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토스
성인이 된 후 1년간 계속된, 학대를 견디지 못한 태주는 원장을 살해하고 빈 손으로 보육원을 나온다. 자살을 결심하고 죽기 전 제 죄를 털어놓으려 우연히 방문한 화신교 성회. 태주는 그곳에서 자신이 화신교의 사신(死神)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신으로서 두 번째 삶을 맞은 태주는 신을 혐오하는 신제인 정후와 함께하게 되는데……. *원작 : 트라비아 [웹소설] 타나토스
왕의 감자
이세계로 떨어진 농작물 성장 촉진제 개발자 장하다! 이세계는 극심한 식량난에 시달리고 있는 와중에 왕까지 사라져버린다. 포타 사제는 사라진 왕과 닮은 장하다를 태양왕으로 추대하며 왕국의 농작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고군분투하는데… “당신을 보면 아래가 불타올라요…!” 뜨거운 태양 아래 흐르는 땀과 수확의 이야기! ⓒ아침/학산문화사
성인이 된 후 1년간 계속된, 학대를 견디지 못한 태주는 원장을 살해하고 빈 손으로 보육원을 나온다. 자살을 결심하고 죽기 전 제 죄를 털어놓으려 우연히 방문한 화신교 성회. 태주는 그곳에서 자신이 화신교의 사신(死神)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신으로서 두 번째 삶을 맞은 태주는 신을 혐오하는 신제인 정후와 함께하게 되는데……. *원작 : 트라비아 [웹소설] 타나토스
"어린 시절 개 취급하며 길들였었던 아이가 근사한 외모의 부하직원으로 나타났다. "냄새, 어디서든 기억하라고 해서 기억했어요. 팀장님 냄새는 여전히 달콤해요" 사납게 밀어내도, 마치 개처럼 순한 눈으로 맴도는 신건우가 희원의 신경을 끊임없이 자극한다. 나한테 대체 원하는게 뭐야? 내가 어디서 구르든 그냥 내버려두라고. 예전처럼 나를 곁에 두세요. 난 당신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고. ""그럼 엎드려"""
2세대 아이돌 출신인 강태혁의 열성 팬이었던 이도윤은 자신의 최애가 회사를 차린다는 정보를 접한 후 뼈를 깎는 수련을 거쳐 GTH 엔터테인먼트 대표 태혁의 비서가 된다. 완벽한 비서 코스프레를 하며 행복한 덕질… 아니, 비서 라이프를 보내던 도윤은 어느 날 태혁에게 놀라운 제안을 받게 된다. “이 비서, 너 아이돌 해라…” 도윤이 무사히 데뷔에 성공한다면 원하는 것 한 가지를 들어주겠다는 태혁의 제안. 전직 아이돌 연습생 출신인 도윤은 절대 놓칠 수 없는 기회에 평소 생각만 해왔던 욕망을 표출하고 마는데… “제가 데뷔하게 되면, 저랑 하룻밤을 보내주세요." 태혁과 밤새 팬 미팅을 할 생각에 들떠 있는 순수한 도윤과 달리 태혁은 도윤의 말을 오해하고 자꾸만 떠오르는 야한 상상을 애써 무시하는데… 목표는 같지만 다른 생각을 하는 두 사람의 <이 비서 데뷔 프로젝트>!! 아이돌로 발령난 이 비서는 무사히 데뷔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아침/학산문화사
비러브드 고수위 단편선, <순애보>의 두 번째 에피소드! 기디드 작가님의 <하다 죽어도 좋아!> 오랜만에 만난 동창 고원과 원나잇을 하게 된 세오. 다음 날 아침 눈 떠보니 고원에게 목이 졸리고 있다!? 같이 죽자고 달려드는 고원을 말리고자 세오는 고원에게 신세계를 보여주기로 하는데...
