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사용지침서
오늘날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이돌스타, 윤진. 출세에 눈이 먼 민초아는 특종을 노리며 윤진의 파파라치를 자처하고, 윤진의 회사에 잠입했다가 우연히 그의 아들 성진을 납치해 버린다! 고의였다면 뒷목 잡고 쓰러질 일이지만, 사실 이것은 성진을 그녀의 아들 진하로 오해하여 벌어진 해프닝! 초아는 어째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오해를 하게 된 걸까? 그리고 두 아이는 어떻게 쌍둥이처럼 서로 닮은 것일까?
이 소설의 악역을 공략하겠습니다
최근 들어 소설에 빠진 여주, 자꾸만 소설 속 악역에게 동정을 느끼게 되고 급기야 "내가 옆에서 잘 보듬어 줬다면 이런 악역이 되진 않았을 텐데..."라는 망상까지 한다. 그것도 잠시, 위험에 처한 어린아이를 구하다 그만 불길에 휩싸이고 만다. 정신 차리고 보니 눈앞에 소설 속 주인공인 악역 등장! 심지어 여주를 용서할 수 없다며 칼을 들이미는데... 살아남으려면 어떻게든 이 피도 눈물도 없는 악역을 꼬셔야만 한다! 과연 악역을 동정한 여주의 운명은?
오늘날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이돌스타, 윤진. 출세에 눈이 먼 민초아는 특종을 노리며 윤진의 파파라치를 자처하고, 윤진의 회사에 잠입했다가 우연히 그의 아들 성진을 납치해 버린다! 고의였다면 뒷목 잡고 쓰러질 일이지만, 사실 이것은 성진을 그녀의 아들 진하로 오해하여 벌어진 해프닝! 초아는 어째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오해를 하게 된 걸까? 그리고 두 아이는 어떻게 쌍둥이처럼 서로 닮은 것일까?
최애의 '식량'이 될 수 있다면 기꺼이 이 몸을 바치겠습니다! 계약으로 시작되는, 조금은 엇갈리는 두 사람의 러브 판타지♪ 블랙 기업에서 일하는 저질 체력 토라오 루리(25세)는 야근하다가 그만 과로사하고 만다. 그렇게 죽은 줄 알았는데… 눈을 떠보니 최애 캐릭터인 '길버트 알렉산더 공작'이 있는 게임 속이었고 루리는 그의 약혼녀인 피오나로 환생한 것! 최애의 곁에 남아있기 위해서 그가 '흡혈귀'라는 사실을 모르는 척 하지만 그날 밤 길버트가 메이드를 흡혈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만다…! 비밀을 알아버린 그녀를 살려둘 수 없다며 목을 물어버리지만 피오나의 건강한 몸은 아무리 피를 빨려도 쓰러지지 않았고 결국 공작은 그녀에게 피 제공을 요청하며 새로운 계약이 시작되는데―.
한때 열심히 읽은 책 속에 빙의했다. 나의 인생 커플링이 있는 책 속에! 이미 그 책의 내용을 거의 모두 알고있던 나는 그것을 기회 삼아 돈벌이를 하기 시작했다. 얘들아! 너희는 이어지지 않아도 돈이 많지만 나는 없어! 책 속 내용을 예언으로 포장하며 돈을 벌어온지 어언 3개월. 그 끝에 나는 황명으로 황성에 끌려왔다. 그리고 그곳에서 나의 최애인 황제와 만나는데……. “네가 모든 것을 안단 말이지.” “예. 적지 않은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래, 그러타면 내가 언제 원래 상태로 돌아올지도 말해보거랴.” 마침내 하얀 천 너머에서 나타난 황제는 아기의 모습이었다. ……네가 왜 어려져 있어?
나의 미래가 적혀 있는 책을 읽었다. 성녀를 닮았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납치되어 살해되는 운명이라고? 다시 악당 공작을 만나기 전에 도망치려 했는데... 오히려 공작이 눈 앞에 쓰러져 있다니! 심지어 죽을 고비에서 구해주니 딸로 입양하기까지! 기왕 이렇게 된 거 며칠 딸 노릇 잘해보려 했더니 예상치 못하게 공작이 점점 딸바보가 되어가는데... 그런데 나 그 책을 언제 어디서 읽었더라...?
빙의해도 하필이면 로판 소설 속 ‘하녀 1’에 빙의하게 된 릴리. 주인공은 아니지만, 미래 일을 훤히 알고 팔자 좀 피나 했더니- "하필이면 기억상실증이라니!" 덕분에 여주인공이 누군인지, 남주인공이 누군인지, 심지어 자기가 무슨 역할에 빙의했는지조차 모르게 되었다. 그래도 먹고살고자 공작가에서 하녀 일을 하긴 하는데, 어째 주변 사람들이 좀 수상하다.
납치된 남자주인공에게 빠져 폭군 오빠를 배신했다가, 단명하는 개미 조연에 빙의했다. 원작대로라면 남주에게 홀려 그의 탈출을 도와야 하는데…. 원작? 알 게 뭐람. 일단 나부터 살아야 할 것 아니야. 우선 날 언제 죽일지 모를 무서운 오빠부터 꼬셔보기로 했다. 했는데…. “겁도 없이 내 동생을 건드렸으면 책임을 져야지. 골라 봐. 투옥, 유배, 사형. 못 고르겠으면 셋 다 해도 좋고.” …꼬실 필요가 없는데? 이 오빠가 갑자기 왜 이럴까.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클라라 공주님이 이곳에 계시니까요.” 남주는 또 왜 이러는 거지? 황자님은 황제 되러 가셔야죠!
신선들이 사는 선경(仙境). 모든 수선자들이 수련에 매진할 때, 홀로 인간을 위해 악당과 싸우는 정의의 수선자 능소파 선녀 청아. 신선이 되는 것보다 사랑을 선택한 그녀는 자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사부와 결혼을 하는 꿈을 이루게 되었는데... 하지만 혼인을 올린 뒤, 곧바로 남편에게 금단(金丹)을 빼앗기고 죽임을 당한다. 그리고 그녀는 아레스 제국의 황녀로 환생하게 되는데... 태어나자 마자 '버림 받은 황녀', 붉은 색 눈을 가진 '불길한 아이', 저주 받은 쌍둥이에게 영혼을 바쳐야 하는 '제물'... "왜 나는 이렇게 재수가 없는 거야~~?" 과연 사야는 비운의 황녀로서 새로운 세계에서 잘 살아갈 수 있을까...?
경아(Terapin), 치라, 류희온
여주인공 ‘로렛타’를 괴롭히고 철저히 단죄당하는 악랄한 노예 상인의 딸. ‘멜로디’. 나는 살고 싶어서 잘해준 것뿐인데… “로레따는 메로디 절대 안 잊어!” “메로디 없으면 로레따 울 거야!” “그로니까 메로디 여기루 빨리 데려와야 대!” “메로디가 로레따에게 시집왔으면 좋겠어!” 그 끝없는 애정 공세에 얼떨결에 나도 공작가에 들어가게 되고, “멜로디 양의 곁에 딱 붙어 있을게요.” 그곳에서 어째 더한 ‘멜로디 바보’ 도련님을 만나 버린 것 같다? 악역 소녀인 내가 왜 사랑받고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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