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스트럭
중학교 때부터 붙어 다닌 단짝 친구 조유재를 몇 년간 짝사랑해 온 서한준. 그러나 조유재가 자신을 친구로만 생각하고 있는 걸 너무 잘 알고 있고, 보답받지 못할 마음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고백은 차마 꿈꿔 본 적도 없었던 서한준은 자신의 마음이 유재에게 짓밟히자 홧김에 고백해버리고 만다. 이후 점점 삐걱거리기 시작하며 서로의 사이가 어색하게 멀어질 듯 하는데… 어리숙한 두 사람의 청춘과 성장을 그린 이야기.
지금 우리 사이는
세상에서 둘도 없는 가장 친한 친구. 그거면 충분했다. 어릴 적 우연한 기회로 둘도 없는 가장 친한 친구 사이가 된 태성과 우영. 두 사람의 우정은 고등학교에 진학한 이후에도 계속될 듯했으나, 우영은 어쩐지 태성에게 친구 이상으로 가까워지고 싶다는 욕심이 든다. 한편, 고등학교에서 우영과 가까워진 수화를 경계하던 태성은 수화가 엮인 모종의 사건을 겪으며 우영과도 사이가 틀어지게 된다. 관계를 회복하지 못한 채 같은 대학교에 진학하게 된 두 사람. 우영은 태성을 향한 마음을 접기 위해 태성과의 연락을 끊고 입대를 선택하지만 마음 정리는 어렵기만 하다. 전역 후 수화의 도움으로 오피스텔에 입주한 우영은 우연히 그곳에서 태성과 재회하게 되는데……. 풋내 나고 순수했던 짝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농밀해졌다. 권우영은 고태성이 갖고 싶어 죽을 것만 같았다.
중학교 때부터 붙어 다닌 단짝 친구 조유재를 몇 년간 짝사랑해 온 서한준. 그러나 조유재가 자신을 친구로만 생각하고 있는 걸 너무 잘 알고 있고, 보답받지 못할 마음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고백은 차마 꿈꿔 본 적도 없었던 서한준은 자신의 마음이 유재에게 짓밟히자 홧김에 고백해버리고 만다. 이후 점점 삐걱거리기 시작하며 서로의 사이가 어색하게 멀어질 듯 하는데… 어리숙한 두 사람의 청춘과 성장을 그린 이야기.
5년째 절친 윤이화를 몰래 짝사랑하고 있던 백연건. 마음을 접고자 했는데 되려 이화가 집착하며 연건을 놓아주질 않는다. 단순한 ‘친구 걱정’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아리송한 윤이화의 태도. 백연건은 일전에는 경험해 보지 못했던 혼란 속에서, 자신이 게이라는 것을 얼결에 고백하고 만다. 그런 연건에게 여성과 섹스를 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는 거라며 상처입히는 윤이화. 그를 잊기 위해 백연건은 다른 남자를 집에 데려와 섹스를 시도해보는데 역하기만 할 뿐, 끝까지 가지는 못한다. 설상가상으로 화해를 하기 위해 백연건의 집을 찾아온 윤이화가 그의 침대에서 다른 사람과 사용한 흔적이 남은 러브젤을 발견하고야 만다. 그 순간, 이성의 끈을 놓친 윤이화가 백연건에게 미친 제안을 하는데… “그렇게 섹스가 중요하면, 차라리 내가 해줄게.”
행운마저도 그를 향해 미소짓는다는 세기의 천재 정재의의 그림자, 쌍둥이인 정태의는 형과는 달리 성적지향성을 제외하면 지극히 평범한 군인이었다. 불의의 사건으로 제대 후, 백수 생활을 만끽하던 그에게 어느날, 삼촌 정창인이 권유 아닌 권유를 해온다. 삼촌이 몸담고 있는 국제 연합 인적 자원 양성기구, 약칭 UNHRDO에서 반년간 요원으로 일하게 된 정태의. UNHRDO의 아시아 지부에 배속된 정태의는 낯선 환경속에서도 특유의 넉살과 긍정적인 성격으로 어렵지 않게 UNHRDO에 적응해나가고, 자신의 이상형인 '링신루'와 살랑거리는 만남도 가지며 나름 행복한 일상을 영위한다. 어느 날, 삼촌의 숙소에서 빈둥거리던 정태의는 의도치 않게 삼촌에게 걸려온 전화를 대신 받게 되고, 화면 속 고운 손을 가진 남자, 일레이 리그로우와 조우하게 되는데...
