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오빠인 정태의 빚을 대신 갚기 위해 오룡호에 오르게 된 덕희 무사히 뱃일을 마치고 남은 돈으로 지긋지긋한 자신의 고향을 떠날 생각이었던 계획과는 다르게 덕희는 여자임을 들키게 되는데... 도망칠 곳 없는 망망대해 위의 어선에서 덕희를 둘러싼 거친남자들의 멈출 줄 모르는 탐욕이 시작된다.
“이 건물에 사는 여자들하고 잠자리를 가지게! 협박을 하던, 연애를 하던, 아니 겁탈을 하든 말이야.” ‘이한’은 밑바닥 인생을 180도 바꿔 줄 달콤하고 위험한 제안을 수락하는데… “301호 유부녀 한수진, 빨리 이 여자의 약점을 찾아야 해!”
[안녕하세요. XX동에 위치한 득근 헬스클럽입니다. 사우나 청소 알바 모집합니다~ 당장 오늘부터 가능하신 분] 솔직히 말하자면, 헬스장 안의 남자들을 떠올리며 자위를 한 적도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습관적으로 아래가 저릿해지고 말았다.
하이랜더 증후군을 앓고 있는 차경원. 늘 성인처럼 보이고 싶어 하던 그는 어린아이의 장점을 이용하라는 형의 말을 듣게 되는데... "우리의 유일한 장점인 어린아이인 척을 하는 거야..!"
“좆같은 소리 그만하고 밑에 깔리기나 해. 내가 위에서 박을 테니까.” “네네, 찬물도 위아래가 있는 법이니 제가 깔리겠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그들의 대화에 유진은 몸을 움찔거렸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순간조차 그녀에게는 자극이었다. “최유진, 엎드려.” 익숙한 명령에 유진은 바닥에 땅을 짚고 엎드렸다. 뒤이어 엉덩이 사이에 열감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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