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형. 있잖아. 나……. 여자친구랑, 오늘, 데이트 가…….”
주말 아침, 의붓동생이 던진 폭탄 발언에 뻣뻣하게 굳어 있던 장최건은 데이트를 방해하기 위해 ‘절정 조교 어플’을 켜게 된다.
사용하면 할수록 동생의 절정 모습에 죄책감은 사라지고, 흥분하게 되는데…….
7년간의 짝사랑을 끝낸 것은 그의 잔인한 한마디였다.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어. 네 도움이 필요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좋아하던
그의 얇고 붉은 입술 사이로 가슴을 헤집는 말이 흘러나왔다.
“그런데 그 사람은 나한테 영 관심이 없어서."
“네가 도와줬으면 좋겠어. 너는 잘 알 것 같아서.”
내가 뭘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몰랐지만, 고개를 끄덕였다.
입을 열었다간 울음이 터질 것 같아,
연신 머리를 끄덕이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었다.
긴 짝사랑의 결말이, 애인 대리라니.
이대로 괜찮은 걸까?
취미는 쇼핑에 특기는 언박싱.
오늘만 사는 ‘서도하’는 한겨울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욜로 즐기다 골로 가게 생긴 상황에 도하의 대학 후배인 우재는 홈셰어를 제안하고, <HOME 5>라는 카페 겸 셰어하우스를 소개해준다.
마다할 이유가 없는 조건에 혹해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도하.
뒤늦게 계약서에 적힌 집주인의 이름을 보는데,
‘오...시운’?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다시 만난 첫사랑과 아슬아슬한 동거.
=====================================================
* 81화 2번째 컷 말풍선 누락 부분 수정하여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모바일앱 이용 구독자분들께서는 구매목록에서 해당 회차에 대한 데이터 삭제 후
재다운로드 받으시면 업데이트 된 원고로 감상 가능하오니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조폭공 #개과천선공 #꽃집사장공 #막무가내수 #연하직진수 #짝사랑수 #19금
“아저씨, 아까 저 만졌었죠? 그럼 저도 만질래요.”
“나가. 영업 방해하지 말고.”
알바 사기 현장에서 자신을 구해준 ‘조폭’ 태승민에게 첫눈에 반한 대학생 최난영.
몇 년 후 난영은 꽃집 <가든플로라>의 사장이 된 승민 앞에 막무가내 알바생으로 다시 나타난다.
선을 긋는 승민의 단호한 말과 달리, 난영을 밀어내는 손길은 어딘가 오래 머물고.
그러나 승민의 옛 그림자, 미석우가 난영을 향해 손을 뻗기 시작한다.
“그 아저씨보다… 내가 더 해줄 수 있는데.”
꽃향기 아래 감추어진 피비린내.
밀어낼수록 더 파고드는 집요한 짝사랑.
승민은 과연, 난영을 끝까지 참아낼 수 있을까?
* <체리 케이크>는 매월 1, 11, 21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양심출타공 #능구렁이공 #말랑갓기수 #당돌수
시골에서 슈퍼 운영과 텃밭을 일구며 살던 수현.
어느 날 마을에 호텔이 들어선다는 소문과 함께
조폭 같은 서우 건설 이사 태연과 마주치게 된다.
할머니들은 수현에게 남자를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지만 수현은 태연이 무섭지 않다.
태연도 당돌한 수현이 귀엽기도 하고, 꼴리기도 하고….
뇌물이라는 핑계로 달달한 간식을 사다 바치는
태연에게 경계심이 허물어진 수현은
결국 오메가라는 사실을 들키고 마는데….
* <시작은 이삭으로부터>는 매주 일요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사관학교 #하드코어 #통제광공 #후회공 #모범생수 #굴림수
* 본 작품은 폭력, 강압적 관계 등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난한 귀족 출신 아실은 가문을 일으키기 위해
사관학교에 수석으로 입학하지만 이유 모를 무차별 교내 폭력을 겪게 된다.
교내 폭력을 고발하기 위해 발레리를 찾아간 아실은
적절한 조치 대신 발레리에게 무참히 짓밟히는데….
아실은 발레리의 남창으로 전락해 학교에서 철저하게 고립되어
발레리를 탈출할 기회만 호시탐탐 엿보지만
발레리는 갈수록 아실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팀 그린포드의 에이스, 월드 스타, 아시아 축구의 별,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의 에이스이자 트러블메이커인 김무겸.
그는 자신을 축구의 길로 이끈 중학교 은사에게 은혜를 갚고 싶다는 이유로 사람들의 비판을 감수하고 연봉까지 반납해 가며 딱 1년, K리그 팀 시티서울로 임대를 자청해 오게 된다.
그곳에서 동갑내기 신입 피지컬 코치인 이하준을 만난다.
분명 월드컵도 한 번 같이 나갔고 국가 대표 팀 차출도 몇 번인가 같이 되었다는데 이상할 정도로 기억에 남지 않은 남자.
그는 시티서울에서도 묘하게 무겸을 피하는 눈치다.
신입 코치 주제에 감히 나, 김무겸을 차별해?
그러나 그렇게 자신을 피해 다니던 하준의 ‘묘한 낌새’를 무겸이 눈치채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어쩐지 수비수치고 너무 얌전하다 싶었어."
“네가 복수해야 할 대상은 내가 아냐. 저 하늘 위, 용집에 꽈리 틀고 앉은 총통이지.”
※ 본 작품에는 강간(성폭행), 폭력, 살인, 학대, 약물류(마약), 윤간과 관련된 장면 묘사가 포함되오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또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타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총통 권일혁이 지배하는 21세기의 독재 국가, 해동문국.
반정부조직 <백사자>의 말단 조직원 정류진은 동료의 복수를 위해 무리한 작전을 감행하다 특수부대 <풍기교육대>에 체포된다.
풍기대 대장 신해범은 야망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소시오패스로 부모님을 처형하고 자신의 삶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권씨 왕가를 무너뜨리기 위해 자신의 삶을 건 복수를 계획해왔다.
신해범은 정류진에게 한때 톱아이돌이자 정치적 아이콘이었던 친누나 ‘류연비’가 처형된 날을 상기시키며 왕가를 향한 복수에 일조할 것을 종용하고, 류진은 <백사자>를 배신하고 신해범의 손을 잡는다.
작전명 <세이렌>,
이제 그들의 목표는 왕위 계승 서열 1위의 왕세자, 권세혁에게 정류진을 접근시켜 왕자의 인생을 철저히 망가뜨리는 것.
“혀, 형. 있잖아. 나……. 여자친구랑, 오늘, 데이트 가…….”
주말 아침, 의붓동생이 던진 폭탄 발언에 뻣뻣하게 굳어 있던 장최건은 데이트를 방해하기 위해 ‘절정 조교 어플’을 켜게 된다.
사용하면 할수록 동생의 절정 모습에 죄책감은 사라지고, 흥분하게 되는데…….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