문화와 예술이 찬란히 피어오르던 조선 후기. 왕의 개혁 뒤에는 칼 한 자루로 왕을 지켜낸 남자가 있었다. 그리고 그 남자를 지키고 싶었던 한 소년이 있었다. 왕의 칼로 살아야했던 남자, 허민준. 그를 사랑한 소년, 윤세하. 그 애절한 사랑의 일대기. "당신을 은애해."
극우성 알파이자 해성 재단의 후계자이며 나반갤러리의 대표이사 조연오와 소꼽친구로 오랫동안 곁에서 그를 지켜보며 홀로 사랑을 키워온 베타 소기현. 견고해보였던 둘 사이의 관계는 기현의 고백으로 인해 틀어지기 시작한다. 기현이 품어온 오랜 연정을 드러낸 순간, 연오는 모욕적인 헛구역질로 화답한다. “너, 네가 베타인 것도 잊었지.” 베타와의 연애를 생리적으로 혐오하는 알파. 그 모질고 뼈아픈 질타에 기현은 조용히 마음을 접으려 하지만, 연오는 그 또한 거부한다. 제가 아끼는 것에 대한 이기적인 집착과 통제성향을 아낌없이 드러내며 기현이 제 곁에서 멀어지는 것조차 허용하지 않는 조연오. “그래. 하자, 연애. 이 존나게 이기적인 새끼야.” 절교 대신 선택한 것은 기만적인 연애의 시작. 하지만 그 또한 연오의 선택이기에 기현은 수긍하고 받아들인다. “정 못 참겠으면 사람 알아봐 준다고 했잖아. 웬만하면 오메가들이랑 해.” 연애 중임에도 다른 이와의 잠자리를 권하는 연오의 잔인한 배려. 무심하게 가슴을 난도질당하던 기현 또한 한계에 다다른다. 그러나 지독한 짝사랑의 끝에서, 기현은 결코 일어날 수 없으리라 믿었던 신체의 변화와 마주하게 된다. 비틀린 소유욕으로 무장한 입덕부정공 조연오와, 무덤덤하게 상처를 삼키다 결국 도망을 선택한 소기현. 두 사람의 어긋난 궤적은 과연 어디에 닿을 것인가.
어머님끼리의 인연으로 어릴 적 소꿉친구와 함께 자취하게 된 로빈. 예전엔 한 몸처럼 붙어 다녔던 사이였다고는 하는데, 기억 나는 게 없다. 그래도 룸메이트가 됐으니 친해지면 좋잖아? 뻣뻣한 한결과 친해지기 위해 한층 더 살갑게 굴던 로빈은 어느 날 굳은 얼굴의 한결로부터 진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미안한데, 나 게이야.” 조심스러운 로빈과 달리 한결은 같이 살 수 있겠냐면서 단호하게 나오는데…! “…난, 그러니까, 딱히 불편하거나 그런 건 없어.” “너 말고. 내가 불편하다고.” 맞지 않는 퍼즐을 맞추듯 이어지는 생활 중에 규칙을 만들자는 한결의 제안을 받아들인 로빈. 그런데 내용이 좀 이상하다?! [2. 특별한 일이 없으면 갑자기 다가오거나 몸을 만지기 않기] “야 같은 공간을 쓰는데 어떻게 몸이 안 닿을 수가 있어.” “나 남자랑 몸 닿으면 서.” 규칙을 지키려 할수록, 어딘가 점점 더 미묘하게 변하는 둘의 관계. 동거는 자꾸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권택주. 러시아로 가게. 가서 '아나스타샤'를 찾아." 국정원 에이스 요원인 ‘권택주’는 러시아와 북한이 비밀리에 합작해 만들었다는 살상 무기, ‘아나스타샤’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모스크바로 급파된다. 하지만 시작부터 꼬이기 시작한 임무에 러시아 파견 업무가 처음인 그에게 국정원이 붙여준 현지파트너라며 나타난 '제냐'는 권택주를 더욱 혼란스럽게 한다. 러시아 정재계 인사들은 물론 지하 세계 마피아와도 막역해 보이는 ‘제냐’는 시종 느긋하고 호쾌하지만, 동시에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잔인한 폭력성은 권택주를 긴장하게 하고, 한편 ‘제냐’는 어떤 고난에도 꺾이지 않는 ‘권택주’에게 신선한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다.
“토끼는 왜 찾으시는지?” 용왕의 간을 구하러 육지에 올라온 별주부 주청완. 운 좋게도 올라오자마자 토끼를 마주친 것 같다. 토끼를 데리고 용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뭐든지 해야만 했다. “…제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시려고.” “예?” “청완이 제게 뭘 해주실 수 있냐는 말입니다.” 청완은 빙긋 웃으며 말하는 적란을 멍하니 바라봤다. …뭐든지 해야만 했다. *원작: 여그니 [웹소설] 별주부전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