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네 보석함
사리가 만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어딘가 좀 이상하다. 늘 완벽하고 멋진 누군가를 동경하며 그렇지 못한 자신을 질책하는 평범한 21살의 여대생 송사리. 사리는 1년 동안 다양한 사람을 만나지만 그들은 하나같이 어딘가 좀 이상하다. 과연, 이들은 사리의 인생에 다신 없을 빌런이 될까? 아니면 소중한 보석이 될까?
착한 여자 안선해
사람들이 생각하는 ‘착하다’는 무슨 뜻일까? 선해는 착하다는 말을 싫어한다. 어린 시절부터 사람들이 이유 없이 선해가 착하다고 말해왔기 때문이다. 착한 일을 한 적도 없는데 왜 그렇게 말하는 건지. 사람들의 세뇌 덕분에 선해는 직업도 사회복지사로 정했다. 눈을 뜨고 보니 어느새 그렇게 돼 있었다. 그러다 보니 착하다는 그 지긋지긋한 말을 회사에서도 수없이 듣곤 한다. 착하다는 말로 선해를 이용하는 사람들. 하지만 사실 선해는 부정하고 싶었을 뿐, 사람들이 말하는 착함의 정의를 알고 있다. 착하다는 말은 ㅂㅅ호구새끼를 말한다는 것을.
사리가 만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어딘가 좀 이상하다. 늘 완벽하고 멋진 누군가를 동경하며 그렇지 못한 자신을 질책하는 평범한 21살의 여대생 송사리. 사리는 1년 동안 다양한 사람을 만나지만 그들은 하나같이 어딘가 좀 이상하다. 과연, 이들은 사리의 인생에 다신 없을 빌런이 될까? 아니면 소중한 보석이 될까?
귀여운 디저트를 판매하고 싶은 꿈을 가진 호랑이, 맹호석. 한때는 무서운 조직의 일원이었지만, 손을 씻고 시작한 건… 다름 아닌 붕어빵 장사! 하지만 새 삶도 결코 순탄하지 않은데… 선입견과 편견이 가득한 시선 속에서, 호석은 과연 동네 주민들과 잘 어울리고, 디저트 판매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커다랗지만 순한 호랑이 아저씨 호석과, 귀여운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따뜻한 일상 이야기!
인턴부터 쭉 충성했더니 연봉 동결, 보람 없는 업무, 반복되는 야근! 결국 사표를 낸 재이는 오래 꿈꿔왔던 화가의 길로 들어서는데… 좋아서 시작한 일이지만 이 길은 멀고도 험하다. 의욕만 충만한 프리랜서, 인생의 노잼시기를 겪는 직장인 등… 나이만 꽉 찼지, 어딘가 어설픈 어른들의 좌충우돌 로맨틱 성장 스토리.
이름 안은수, 나이 23세, 대기업 고졸 정규직, 4년차 직장인. 재미는 없어도 무소식이 희소식인 법. 이대로만 살면 더 바랄 게 없는 일상이었지만 주변 상황들은 그런 은수를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고.. 사서 고생, 살아서 고생! 제대로된 어른이 되고 싶은 애어른 안은수의 청춘성장드라마!
서른의 특명. 더 이상 아무것도 아닐 나로 잘 살아가기. 한 때의 촉망받던 수영선수, 조금 특별했던 영민이지만 현재의 어느 누구 만큼이나 평범한 그녀. 세상은 나만빼고 잘 되는 것 같은데… 그런 영민이 우연히 만나게 된 어릴적 친구인 ‘성연’과 ‘도하’를 통해 자신있고 빛나던 그때의 영민과 우리들을 떠올리게 된다. 20대의 끝자락 30대의 초입에서 겪는 평범한 사람들의 고민들과, 과거의 사건을 풀어가며 영민이 자기연민에서 벗어나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성장 스토리.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할머니와 함께 사는 '박정우'. 운명처럼 역할 대행 일을 하는 '한재호' 를 만나 조금 수상한(?) 역할 대행 일을 함께 하게 된다.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아는 사람' 들의 이야기.
심각한 은둔형 대인기피증 '김서리'와 한시도 집안에 있지 못하는 타고난 인싸 '한보나'. 너무 다른 두 사람이 동거를 시작했다! 극과 극을 달리는 두 여자의 시한폭탄 같은 아슬아슬 동거 생활. 과연 마지막의 마지막에는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
과학보다 만화가 좋았고, 수학은 보기만 해도 머리가 아픈 찐빵이. 그런 내가... 대한민국 영재들만 모인다는 과학고에 덜컥 입학했다. 천재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범재의 눈물겨운 생존 분투기! 100% 실화 기반 하이퍼리얼리즘 일상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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