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글쓰기
시골에서 상경한 정민재는 예의를 다하여 시를 쓰고 싶다. 과거에 얽매인 한겨울은 자신의 이야기를 소설로 끝내고 싶다. 각자의 목표를 위해 글을 쓰는, 문예창작과 학생들의 이야기.
시골에서 상경한 정민재는 예의를 다하여 시를 쓰고 싶다. 과거에 얽매인 한겨울은 자신의 이야기를 소설로 끝내고 싶다. 각자의 목표를 위해 글을 쓰는, 문예창작과 학생들의 이야기.
꿈과 특기가 없지만 좋은 대학교에 가기 위해 성적에만 맞춰 한복 디자인 과에 입학한 공다래. 그 곳에서 만난 꿈과 열정이 있는 친구들을 보고 성장하며 자신만의 꿈을 찾기 시작한다.
“야, 착각하지마. 난 한번도 널 동생으로 생각한 적 없어. 주제를 모르고” 가슴을 파고드는 비수였다. 한명우. 명석한 두뇌와 재벌가의 자식이었다. 다만 하늘은 모든 걸 주지않았다. 불치병 수준인 선천적 심장병. 이를 악물고 인정받기 위해 최선 또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아버지인 회장을 비롯해 식구 그 누구도 진심으로 대하지 않았다. 그러던 그가 급작스런 사고를 당했다. 그리고...... 치명적인 부상을 당한 대학생 김철민의 몸으로 들어갔다. 건강하다. 아니 건강하다못해 넘친다. 잘돌아가는 머리에 체력까지....... 이제 두 마리 토끼를 잡으러 간다. 꼭 두 마리 토끼여야 했다.
한때 '노는 무리'였던 영우는 오토바이 사고로 장애를 얻는다. 자신의 과거를 부끄러워하며 평범하게 졸업하고 싶은 영우는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시현과 만나게 된다. 너무 다른 환경에서 자란 그 둘은 천천히 마음을 열게 되고 서로 성장하게 된다.
창조! 마치 군대처럼 경례를 하며 들어간 고등학교 미술부 선배들의 잦은 폭력과 입시미술에 대한 회의감으로 방황하던 주인공 태중은 우연히 본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에 매료되고 같은 반 애니 오타쿠 친구 성하와 친해진다. 태중은 성하가 소개해 준 인터넷 동아리 사람들과 밤새 채팅을 하고 서울에서 열리는 코믹월드에 참가하는 등, 본격적으로 애니메이션의 세계에 빠져든다. 코스프레를 하던 연지(백팔십)를 통해 애니메이션 대학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태중. 결손가정에 형편이 어려웠던 태중은 홍대의 입시학원에 다니며 빠르게 성장해가는 성하와 연지를 보며 점점 초조해지지만 홀로 묵묵히 그림을 그리며 외로이 꿈을 키워간다. 불행하게 여겼던 자신의 세계를 벗어나 ‘한국의 미야자키 하야오’가 되고 싶었던 열망 가득한 소년 태중은 한국 애니메이션 업계의 냉혹한 현실 속에서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타고난 피아노 천재, 혜진. 바르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런 그녀가 매일 밤 끔찍한 악몽에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은 아무도 모를 테다. 글쓰기로 진실한 자신의 모습을 적어 내려가는 것이 유일한 비상구이다. 그러나 여태 이뤄놓은 성공을 무너뜨릴 수 없는 혜진의 엄마. 자식의 꿈을 짓밟고 자신의 꿈을 위해 혜진의 모든 것을 감시하며 그녀에게 완벽한 천재 이미지를 강요한다. 혜진의 악몽은 점점 심해져 가고, 결국 악몽과 현실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에 이르는데… 그런 혜진의 꿈을 관리하는 꿈 관리자. 오로지 꿈 주인만을 위해 태어난 존재로 한평생 혜진만 바라보며 살아왔다. 매뉴얼에 따라 혜진의 꿈을 관리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혜진의 상태는 점점 악화만 된다. 자신이 만든 꿈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혜진의 모습을 보며 꿈 관리자는 혼란스럽다. 꿈을 꾸기 위해, 꿈을 찾기 위해 성장하는 두 인물의 이야기. 투드림.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