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시 단편선] 세상에 쉬운 공략캐는 없다
어느 날 폰에 이상한 어플이 깔린 걸 계기로 미남의 호감도를 볼 수 있게 된 성아. 성아는 본인에 대한 '해원'의 호감도가 몹시 높은 걸 알게 되고, 그와 사귀게 된다. '해원'의 호감도를 100%까지 공략하는 것도 성아에겐 쉬운 일. 그러나, '스킨쉽 이벤트' 만큼은 진행이 막혀버리는데….
억대 에로 마나
최고의 성인 만화를 만들 수 있을까? 만화의 천부적인 재능이 있지만 성적인 지식은 없는 '억대', 성적인 지식이 풍부하지만 만화의 재능이 부족해 늘 문전박대 당하는 '마나'. 극과 극으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
어느 날 폰에 이상한 어플이 깔린 걸 계기로 미남의 호감도를 볼 수 있게 된 성아. 성아는 본인에 대한 '해원'의 호감도가 몹시 높은 걸 알게 되고, 그와 사귀게 된다. '해원'의 호감도를 100%까지 공략하는 것도 성아에겐 쉬운 일. 그러나, '스킨쉽 이벤트' 만큼은 진행이 막혀버리는데….
“나 한 번만 볼 수 있을까.” 소진이 검지 하나를 곧추세우며 정호의 가운 끈을 응시했다. 그보다 조금 아래로 시선을 내렸다. “보여 주면.” “…….” “뭘 할 줄은 알고?” “……만져도 보고.” 소문대로 경험치가 많은 서정호에겐 그녀가 훤히 보이나 보다. 아무것도 못 하는 거 얘가 알았나? “괜, 괜찮으면 빨아도.” “씨발, 진짜. 너는 내가 만만하지.” “아니. 절대.” 어떻게 거기가 만만할 수가 있어……. 엄청 긴장 돼. “한 번 하면 못 물러.”
애정행각이 너무나도 많은 애교쟁이 남친 '세인'과의 섹스가 버거워 결국 이별을 택한 '로하'. 하지만 여전히 아무렇지 않게 자신을 대하는 그의 모습에, 로하는 자신이 정말 헤어진 게 맞는지 아니면 아직 사귀고 있는 건지 당황스럽다. 혼란스러운 그 틈을 타, 로하를 10년간 짝사랑해온 연하남 '연준'이 로하의 집에서 하숙을 시작하는데… "순애가 대체 뭔데?!"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죽는 '최고운'과 그런 남자친구가 살짝 부끄러우나 행복한 애정을 받고 있는 '한 송'. 알콩달콩하게 연애를 하고 있는 둘에게 문제가 있다면 내일은 무슨 코스튬을 입고 해볼까? 하는 사소한 고민 밖에 없었다. 오늘도 여전히 뜨겁고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으나... 문득 지나온 구 남자친구와 주위 시선이 신경쓰이기 시작한 한송은 고운 또한 언젠가 변할까...? 하는 걱정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언제나 마이너만 잡는 슬픈 오타쿠 유사. 그런 자신에게 단비같은 SNS 친구, 망이와 드디어 오프에서 만나게 된다. 섬세한 그림체, 부드러운 감성의 소유자인 망이는… 사실은 남자? 그걸로도 모자라 만난 첫날 사고까지 치고 말았다…!! SNS 덕친에서 오프라인 연애까지!
대학교 유명한 핫걸 나리는 클럽에서, 학교에서, 과제하면서 세 명의 남자를 만나게 된다. 몸매, 매너, 외모 모두 완벽한 남자들을 마음껏 맛보며 행복해하는 나리. 그러나 이들 중 나리를 자퇴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접근한 남자가 있다? 심란한 나리의 마음은 모르고 눈치 없이 나리를 유혹 하는 남자들! 다 너무 좋은데… 대체 누가 흑막이냔 말이야~
이 구역의 멋진 남자들을 접수하겠다는 원대한 꿈을 가진 영주의 대 섹스 라이프★ 남친과 헤어진 후 자유의 몸이 된 그녀를 말릴 자.. 아무도 없나요?!
세 커플들의 가지각색 러브 스토리. 화려하진 않지만 편안한, 때로는 허당기 넘치는 그런, 있을법한 이야기. *이 작품은 일본 그림작가님들과 함께 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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