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장난감
학창시절부터 남달랐던 성욕을 일로써 풀어내고자 성인용품 회사에 입사한 '주연' 직접 성인용품을 체험한 뒤 리얼(!)한 사용 후기를 남기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며 좌충우돌 회사 생활을 이어가던 중, 그녀의 팀장이자 남몰래 짝사랑하고 있던 '정우'로부터 당황스러운 제안을 받게 되는데… "주연씨, 혹시 모델 해볼래?" "?!! ㄴ..네..네! 저 이래 봬도 꽉 찬 에이컵 이에요!"
란제리 사업부
승승장구하던 오빛나는 회사 대표인 남친의 배신으로 ‘파혼과 퇴사’를 동시에 당한다. 내쫓긴 그녀에게 라이벌 회사 대표인 서지훈이 거래를 제안하는데…“란제리 사업부를 1위로 만들어준다면, 복수를 도와주지.” "걱정하지 마세요. 어떤 '물건'이든 확실하게 만족시켜 드릴 테니."
학창시절부터 남달랐던 성욕을 일로써 풀어내고자 성인용품 회사에 입사한 '주연' 직접 성인용품을 체험한 뒤 리얼(!)한 사용 후기를 남기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며 좌충우돌 회사 생활을 이어가던 중, 그녀의 팀장이자 남몰래 짝사랑하고 있던 '정우'로부터 당황스러운 제안을 받게 되는데… "주연씨, 혹시 모델 해볼래?" "?!! ㄴ..네..네! 저 이래 봬도 꽉 찬 에이컵 이에요!"
대기업 인사과에서 신입사원 및 인턴 교육담당자로 일하고 있는 ‘가현.’ 몸 담고 있는 회사가 업계 최고를 자부하는 글로벌 기업인만큼, 제대로 교육시켜 쓸만한 놈으로 만들어놓지 않으면 안 된다. 문제는… 신입사원을 뽑는 기준을 당최 모르겠다는 것. 모든 면접에 직접 들어간다고 알려진 회장의 성격이 괴팍한 탓인지, 가현은 자기 앞으로 배송되는(?) 개성만점 신입사원들을 볼 때마다 부아가 치민다. 하지만 가현은 프로 중에 프로. 상대가 누구든 회사에 어울리는 사람으로 만들 능력이 있다. 보람도 있다. 자기가 키운 신입사원이 회사에서 승승장구하며 잘 나가는 것을 보면 왠지 기분이 좋다. 하지만 진짜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이 어린 햇병아리들이 자신을 여자로 보고 달려들 때다.
자신의 커리어를 존중하지 않는 남자 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한 그 날, 낯선 남자와 술자리를 가진 후 홧김에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이 남자 나를 알고 있다. “그 새끼랑 했어?” “응? 누나, 말해 봐.” “그 새끼한테 이런 표정 보여준 적 있어?” ⓒ아이미디어, 냘라 / 메타툰
차기 사장 후보 쿠도 부장과 그의 아내 미즈키. 서로 능력이 좋아 사내에서도 잘 어울리는 부부라고 칭찬을 받지만, 사실 이 둘은 결혼한 지 반년이 지나도 키스도 안 한 계약부부다. 미즈키는 쿠도와 함께 자고 싶지만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결국 집에서 혼자 야한 짓을 하다가 쿠도에게 들키고, 앞으로 매주 한 번씩은 잠자리를 하자는 제안을 받는데?! ©Yutsuki ETO/SHOGAKUKAN
연애 할 여유 없는 모태솔로 해나는 외로운 밤을 못 이겨 딜도를 빌리려 친구 은수에게 전화를 건다. '하…난 딜도 그런 건 없어요." 실수로 친구가 아닌 회사 동료 재현에게 전화를 하고 마는데…!
“아무리 아니라고 우겨도, 네 배 속에 있는 아이는 내 아이야.” 강혁은 선언하듯 분명하게 못 박았다. 그리고는 연우가 뭐라 항변할 틈도 없이 덧붙였다. “그러니 너도 아이도, 더는 평범하게 살 수 없어.”
너튜브 제작사 <21g> 편집장 도현을 짝사랑하는 작가 연희. 우연히 마주친 그의 인사 한 번에 하루를 행복하게 지내는 연희는 도현과 몸을 섞는 상상을 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것이 취미이다. <’누’나에게 ‘물’어 ‘보’세요>채널의 담당 작가가 회사를 그만두게 되고 그 업무를 연희가 맞게된다. 도현은 연희의 다큐를 좋아하고 작은 호감뿐이었지만 그녀가 자신의 기획팀에 들어오면서 그녀에 대한 호기심이 점점 커진다. 하지만 다큐멘터리를 쓰던 연희에게 성특집은 어렵기만하고 잘하고 싶은 마음에 힘든 내색하지 않는데… 엘리트 직장동료이면서 완벽한 외모의 정원은 <누물보>때문에 쩔쩔매는 연희에게 다가와 참견을 한다. 연희는 도움을 받으면서도 ‘성’과 ‘연애’에 대해 어설픈 것을 티내지 않기 위해 애쓴다. 어느날 정원의 도발에 넘어가 얼떨결에 잠자리를 가지게 된 연희. 연희는 능숙한척 적극적으로 정원을 대하는데?! *이 작품은 일본 그림작가님들과 함께 제작 되었습니다.
"애교 좀 부려 봐." 잠자리 도중 남자친구 현석에게 황당한 말을 들은 느루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헤어짐을 통보하고, 잔뜩 취한 상태로 강준과 합석(?)한다. 취한 느루를 적당히 상대해주던 강준은 그녀가 자신이 위장취업을 하게 될 회사인 '마켓블루' 직원이라는 걸 알게 된다.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되면... 나한테 반해주라." 남의 과자를 훔쳐먹질 않나, 갑자기 중얼거리며 잠든 느루에게 호기심이 생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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