르시잖아요.” “내가 그대를 구하고 싶어.” 목숨도 구해 주고, 가족도 구해 주고, 빚까지 갚아 준 데다 결혼까지 하려 하는 남자. 이유 없는 호의는 없다는데, 모르는 사람에게 이렇게까지 해 주는 이유가 뭘까? “그대는 내가 아는 어떤 사람을 닮았거든.” 로젤라인과 똑같이 생겼다는 멜키오르의 첫사랑. 자신은 단지 첫사랑의 대역일 뿐이라 생각해 의기소침해져 있던 차에, 남편의 어린 시절을 쏙 빼닮은 율리안을 제자로 들이게 되는데…. “그 남자와 이혼하고 저와 결혼해 주세요, 로젤라인.” 두 남편과 전부 결혼하면, 어떻게 되지?
흥신소 피오레에서 가장 잘 나가는 연기자, 레이시. 최고의 악녀 '베로니카' 연기를 마치고 은퇴만 꿈꾸던 그녀에게 날아든 건 지명수배서였는데…. 간신히 탈출해 올라탄 배가 악녀 시절의 앙숙, 황태자 할리드의 것인 것도 모자라 그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받았다! "내가 한눈에 반해 이국에서부터 데려온 정비. 누가 봐도 납득할 만한 연기를 기대하지." 대체… 이 남자의 속셈은 뭐지?
왕궁에서 곱디곱게 자란 공주, 로제타. 그녀는 정략혼을 앞두고 인생 첫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부푼 기대와는 달리,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굶주린 마물이었다. "도망쳐! 마물이야!!" 이대로 죽는 건가 싶었을 때, 주변에 있던 여인, 로지의 도움으로 간신히 구조된다. 하지만, 이로 인해 또 다른 위기가 닥쳤으니... "다른 것도 아니고, 신부 대역이라니요!!" 로제타를 구하다가 다친 로지 또한 혼인을 앞두고 있던 것. 그런 그녀를 차마 외면하지 못한 로제타는 딱 하룻밤, 신부 대역을 하기로 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악명 높은 쿠아트의 부족장, 라시드에게 납치를 당하고 만다. "이 여자는 내 아내로 삼을 것이다." 차갑도록 푸른 라시드의 눈을 마주한 순간, 로제타의 삶이 송두리째 바뀌고 만다.
태생부터 고귀한 황족 출신에, 명석한 두뇌, 게다가 웃음 한 번으로 사람을 홀릴 만큼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 요한 엘도라도 페르탄. 그런 요한이 아카데미 수석 입학생이 되는 건 너무나 당연했다. 일레나 에보이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요한, 솔직히 말해 봐. 너 일레나 에보이한테 관심 있지?" "…누구한테 진 건 처음이니까." 완벽한 인생에 차석이라는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으니 마음이 어지러운 게 당연한지도 몰랐다. 그런데… '왜 자꾸 일레나의 발자취만 좇게 되는 걸까. 적은 잘 관찰해야 하니까? 만약 그게 아니라면….'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를 아름다운 판타지 로맨스 웹툰으로 재탄생! 말더듬이 공작 영애 맥시밀리언은 아버지의 강요로 비천한 출생의 기사와 결혼하게 된다. 첫날밤을 치르고 원정을 떠나간 남편은 3년 후, 전 대륙에 명성을 떨치는 기사가 되어 돌아오는데…. "너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나는 고독하고 외로워져 이렇게나 괴로운데도 그만 둘 수 없는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어." 판타지물, 왕족/귀족,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능력남, 절륜남, 순정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상처녀, 순정녀, 순진녀, 달달물, 잔잔물, 성장물, 애잔물
백작가의 장녀 에리스 프레이저. 그녀는 새어머니의 계략에 빠져 태중혼약을 동생에게 빼앗기고, 변변찮은 남자와 강제로 결혼하고 말았다. 그럼에도 사랑하는 아이를 낙으로 삼고, 어떻게든 인생을 꾸려나가 보려고 했건만…. 바람 난 남편의 부주의 때문에 아들마저 잃고 말았다. ‘제 아이를 돌려주세요!’ 에리스는 절망 끝에 백일 밤낮을 기도한 결과, 과거 혼약을 빼앗기던 순간으로의 회귀에 성공하는데…. “따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아니요.” “그렇다면 사람들이 넘겨짚는 이야기 속에서 나의 가짜 연인 역으로 등장하는 게 불쾌할 거 같다든가?” “아니요!” “그럼 아무 문제도 없는 거로군. 테오라고 불러 봐.” 흉흉한 소문만이 가득한 흑막 공작에게 계약 결혼 제안을 받았다?
게임으로 애지중지 키워 온 도련님이 43번째 죽은 날, 이상한 목소리와 함께 기묘한 44회차가 시작되었다. 처음 듣는 직업에, 새로운 캐릭터와 스토리. 알 만큼 안다고 생각했던 게임에서 일어나는 예측 불가한 일들. 게다가 육성+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아니랄까 봐 자꾸만 내게 다가오는 새 캐릭터까지? 과연 이번 44회차에서는 도련님을 지킬 수 있을까?
원수의 가문이자 오랜 악연인 셀레나와 밀러드. 아카데미 졸업식 전날 밤의 사건 이후로 만날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갑작스레 나타난 '죽지 않는 자'들을 해결하기 위해 위장 결혼을 명 받는다. 셀레나는 본인의 이익을 위해 밀러드를 이용하기로 마음먹지만 한없이 다정한 밀러드에게 마음이 기울게 되는데…
죽기 전 읽은 로맨스 소설 속 타락한 성녀, '이벨리나'의 몸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곧 화형 당해 죽는 가짜 성녀라니.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 주인공인 진짜 성녀가 나타날 때까지 남주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미래를 바꿔야 한다. 그런데... "이 몸으로 계속 살고 싶지? 그렇다면 남자랑 뒹굴어 보렴." 나... 여기서 정말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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