권능여성체 중 극소수만이 머리에 ‘꽃’을 지고 태어나 그중에서도 ‘권능을 가진 꽃’이 황제가 되는 화원국. ‘새로운 꽃을 황제로 추대하려고 했다’는 역모 죄로 몰살당하지 않기 위해 팔려가듯 11살의 ‘강위’는 5살 황태자 ‘5대 모란’의 정혼자가 된다. 강위는 황태자를 지키겠노라 다짐하지만, 어린아이의 다짐을 비웃듯 북국 가자르의 남침으로 황제의 명에 따라 2년 만에 파혼과 함께 다시 북방 경계선으로 떠난다. 그 후, 철혈 통치를 펼치던 황제, 4대 모란의 갑작스러운 서거와 함께 13년 만에 돌아온 황궁에서 강위는 머리색도 달라지고 머리 위에 피어 있던 모란꽃마저 사라진 前 정혼자이자 現 황제와 재회한다. 분명 머리에 꽃이 없는 ‘나비’임에도 불구하고 ‘권능’을 사용할 수 있는 5대 모란. 이 이상 현상에는 구전되며 ‘어떤 진실’이 소실된 건국 설화가 얽혀 있는데… 과연 모란과 강위는 ‘어떤 진실’을 찾아, 황궁의 정치 싸움과 북국 가자르의 남침을 모두 해결할 수 있을까…? #호접화버스 #胡蝶華
"당신…오메가였어?" 우성 오메가로 태어났지만 베타인 척하며 망나니 황자로 살고 있는 황자 에티엔. 황위를 탐내며 에티엔을 학대하는 황후, 방치하며 냉대하는 황제 사이에서 나날이 메말라 간다. 한편 전쟁 영웅이 되어 돌아온 소꿉친구 리샤르. 우성 알파인 그를 피해야 하지만 자신만 바라보는 리샤르에 흔들리는데…
멀지 않은 미래, ㈜아담 제약회사의 농간으로 사람을 좀비로 만드는 속칭 아담 바이러스가 퍼진 뒤 세상은 단 세 개의 통합국만 남는다. 바이러스 백신 개발자중 한 명인 오박사의 석연치 않은 죽음을 계기로 통합국 레인보우시티 소속 육군 소령 곽수환은 제주도에서 칩거중이던 수석 연구원 석화를 서울로 송환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이후 서울의 여의도 쉘터에서 오박사의 연구를 이어받아 백신 개발에 참여하게 된 석화의 가드를 전담하게 된다. 수없이 변이를 거듭하는 아담바이러스에 대응하는 백신 개발은 더디기만 하고, 폭압적인 시티의 정권에 불응하는 레인보우 시티를 공격하는 반군들의 저항은 거세지기만 한다. 혼란한 시기, 석화는 치료제가 아닌 백신 개발에만 몰두하는 시티의 정책에 의문을 가지게 되고, 그로 인해 점점 더 곽수환과 석화는 반목하게 되는데......
※ 본 작품에는 강간(성폭행), 윤간, 마약류(세계관 설정에 따른 미식)과 관련된 장면 묘사가 포함되오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또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타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괴물이 출몰하고 기후가 급변하는 세상에서 국가의 형태를 유지하는 유일한 곳 ‘특별시’. 그곳엔 괴물을 척살하고 외부의 인구를 흡수할 때 출동하는 악명 높은 에스퍼 부대 ‘백군’이 있다. 백군의 에스퍼 신화진은 출신과 약한 능력 때문에 무시당하며 산다. 그러던 어느 날, 가이드인 쌍둥이 동생이 팀원들에게 착취당하고 죽었단 소식을 들은 그는 폭주를 감수하고 팀을 몰살한 뒤 절벽에서 투신한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그가 있는 곳은 특별시를 피해 숨어 사는 마을 ‘도서관’이다. 투신의 충격으로 기억을 잃은 신화진을 구한 것은 도서관을 통솔하는 남자 탄이다. 백군의 습격으로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은 탄은 특별시 말씨를 쓰는 신화진을 싫어하지만 기억을 잃고 순진하게 구는 그에게 히마라는 이름을 붙이며 점점 애정을 준다. 탄과 가까이 지내며 마음도 접촉도 깊어진 히마는 점점 본연의 능력을 되찾아가는데….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