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만하고 폭력적인 알파, 이주혁은 신우 그룹의 후계자이지만
자신의 자리를 노리는 의붓형제들과 치열한 다툼 중이다.
그런 주혁을 말없이 보좌하며 지키는 경호원, 권이현.
오메가를 거부하는 특이한 알파인 이주혁은
베타인 권이현에게 많은 돈을 쥐어주며
그를 믿어도 될지 연거푸 시험한다.
이주혁이 주는 온갖 모욕과 고통 속에서도
맹목적으로 언약을 지키려 하는 권이현.
거듭된 음모 속에서 과연 언약은 지켜질까...?
무향의 궤적 ⓒ카야(원작:첼리아케)/학산문화사
[매월 2일, 12, 22일 업데이트]
비러브드 고수위 단편선, <순애보>의 두 번째 에피소드!
기디드 작가님의 <하다 죽어도 좋아!>
오랜만에 만난 동창 고원과 원나잇을 하게 된 세오.
다음 날 아침 눈 떠보니 고원에게 목이 졸리고 있다!?
같이 죽자고 달려드는 고원을 말리고자
세오는 고원에게 신세계를 보여주기로 하는데...
극우성 알파이자 해성 재단의 후계자이며 나반갤러리의 대표이사 조연오와 소꼽친구로 오랫동안 곁에서 그를 지켜보며 홀로 사랑을 키워온 베타 소기현.
견고해보였던 둘 사이의 관계는 기현의 고백으로 인해 틀어지기 시작한다.
기현이 품어온 오랜 연정을 드러낸 순간, 연오는 모욕적인 헛구역질로 화답한다.
“너, 네가 베타인 것도 잊었지.”
베타와의 연애를 생리적으로 혐오하는 알파. 그 모질고 뼈아픈 질타에 기현은 조용히 마음을 접으려 하지만, 연오는 그 또한 거부한다.
제가 아끼는 것에 대한 이기적인 집착과 통제성향을 아낌없이 드러내며 기현이 제 곁에서 멀어지는 것조차 허용하지 않는 조연오.
“그래. 하자, 연애. 이 존나게 이기적인 새끼야.”
절교 대신 선택한 것은 기만적인 연애의 시작. 하지만 그 또한 연오의 선택이기에 기현은 수긍하고 받아들인다.
“정 못 참겠으면 사람 알아봐 준다고 했잖아. 웬만하면 오메가들이랑 해.”
연애 중임에도 다른 이와의 잠자리를 권하는 연오의 잔인한 배려. 무심하게 가슴을 난도질당하던 기현 또한 한계에 다다른다.
그러나 지독한 짝사랑의 끝에서, 기현은 결코 일어날 수 없으리라 믿었던 신체의 변화와 마주하게 된다.
비틀린 소유욕으로 무장한 입덕부정공 조연오와, 무덤덤하게 상처를 삼키다 결국 도망을 선택한 소기현. 두 사람의 어긋난 궤적은 과연 어디에 닿을 것인가.
취미는 쇼핑에 특기는 언박싱.
오늘만 사는 ‘서도하’는 한겨울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욜로 즐기다 골로 가게 생긴 상황에 도하의 대학 후배인 우재는 홈셰어를 제안하고, <HOME 5>라는 카페 겸 셰어하우스를 소개해준다.
마다할 이유가 없는 조건에 혹해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도하.
뒤늦게 계약서에 적힌 집주인의 이름을 보는데,
‘오...시운’?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다시 만난 첫사랑과 아슬아슬한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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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시골 마을의 열혈 순경 이재의 일상은 첫사랑과의 재회로 엉망진창이 되어버린다.
어느날 갑자기 말없이 자취를 감췄던 첫사랑이 조폭이 되어 눈앞에 나타날 줄이야?
“조금 더 참아 봐. 그동안 밀린 거, 오늘 다 할 거니까.”
다시는 보고싶지 않았던, 그 더럽게 잘생긴 얼굴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을까?
#짝사랑 #재회물 #능글공 #까칠수 #언커달 #월요연재
* <비터 스윗 스윗 달링>은 매월 9, 19, 29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현대물 #연예계 #재회물 #재벌공 #다정공 #짝사랑수 #미인수
비호감 배우 시우는 고등학생 때부터 이스케이프 엔터테인먼트 사장인 태림을 짝사랑했다.
그러나 태림의 소속사 배우 하민에게 약을 먹였다는 오해를 사게 되는데.
“내 배우에게 약을 먹인 게 너야?”
시우는 선뜻 해명하지 못하고, 태림은 시우를 업계에서 매장시킨다.
시우가 하민의 스토커인지 추궁하러 갔던 태림은
의도치 않게 시우를 다치게 하고 시우가 오갈 데 없는 처지임을 알게 된다.
시우를 다치게 한 보상으로 태림은 한 달 동안 시우를 자신의 집에 머무르게 해주는데…
과연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어머님끼리의 인연으로 어릴 적 소꿉친구와 함께 자취하게 된 로빈.
예전엔 한 몸처럼 붙어 다녔던 사이였다고는 하는데, 기억 나는 게 없다.
그래도 룸메이트가 됐으니 친해지면 좋잖아?
뻣뻣한 한결과 친해지기 위해 한층 더 살갑게 굴던 로빈은
어느 날 굳은 얼굴의 한결로부터 진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미안한데, 나 게이야.”
조심스러운 로빈과 달리 한결은 같이 살 수 있겠냐면서 단호하게 나오는데…!
“…난, 그러니까, 딱히 불편하거나 그런 건 없어.”
“너 말고. 내가 불편하다고.”
맞지 않는 퍼즐을 맞추듯 이어지는 생활 중에
규칙을 만들자는 한결의 제안을 받아들인 로빈.
그런데 내용이 좀 이상하다?!
[2. 특별한 일이 없으면 갑자기 다가오거나 몸을 만지기 않기]
“야 같은 공간을 쓰는데 어떻게 몸이 안 닿을 수가 있어.”
“나 남자랑 몸 닿으면 서.”
규칙을 지키려 할수록, 어딘가 점점 더 미묘하게 변하는 둘의 관계.
동거는 자꾸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입술> 외전 공개와 함께 안내 말씀 드립니다.
기존의 무유 작가님(각색)과 도리토 작가님(작화)께서는 각 작가님의 사정으로 본편인 63화까지만 함께하시게 되었습니다.
외전은 도리토 작가님(각색), 이호 작가님(작화)와 함께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으니 모쪼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그렇게 잘생겼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시설에서 함께 자란 절친한 친구를 병으로 잃은 후, 세상에 대한 미련도 없이 덤덤히 살아가던 가난한 대학생 택승.
어느 날 택승은 클럽 뒤편에서 남녀가 실랑이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얼마 후 새로운 알바를 하게 된 화랑의 사장으로 그 남자를 다시 만나게 된다. 어쩐지 익숙한 남자의 얼굴을 자꾸 떠올리던 택승은 그가 하선연이란 걸 기억해 낸다.
고교 시절 그와의 사소한 만남과 세상을 떠난 친구에 대한 추억을 되새기던 택승은 자꾸 본의 아니게 선연과 얽히게 되고, 역시 과거의 일을 기억해 낸 선연은 택승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오해하게 되며 두 사람의 관계는 꼬이게 되는데…….
인생도 욕심내지 않는 무덤덤한 남자와 모든 걸 가지다 못해 허세마저 가져 버린 바람둥이 남자의 좌충우돌 연애기.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공주공(?)과 상남자수의 만남, <입술>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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